제 30회 전국 교육자료전은 자료의 정밀도와 완성도가 예년에 비해 향상된 것으로 평가됐다. 특히 CD-ROM, Web 자료 등 컴퓨터 활용 학습자료가 대종을 이루었는데 이는 학교교육이 정보화 사회환경에 적응하는 노력으로 높이 평가되어야 할 현상이라고 보았다. 또 2인 이상 공동작이 다수 출품되었는데 타 전문영역과의 협동이나 다학문적 접근을 위해 권장되어야 할 바람직한 현상이라고 보았다. 앞으로 발전을 위해 심사위원들은 자료 대상 교과와 학년이 광범위하고 양이 방대해 오히려 현장 기여도와 보급가능성이 의심스러운 점, 교실수업에 적절한 자료인지에 대한 의문, 자료의 방대함에 따른 경제성 등을 보완되어야 할 사항으로 지적했다.
1999-10-18 00:00『 교권이 바로서야 나라가 산다 』 존경하는 회원 여러분! "한국교총이 살아야 이 나라의 교권이 바로서고, 나아가 나라가 산다" 는 일념으로 제29대 교총회장으로 출마한 채수연입니다. 저는 교권이 바로서야겠다는 신념을 관철하기 위하여, 한국교총과 서울교련의 대의원, 서울교련의 직선 분회장, 구교련 고문, 한국교총의 윤리위원, 서울교련의 교권옹호위원과 중등교사회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러한 그 동안의 경험을 살려 "한국교총의 개혁과 교직안정을 위해 한알의 밀알이 되겠다" 는 굳은 각오로 이번에 제29대 교총회장에 출마 하였습니다. 저는 지난해 정년단축반대를 위한 장충단집회 준비위원장과 한강둔치집회 준비위원을 맡아 반대집회를 주도하였고, 교원정년단축입법을 저지하기 위하여 수차 국회를 방문하여 항의하였으며, "정년단축 위헌소원"을 헌법재판소에 제출하였고, 6년간 투쟁하여 내년부터 제2외국어를 대입수능시험에 반영되도록 하였습니다. 제가 교총회장 출마를 결심하고 각·시도의 일선 교육관련 인사들을 만나 보았을 때, 만난 분들마다 이구동성으로 "선생님들이 학교 현장에서 제대로 수업을 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달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요즈음 우리 교육현장은
1999-10-18 00:00힘있는 교총, 윤종건이 만들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저는 지난 6월 3일에 생방송 된 KBS 제 1TV 길종섭의 쟁점 토론 「교육정책: 개혁인가 위기인가?」라는 프로에서 교육현장과 교원들의 정서를 시원하게 대변한 바 있는 윤종건입니다. 그동안 교육개혁이란 미명하에 추진되어 온 각종 시책들과 시장경제 논리를 바탕으로 밀어붙인 교원 정년 단축과 교원 계약제 및 성과급제 등은 학교 현장에서의 교육 포기, 교단 이탈의 극단적인 공황 현상까지 초래하였습니다. 이처럼 무너져 가고 있는 교육 현실에 대한 절망과 분노로 허탈감에 빠져 있는 선생님들의 처절한 모습을 지켜보면서 저 윤종건은 지성인의 양심으로 더이상 두고 볼 수 없다는 판단하에 감히 교총회장에 입후보하였습니다. 저는 현재 대학 교단에 서 있는 사람이지만 초·중등 교원으로서도 7년 동안 근무 한 경력과 한국교육신문의 논설위원으로서 6년간 사설을 집필한 경력이 있습니다. 제가 교총회장이 되면 이러한 경력과 교육현실적 감각 및 교육이론을 토대로 현재 교총 회원의 9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초·중등 교육과 교원이 당면한 다음과 같은 교육 현안을 적극적으로 타결하겠습니다. 1. 안정적인 교원 연금 제도를 구축하여 교원들
1999-10-18 00:00개혁성공 경험있는 실무적 인물 필요 1. 공약사항 ① 교총의 조직 개편 : 현행 회장+사무총장 독주체제를 회장 + 16개 시·도 회장 집단협의체제로 결속강화 ② 시·군·구 회장 협의회 정례화 및 사기앙양 / 시·도 직능 단체 회장 및 여교사 대표를 당연직 교총이사로 임명 ③ 교총사무국 직제개편 : 본부장 제도 폐지 / 연봉계약제 시행 ④ 교원의 주권 찾기 : 교육부·교육청에 전문직 보임 확대 ⑤ 협조하는 정당과 결속 강화 ⑥ 한국교육신문사 흑자전환 / 회비 부담율 인하 ⑦ 총선전 단체교섭권 확보 / 정년 65세 환원 2. 연구경력 경북대학교 국제대학원 국제정치학전공 (논문 : 한국 교원단체의 발전방향) / 계명대학교 교육대학원 영어교육전공 / 영국 Bell College 연수 3. 교총활동 ①「이해찬 퇴진 서명운동 」 최초 주창함 ② 時論「보편적 진리의 실종」(한국교육신문 99. 6. 7) ③「산업체 경력 100% 인정」최초 제안 / 교섭합의 ④「교총조직 개혁특위 」에서 개혁 방안 제시 / 교총회장 선거에 분회장의 직접 투표 주장 4. 대구교원단체 개혁성공 ① 대구교원단체 개혁성공 - 인원감축, 연봉계약제, 인건비 6천만원 절감 / 일반연수기관 개설 / 여교
