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총과 교육행정학회는 25일 오후3시 교총 대회의실에서 제16대 대통령선거 교육공약 종합 토론회를 개최한다. 교총은 이 자리에서 대통령 후보들의 교육공약을 객관적으로 분석·평가하고 후보별 교육정책 입장을 비교해 공표할 예정이다. 아울러 차기 정부가 추진할 교육정책 방향과 쟁점을 전망하고 이에 대한 교총 등 교육계의 대응 전략을 마련할 계획이다. 교육공약 평가 준거를 사전 협의 조율한 후 진동섭 서울대교수가 초·중등교육 및 교원정책 공약, 정영수 충북대교수가 고등교육과 교육행·재정 공약을 평가한다. 이날 토론회에는 정당별 교육공약 관계자와 학부모, 교사, 사회·언론계 대표도 지정토론자로 참가한다.
2002-11-14 14:17① ICT 초보를 위한 PC 기초에서 인터넷 활용까지 컴퓨터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컴퓨터 관리와 자가진단 능력을 배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컴퓨터 활용에 필수적인 윈도우, 컴퓨터를 능률적으로 사용하기 위한 유틸리티, 아래아 한글, 파워포인트, 학사관리를 위한 엑셀 등의 학습을 통해 교육자료를 손쉽게 작성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인터넷의 전반적 이해, 정보검색 및 메신저에 대해 학습을 통해 이를 수업에 활용할 수도 있다. ② 수업활용과 웹디자인을 위한 포토샵 7.0 따라잡기 초보라도 따라 할 수 있도록 웹디자인의 필수 프로그램인 포토삽 7.0 프로그램을 예제를 중심으로 기초부터 설명한다. 포토삽 7.0에 새로 추가된 기능을 100%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으며, 수업에 활용되는 이미지자료를 직접 디자인할 수 있으며 기존에 사용했던 이미지들도 손쉽게 편집해 수업에 활용할 수 있다. ③ 수업에 활용할 수 있는 학습자료 제작과정 최근에는 교실에서의 수업이 아닌 서로 다른 공간과 시간에 수업을 진행할 수 있는 원격교육이 활성화되고 있다. 원격교육의 실제 학습 컨텐츠 제작을 위한 기획부터 제작까지 모든 단계를 실사례 중심
2002-11-14 13:30교총 원격교원연수원에는 특히 국내최고의 기술력을 확보하고 있는 기업들이 참여, 원격교육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홍생표 교총 교육IT팀장은 "IT분야는 대부분 각 기업별로 특정분야에 강점을 지니고 있어 이를 잘 조화시키는 것이 중요하다"며 "교총의 이번 원격교육연수에 많은 업체들이 참여를 희망했고, 그 결과 각 분야에서 최고의 기술력을 확보하고 있는 기업들을 선정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홍 팀장은 "원격교육과 관련해 유력업체들이 이처럼 공동으로 사업에 참여하는 것은 전례가 없던 일"이라며 "교총 원격연수는 교원뿐만 아니라 업계에서도 커다란 관심사로 대두되고 있는 만큼 향후 원격교육의 시금석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교총 원격연수원에 참여하는 업체는 다음과 같다. 최고의 기술력을 요구한 부산과학영재학교 원격교육시스템을 한국과학재단으로부터 수주해 추진 중이며 이를 통해 국제원격교육표준에 근거한 시스템을 구축해 차세대 원격교육시스템 분야를 선도하고 있는 업체. 지방자치단체의 문화영재교육 프로젝트에도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가상교육 솔루션 개발 구축 전문업체로 정보통신사이버대학 등 50여개 대학과 정보통신공무원연수원, 농협중
