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개 시·도교총-지방경찰청과 ‘학교폭력 예방 및 근절’ 업무협약 ○…한국교총과 경찰청이 ‘학교폭력 예방 및 근절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13개 시·도교총이 지방경찰청과 업무협약(MOU)를 마쳤다. 지난달 23일까지 11개 시․도교총이, 28일까지 경북교총(회장 유병훈)과 서울교총(회장 이준순)이 각각 지방경찰청과 추가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학교폭력 근절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경북도교육감과 학교폭력 대책 협의 ○…유병훈 경북교총 회장은 최근 이영우 경북도교육감과 정책협의를 갖고 학교폭력 근절 대책과 교원의 학생지도권 강화에 대해 협의하고 경북교총 입장을 담은 건의서를 전달했다. 협의에서 유 회장은 이영우 교육감에게 학부모의 책무성 강화 방안과 문제 학생을 위한 시설 확대, 교사의 학생생활지도 여건 마련, 학교폭력 사안에 대한 교원 고충 해결 대책 등을 요구했다. 대구교총 문경새재길 걷기 행사 ○…대구교총(회장 신경식)이 오는 14일 ‘제1차 문경새재길 걷기’ 행사를 연다. 대구교총에서 연간 5회(4월, 6월, 9월, 10월, 11월) 개최되는 문경새재길 걷기 행사는 자연과 어우러진 문경새재 제 3관문부터 제 1관문을 걷는 코스로 진
2012-04-09 10:21교총이 주5일 수업제 한 달을 맞아 실시한 실태조사는 시사하는 바가 크다. 설문조사 응답학교 141개교의 74.5%가 지자체와의 연계프로그램이 없어 학교 홀로 토요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교원들은 학교-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 스포츠데이, 지역사회 자체 프로그램순으로 토요프로그램 확대를 바라고 있다. 주5일 수업제 도입의 취지는 학생들이 다양한 체험 체험을 하고, 자기주도적인 학습능력을 기르고, 가족간의 유대감을 높이도록 하기 위함이다. 또 교원들은 전문성 함양의 시간과 기회를 갖는 효과도 기대된다. 그러나 주5일 수업제 시행 한 달을 평가해보면 이런 취지를 구현하기 위한 노력보다는 토요프로그램 참여율이 얼마냐에 초점이 모아진 경향이 있다. 그러다보니 학교는 토요프로그램 구성과 운영, 학생 참여에 힘을 쏟게 되고 교원은 놀토때보다 더 힘들다는 하소연이 나오게 된다. 주5일 수업제로 맞벌이 부부, 저소득층 자녀에 대한 돌봄과 교육을 일정부분 학교가 책임져야 함은 당연하다. 그러나 주5일 수업제의 부담을 학교와 교원들에게만 전가해서는 결코 주5일 수업제의 안정적 정착을 도모하는데 한계가 있다. 주5일 수업제가 본래 뜻을 찾고 성공적으로 정착되기 위해 첫째, 사
2012-04-09 10:02봄이 오는 느낌을 안고 산책로를 걷는다. 시간이 날 때면 사색과 운동을 하는 길이지만 오늘은 더욱 따뜻함을 느끼게 한다. 아파트를 나서면 아스팔트와 보도불럭길을 걷게 된다. 큰 도로를 건너면 계명산쪽으로 오르는 흙길이 나온다. 해동(解凍)이 될 때는 습기가 있어서 신발에 흙이 묻어나기 때문에 불편했다. 비탈에서는 미끄러지기도 하였다. 그런데 오늘은 촉촉이 다져진 흙길이 너무 좋았다. 자연이 만들어 놓은 구불구불한 길을 걸으면 발바닥으로 느껴지는 포근함이 인공으로 찌든 내 마음을 달래어 주는 느낌을 받는다. 삼월의 따스한 햇볕을 받으며 복숭아과수원 옆길을 걷는다. 복숭아 나뭇가지 끝을 보니 붉으스레 움이 돋아날 기운을 느끼게 한다. 꽃이 오기를 기다리며 전지(剪枝)를 한 복숭아나무 모양이 손가락을 활짝 펼친 듯 나에게 반갑다고 손을 흔드는 것 같았다. 저 멀리서는 농부가 덤불을 태우는 연기가 하늘을 향해 올라가고 있었다. 종달새는 짹짹거리며 이리저리 날아다닌다. 산비탈 밭가장자리에서 장끼 한 마리가 하늘로 치솟으며 겨울동안에 움츠렸던 호흡을 토해 낸다. 봄을 느낄 수 있는 아름다운 풍경이 아닌가? 저 멀리 봄볕과 함께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묵은 밭가장자리에 앉
2012-04-08 12:50