1999-10-18 00:00"21세기 비전교총 창조" 지금 한국교육의 자화상은 선생님들에 대한 존경과 신뢰감 상실 및 교원정년 단축을 빙자한 교원퇴출 등으로 교단을 굳건히 지켜 나가야할 수 많은 중견선생님들이 교단을 떠나고 있는 모습입니다. 이와 같은 심각한 교육위기는 그동안의 교원단체의 대표로 자처해 온 한국교총이 제 소임을 해내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저는 오늘날의 안타까운 사태를 접하면서 깊은 자성과 함께 지난 40여년간의 교단생활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열강에 둘러싸여 시련이 많았던 조국, 좁은 땅 척박한 자원에도 불구하고 교육이야말로 이 나라의 미래를 보장하는 소명이라며 소줏잔을 기울렸던 동료선생님들이 떠난 빈 자리가 더욱 크게 느껴집니다. 제가 평소 생각하지 않았던 선거출마를 결정하는 데는 지난 여름 진주에서 서울까지 "장한 어린이들"이란 주제로 개최된 걸어서 천리길, 탐험활동 속의 깨달음이었습니다. 하루걷고 울음을 터트리던 아이들이 세찬 폭풍우, 체감온도 40도의 아스팔트길을 참고 이겨내는 모습을 보면서 위기의 강물을 건너야하는 오늘의 교육을 살리기 위해 저 자신이 쓰러지지않는 징검다리가 되겠다는 다짐을 하였던 것입니다. 교권회복과 명예회복, 아울러 실질적 권익
1999-10-18 00:00물이 깊지 못하면 큰 배를 띄울 수 없다. 존경하는 전국의 교총가족 여러분! 해방이후 최대 위기를 맞았던 어려운 교육 현실 속에서도 용기와 신념을 잃지 않으시고 후세 교육을 위해 헌신하고 계신 선생님들께 깊은 경의를 표하는 바입니다. 저는 교총의 책임자가 되면 지금까지 행동으로 실천해 왔듯이 작금의 극에 달한 혼돈된 정부 교육정책이 제자리를 찾도록 하고 한국교육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는데 혼신의 노력을 기울일 것입니다. 첫째, 정부가 교직안정을 위한 획기적 대책을 시급히 마련토록 하겠습니다. 새 정부 출범이후 정년단축, 공무원연금 고갈, 교육청 및 학교 평가, 촌지문제 등 교직사회가 해방이후 가장 큰 시련을 겪고 있습니다. 이제 그 아픈 상처를 치유하고, 신뢰를 회복하고, 교원들의 떨어진 사기를 끌어올려 하루빨리 긍지와 보람이 넘치는 활기찬 모습의 교직사회를 되찾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교총의 사회 경제적 처우개선에 대한 단체교섭권 보장과 우수 교원 확보법 그리고 교육공무원 보수규정이 반드시 제정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교원의 승진체계도 이원화하여 교사로서 최고의 긍지와 보람을 가질 수 있는 수석교사제를 실시토록 하고, 정년단축을 환원하고, 연금보장년도를 반드시
1999-10-18 00:00현장교원과 교육을 제 자리로 저는 1940년 서울에서 출생하였고, 초등학교 시절에 전쟁을 만나 전북으로 이사하여 그 곳에서 사범학교를 졸업한 후 교직에 종사하다 뒤늦게 공직을 휴직, 일본의 대학과 대학원에 유학하였고, '94년에는 일본 교과서연구센터에서 근무한 바도 있습니다. 저는 40년 동안 다양한 교육 경력을 쌓았습니다. '59년부터 전북의 초등학교에서 교사로 재직하였고, '71년부터는 전라북도 교육청의 장학사, 연구사로 근무하였습니다. '78년, 교육부 공모에 의해 연구사로 임용된 후 초·중등 학교 교육과정과 교과서에 관한 업무를 계속 맡아 연구관, 교육과정담당관, 편수관리관(국장) 등의 직무를 수행하는 동안 부 내외의 여러 관계자와 더불어 일하며 교육 행정 전반을 폭넓게 경험하였습니다. '96년부터 현재까지는 한국교원대학교에서 연구와 강의를 하면서 대학 교육과 교원의 현직 교육을 실제로 경험하였습니다. 저는 초·중등 교육과 대학 교육, 교원 교육, 교육 행정 등을 모두 경험하였고, 그 결과 우리 교육계의 전체적인 모습을 종합적으로 볼 수 있는 안목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저는 교육과정을 전공하였고, 이 분야의 오랜 실무 경험을 가지고 있으며, 특히 제6