2002-11-14 13:30교원 연수는 수업 결손을 방지하기 위해 일반적으로 방학 중에 집중적으로 실시돼 왔다. 그러나 기존 연수기관의 수용능력 부족으로 충분한 연수 기회가 제공되지 못하고 있을 뿐 아니라 각 시·도 연수원마다 비슷한 과정을 독립적으로 수행하기 때문에 예산의 중복 투자, 교육 과정의 질적인 형평성 등이 문제로 제기되고 있다. 이러한 교원 연수 환경에 대한 새로운 대안으로 제시되는 것이 바로 교원 원격직무연수이다. 지난 15일, 교총 원격교육연수원이 사이트(www.education.or.kr)를 오픈하고 9개 과정에 대한 1기 수강생 모집을 시작했다. 원격교육연수원은 교총이 본격적으로 추진하는 교육정보화 사업의 첫 번째 프로젝트로 교총은 그 동안 현직 교원들의 직접적인 의견 수렴과 참여과정을 거쳐 연수프로그램을 개발해왔다. 교총의 원격연수는 앞으로 교육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내용을 중심으로 교원들에게 적합한 모든 컨텐츠를 신규 제작함으로써 기존 원격연수원들과 차별화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교원 원격직무연수는 인터넷을 통해서 언제, 어디서나 교사들이 원하는 연수과정을 학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평생교육체제를 의미한다. 원격연수시스템의 구축은 교원의 전문성을 제고하고 연수 기
2002-11-14 13:28-퇴직 교원들에 대한 지원 시스템이 미약하다고 지적해왔는데. "전쟁이 발발했을 때는 군대가 국방을 책임지지만 평화시에는 교육이 국방의 역할을 하는 셈이다. 그러나 군인들은 재향군인회가 있어 지원육성법을 구성하고 있는데 교육에 평생을 바친 교원들은 지원육성법이 없다. 교총 주최 토론회에서 대통령 후보들에게 교원들이 퇴직 후에도 교육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육성법을 만들어달라고 요구한 것은 이 때문이다." -삼락회가 요구하는 지원육성법의 구체적 내용은 무엇인가. "한국교육삼락회총연합회의 현직 활동회원 1만5천여명은 청소년 선도활동과 각급학교의 특기·적성활동 명예교사, 학부모 강사, 청소년 상담원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지원육성법을 제정하는 목적은 이들이 평생 봉사자로서 활동할 수 있는 법적인 근거를 마련, 향후 활동에 필요한 편의 제공, 협조 등을 원활히 얻고자 하는 것이다. 각 시·도에 회관을 설립하는 것도 필요하다. 새로이 회관 건물을 짓는다면 비용이 많이 소요되겠지만 기존의 공공시설을 활용하면 이를 절감할 수 있다. 법적인 조치만 있다면 이러한 시설들을 활용하는 것도 충분히 가능하다." -현재 시행중인 금빛 평생교육봉사단이나 경기도
2002-11-14 13:22정년 단축과 명예 퇴직 등으로 과거에 비해 퇴임 이후의 시간이 길어진 교원들이 크게 늘어났다. 오랜 기간을 교직에 머무르다 퇴직한 교원들은 전문적인 지식과 경험을 갖춘 사회의 우수 인력이다. 특히 평생교육이 강조되는 최근에는 이들 인력이 훌륭한 교육 공급원으로 활용될 수 있기 때문에 이들의 능력을 사장시키지 않고 사회로 환원시키려는 시도도 점차 확대되고 있다. 경기도교육청에서는 지난 8월 2002학년도 초·중등 원로장학관 157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식을 가졌다. 원로장학관은 경기도교육청이 작년부터 실시해오고 있는 제도로 관내에서 정년 혹은 명예 퇴직한 교원들 중 추천과 심사를 거친 이들을 장학활동에 활용하는 것이다. 원로장학관들은 초·중·고교에서 초빙을 요청할 경우 장학지도를 담당하게 되며 도교육청은 이들이 장학지도를 나갈 때마다 정해진 수당을 지급하고 있다. 경기도교육청의 하열우 장학사는 "설문조사를 실시해본 결과, 교육에 대한 경험이나 식견을 갖춘 분들이 장학활동을 펼치다보니 일선 학교의 반응도 대체로 긍정적인 편이었다"면서 "강원도와 부산시에서 이 제도에 관한 문의를 해오기도 했다"고 밝혔다. 교육부에서도 퇴임한 우수인력들을 교육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올