6일 하남풍산초(교장 정문자)에서는 학생들의 과학적 창의력과 탐구심을 증진시키기 위한 과학축제가 열렸습니다. 오늘 과학축제는 전교생 753명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과학캠프와 과학탐구대회를 통합한 형태로 운영되었습니다. 먼저, 제1부 프로그램은 1~2교시에 각 학년별로 실시된 과학캠프로 학년 교육과정과 연계되면서 학생들의 연령 수준에 알맞은 다양한 과학체험활동이 이루어져 학생들의 호기심과 흥미를 한껏 고취시켰습니다. 오늘 과학 캠프의 주제는 1학년의 바람으로 가는 자동차, 2학년의 탱탱볼 만들기, 3학년의 자외선 팔찌 만들기, 4학년의 오색 빛 세상 속으로, 5학년의 손가락 모형 본뜨기, 6학년의 전동 윷놀이 등이었습니다. 이들 과학체험활동이 순조롭게 이루어지도록 하기 위해 각 학년 교사들은 과학축제를 며칠 앞두고 동학년 사전 실험을 하며 발생 가능한 오류를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1부 프로그램이 끝날 즈음,자신이 만든 태양구슬과 야광구슬로 팔찌를 만들어 화단으로 나온 3학년 어린이들은 햇빛과 어둠 속에서 구슬의 색이 어떻게 변화하는지 관찰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도 했습니다. 자신의 손가락 모형 본뜨기 활동에 참여한 5학년 어린이들은 자신과 친구들의
2012-04-08 12:49(5) 따뜻할 온(溫)자를 파자(破字)해 보면 죄수(囚 : 죄인)에게 물(氵:물수)을 그릇(皿:그릇명)에 담아 주는 뜻을 가지고 있다. 그 마음이 너무 따뜻하다는 데서 따뜻할 온(溫)자를 만들었다고 한다. 죄를 지은 죄인(罪人)을 미워하기 보다는 그릇에 물을 담아 건네주는 그 마음이 얼마나 따뜻한가? 옛말에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는 말이 있는 것처럼 비록 일순간의 그릇된 생각으로 잘못을 저지른 사람일지라도 물한잔을 주는 인간의 따뜻한 마음은 휴머니티(humanity)의 극치(極致)라고 할 수 있고 선조들이 글자를 만들 때도 따뜻한 인간애(人間愛)를 글자에 표현하였다고 생각하니 감동이 아닐 수 없다.
2012-04-08 12:49
서산 서령고(교장 김동민)는 6일 서산시 음암면 상암저수지에서 충청남도교육청 체육문화건강과 이용만 과장, 서산교육지원청 류병권 교육장, 음암면장, 서산인재육성재단 강춘식 이사장, 시의원, 총동문회장, 학교자모회장 등 내외귀빈이 다수 참석한 가운데 카누부 결단식을 가졌다. 김동민 교장선생님은 이날 축사에서 "바쁘신 중에도 불구하고 결단식을 축하하고 선수들을 격려해주시기 위해 함께해주신 내빈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선수단 여러분은 꿋꿋한 의지와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훈련을 통해 올해에도 좋은 실적을 거두어 학교와 지역사회 그리고 충남 학생 체육의 위상을 높여 줄 것"을 당부했다. 박창규 감독과 최승기 코치를 중심으로 한 서령고 카누부는 석림중 카누부와 연계해 1학년 이중협 군과 3학년 박승진 군을 선발해 금메달 담금질에 들어갔다. 대한민국 카누의 명예와 자존심을 걸머진 이들은 미래의 꿈을 향해 힘찬 날개를 펼치고 있다. 이에 앞서 서령고 카누부는 제28회 회장배 전국카누경기대회에서 금메달 3개, 제10회 파로호배 전국카누경기대회 금메달 2개, 제5회 국민체육진흥배 전국카누경기대회 금메달 1개, 제29회 전국카누선수권대회 금메달 5개, 제92회 전국체전(경기도) 금메
2012-04-08 12:48
'찾는 만큼 알게 되고 아는 만큼 사랑 한다'는 답사와 산행으로 산길ㆍ들길ㆍ물길ㆍ마을길을 직접 걸어보고, 산줄기와 물줄기ㆍ역사와 문화ㆍ자연과 숲ㆍ마을과 주요 시설물들을 살펴보며 청주지역 바로 알기를 실천하고 있는 청주삼백리(http://cafe.naver.com/cjsblee) 회원들이 즐겨 쓰는 말이다. 청주삼백리 회원들은 휴일마다 청주둘레길, 무심천길, 한남금북정맥길, 청주동서횡단길, 청주․청원의 산길, 대청호 둘레길 등 충북 및 전국을 답사하고 있다. 그동안 발품을 팔며 자연과 문화를 속속들이 들여다본 결과물이 청주 주변의 옛길과 역사를 담은 '청주ㆍ청원의 산길', 대청호 둘레길의 길라잡이 역할을 하는 '대청호와 둘레산길'로 발간되어 많은 사람들이 삶의 터전을 사랑하면서 아름다운 자연풍광을 만날 수 있게 했다. 지난 3월 18일, 청주삼백리 회원들이 10주년을 기념하며 상봉재 옛길을 답사했다. 청주에서 제일 큰 명암저수지 물가에 명암타워컨벤션센터가 우뚝 서있다. 이곳의 주차장에 모여 조촐하게 자축행사를 했다. 언제나 그렇듯 처음 앞에서 이끄는 사람들이 고생을 많이 한다. 강산이 한 번 변했건만 변함없이 청주삼백리를 이끌고 있는 송태호 대표에게