1999-10-18 00:0021세기 교육을 책임지는 교총! 존경하는 한국교총 회원, 그리고 대의원과 분회장 여러분! 저는 한국교총이 안팎으로 거센 도전을 받고 있는 이때, 교총을 살리는 길이 이 나라 교육을 지키는 길이요, 추락한 교권과 교원지위를 높이는 길이라는 확신으로 감히 교총회장에 입후보하였습니다. 저는 22년 남짓 한 교직 생활을 비롯하여 우리 사회의 여러 방면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아 왔습니다. 이러한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21세기 교총과 2000년대 교육을 이렇게 바꾸는데 앞장 서겠습니다. 첫째, 교총 본연의 위상을 찾겠습니다. 밖으로는 교섭권을 확고히 세우고, 안으로는 교단 분열세력의 도전을 극복해 위축되고 있는 회세를 확장시켜 나가겠습니다. 둘째, 교총 조직을 활력이 넘치는 민주조직으로 바꾸어 놓겠습니다. 현재 한국교총의 사무국 체질을 대폭 개선하여 더욱 더 회원에게 봉사하는 자세를 함양하고 교총조직을 노·장·청 계층간 조화로운 참여 속에 생동감이 넘치는 힘있는 조직으로 만들겠으며, 모든 의사결정이 민주적으로 이루어지도록 기구를 개편하겠습니다. 셋째, 교총의 대외적 영향력과 위상을 크게 높이겠습니다. 정부와 국회가 존중하고 두려워하기조차 할 정도로 교총의 위상을 높여…
1999-10-18 00:00교총의 코페르니쿠스적 발상의 전환! 새 천년의 광활한 지평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교총은 누구를 따라 어디를 향하여 달려가고 있습니까? 새 천년의 교총은 발상의 대전환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1. 신임 교사들로부터 선택받는 교총! 우리가 먼저 젊은 교사들에게 다가갑시다! 낡은 권위와 닫힌 사고로 어제의 영광만을 지키려 하지 말고 열린 사고와 따스한 가슴으로 내일의 희망을 찾아 나섭시다. 젊은 교사들로부터 선택받을 수 있도록 교총은 신속히 회원중심의 구조전환과 기능전환을 하여야 합니다. 교총은 회원이 권리를 침해받았을 때는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공동 대처함으로써 회원의 신뢰를 받아야 합니다. 2. 교원중심의 교육행정! 현장중심의 교육정책! 교단교사 중심의 교원정책! 교원중심의 교육행정만이 교육을 위한 행정을 할 수 있습니다. 행정직과 전문직이 경합하는 직위는 전반적으로 전문직이 임용되어야 만 교육을 위한 행정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국가는 학교와 교단교사의 교육활동을 지원하되 결코 지배하지 말아야 합니다. 현 승진제도는 교사를 줄세우기하고 교사간 반목을 조장하하여 결코 협동적 교육과 연수를 기대할 수 없기 때문에 자격연수·일반연수 자격제, 상대근무평가제를 도입하여…
1999-10-18 00:00초·중등교원 중심의 강한 교총으로! 반세기가 넘는 한국교총 52년의 흐름 속에서 지켜온 정체성과 정책의 전문성은 교총이 행사해 온 교원 지위법상의 교섭·협의권 상실의 단계에 접어들고, 전교조와 한교조의 태동을 지켜보고만 있을 수 밖에 없는 상황에 이르러, 한국교총은 방향감각을 잃고 자기진단을 처방하지 못하는 심각한 무력증과 불감증에 빠져 있습니다. 이 어려운 시기에 굳게 뭉쳐 교단의 분열을 막아 달라는 진정 어린 부탁으로 저를 회장 후보자로 추천해 주신 전국 대의원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럴 때, 저는 14년전 교사시절 한국교총의 이사로서 각 시·도 사무국장이 선정한 가장 으뜸가는 이사로 역할수행을 인정받은 바 있으며, 최근 강남구교원연합회회장으로 활동한바 힘입어 교총의 정서를 두루 갖춘 경험의 바탕으로 흐트러진 조직을 재정비하고 신임교원들로부터 선택받는 교총! 교사중심의 교원정책! 현장중심의 교육정책으로 새천년의 교총을 만들겠습니다. 존경하는 대의원님과 분회장님 여러분! 구체적으로 우리 교총이 내놓았던 21세기 교직발전 10대과제외 몇 가지 현실과 학교 교육력 향상에 직접적인 상관관계가 있는 좋은 정책을 보완하여 추진코자 합니다.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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