2002-11-14 13:21내달 6일 있을 경기교총 회장 선거에 한영만 교장(58·용인 문정중 )이 단독 입후보했다. 임기 3년인 회장은 도내 86명의 대의원이 직접 선출한다. 이날 부회장 4인과 이사 15명, 1명의 감사도 함께 선출한다. 용인시교원총연합회 회장을 역임한 바 있는 한 후보는 경희대 체육과를 졸업하고, 1970년부터 문정중학교 교사로 교직에 첫발을 내딛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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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후 2시 경 서울 중량천 달리기 도로. 교사와 학부모, 어린이가 삼위일체가 된 70여 팀 270여명이 가쁜 숨을 몰아쉬며 줄달음을 치고 있다. '문화와 체육을 사랑하는 북부사람들'과 서울교원 육상 동호회가 주최한 제1회 서울북부 교육가족 건강마라톤 대회(대회장·정관모 공연초 교장)에 참여한 교육가족들이다. 이 대회의 특징은 삼위일체 한 팀 전원이 동시에 반환점과 7킬로 미터 결승점을 한시간 안에 통과해야 한다는 것이다. 아버지들이 대거 참여한 이번 대회를 두고 정관모 대회장은 "아버지들을 학교 담장 안으로 끌어들이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2002-11-14 11:47시교육청이 후기 일반고 신입생 배정 시 시청 반경 4킬로미터 반경 안의 29개 고교(남학교 16, 공학 2, 여학교 11교)를 대상으로 96학년도부터 실시해온 선복수지원 후추첨배정 학교들이 '은근한' 인기를 유지하고 있다. 선복수지원학교는 학생의 거주지와 관계없이 서울시 전역에서 자유롭게 지원할 수 있는 학교를 말한다. 시교육청은 시청 주변 학교가 서울시 어느 곳에서나 접근은 용이하나 거주 학생 부족으로 인한 학생 배정의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 선복수지원학교로 지정했다. 교육청에 관계자에 의하면 이들 학교들의 전체 경쟁률은 그리 높지 않지만, 경복고 등 과거의 명문고나, 대학 진학 성적이 좋거나, 생활지도를 잘한다는 소문이 난 몇몇 학교들은 상당한 경쟁률을 유지한다고 한다. 서울시의 일반계 고교는 위의 선복수지원 29개 학교와 교통 편의 등을 고려해 일방적으로 배정되는 160개의 일반고교로 나뉜다.
2002-11-14 11:40도교육청은 작년에 이어 18일부터 내달 6일까지 11개 권역에서 고교생 동아리종합발표회를 개최한다. 수능을 치른 고3 학생들을 위한 면학프로그램으로의 하나로 실시되는 이번 발표회는 음악, 무용, 국악, 영화, 연극 패션 등의 발표동아리와, 디자인, 도자기, 애니메이션, 과학작품, 종이공예, 사진 등 전시형태의 동아리 및 에어로빅, 스포츠 댄스, 검도 등 기능형태의 동아리 발표로 나눠진다. 참가교육청 및 발표 일정 장소는 다음과 같다. ▲18일=부천·김포교육청(부천시민회관), 안산·광명교육청(광명시민회관) ▲22일=안양·군포교육청(안양문예회관) ▲26일=이천·광주·여주교육청(이천시민회관) ▲22일=평택·안성교육청(평택남부문화회관) ▲27일=수원교육청(수원청소년문화센터), 성남교육청(성남시민회관) ▲29일=고양·파주교육청(고양시민방위교육장) ▲12월 3일=용인·화성교육청(협성대학교) ▲12월 4일=남양주·가평·양평교육청(구리실내체육관) ▲12월 6일=의정부·동두천·연천·포천교육청(의정부 예술의 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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