2012-04-08 12:48
충주상업고(교장 최용교)는 (사)국제정보능력평가원과 국가의 산업발전에 필요한 인재양성을 위해 3일 협약을 체결하였다. 산학협력을 통하여 우수한 인재 양성과 지역 사회 및 인재 개인 발전을 위하여 노력하여 상호발전을 도모한다는 취지인데 정부차원에서 강력히 추진하고 있는 특성화고 선취업 후진학을 위한 기본적 취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함이다. 두 기관은 앞으로 학생들의 취업역량을 강화하기 위하여 상호 공동 연구 및 프로그램 개발, 연구인력 및 기술정보 등의 상호교류 및 연구 장비 ․ 시설 등의 공동 활용, 우수 인력 장학 사업, 우수 인력 취업 연계, 정보 교환 및 각종 자료 수집과 보급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최용교 교장선생님께서는 ‘쇼핑몰 플래너 등 현장에서 필요한 자격증 취득 등을 위해 학교에서는 학생들의 실력향상을 위해 노력할 것이니 학생들에게 좋은 정보나 취업처를 제공하여 두 기관이 상생할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하였다.
2012-04-08 12:47
수원 칠보초, 나의 꿈 발표대회 실시로 희망찬 내일을 준비하는 학생들 경기도 수원 칠보초(교장 양원기)에서는 지난달 26일부터30일까지 ‘나의 꿈 발표대회’주간으로 지정하여 각 학년별로 몇몇 활동을 실시하였다. 전교생을 대상으로 실시된 이 행사는, 아동들에게 긍정적이고 올바른 자아상을 심어주고 자신의 꿈에 대해 구체적으로 생각하고 발표할 수 있는 것이었다. 이를 통해 꿈을 이루는 자신의 모습을 상상해보며, 행복한 미래를 설계하고 꿈을 향해 실천해 나가는 태도록 기르도록 하는 기회의 장이 마련된 것이었다. 행사의 유형은 크게 그림과 글짓기로 나뉘었다. 저학년 학생들은 자신의 꿈을 구체적으로 생각한 후 이를 그림으로 표현하게끔 하였고, 고학년의 경우에는 얼마나 체계적으로 자신의 미래에 대한 청사진을 품고 있는지를 엿볼 수 있도록 글짓기 대회로 실시하였다. 이번 행사를 담당하신 김선주 선생님(진로상담부장)께서는 “학생들은 미래에 무엇이 될 것인가에 대한 목표를 명확하게 하고 준비할 필요가 있습니다. 일과 직업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자신이 어떤 분야에 적성과 흥미가 있는지 파악하는 것은 자신의 진로 계획을 수립하는 데 반드시 필요한 과정입니다. 따라서 초등학교 때부
2012-04-08 12:46익숙하게 들어 본 단어는 아니지만 기부지수(寄附指數)라는 것이 있다. 이것은 영국에 본부를 둔 자선원조재단(CAF, Charities Aid Foundation)이 지난해 9월 세계 153개국, 15세 이상 19만5천여 명을 대상으로 기부행태를 조사한 것이다. CAF는 기부금 액수가 아닌 기부 활동에 초점을 맞춰 금전기부, 자원봉사, 낯선 사람 돕기 등 3개 항목의 질문을 통해 기부지수를 종합했다. 3개 항목의 인구 대비 통계를 바탕으로 종합점수를 산정하고 국가별로 순위를 정하는 식이다. 조사 결과 기부지수가 가장 높은 국가는 호주와 뉴질랜드로 두 국가의 기부지수는 57%. 그 뒤를 이어 캐나다와 아일랜드가 56%로 공동 3위에 올랐고, 스위스와 미국은 55%로 공동 5위를 기록했다. 그 밖에 네덜란드(54%), 영국 및 스리랑카(53%) 등이 10위 안에 들었다. 반면 한국의 기부지수는 29%로 81위였다고 한다. 일본(22%)은 119위, 중국(14%) 역시 147위로 한국이 아시아 국가들 중에선 기부지수가 높은 편이었지만 만족할 만한 순위도 아니다. 선진국이자 최강대국인 미국의 기부 릴레이 문화를 보면 카네기, 록펠러 등의 영향이 크다. 카네기는 “부자
2012-04-08 12: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