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발표된 “학교폭력근절 종합대책”의 주 내용은 학교장과 교사의 역할 강화, 신고·조사 체계 개선 및 가․피해학생에 대한 조치 강화, 교육 전반에 걸친 인성교육 실천 그리고 학부모교육 확대와 학부모의 책무성 강화다. 인성교육을 통해 질서, 나눔, 배려, 협력, 존중의 정신을 배워 서로 존중하는 학교가 되고 나면 학교폭력은 걱정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그러나 인성교육의 효과가 나타나고 학교에 배려의 문화가 정착되는 일은 하루아침에 되는 일이 아니다. 익명신고 체계 마련 시급 보다 현실적으로 지금 당장 무엇보다 시급한 것은 이번 대책에도 나와 있지만 신고체계의 개선이다. 학교폭력이라는 현상을 하나의 질병이라고 생각해본다면, 학교폭력상황에 대한 조기경보시스템의 도입이 급선무라고 본다. 현대의학이 놀랄 만큼 발전됐다고 해도 너무 늦게 병을 발견하면 손을 쓰기 어렵다. 작은 신호가 올 때 제때에 적절한 조치를 하면 큰 문제를 예방할 수 있다는 상식적인 차원의 이야기다. 교내에서 은밀하게 이뤄지는 학교폭력의 특성을 감안하면 이를 고려한 특별한 신고시스템의 마련은 더욱 시급해 보인다. 정부도 신고체계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이번 대책에 분산돼 있던 신고체계를…
2012-04-12 15:54
현오석 한국개발연구원(KDI) 원장은 한국의 경제개발 경험을 알리는 홍보대사인 ‘제1기 지식공유사업(KSP) 차세대 리더’를 선발한다. 선발된 학생들은 캄보디아, 터키, 루마니아, 콜롬비아, 인도네시아, 우즈베키스탄, 사우디아라비아, 몽골, 알제리, 베트남, 오만 등 11개 나라의 KSP 사업에 직접 참여할 수 있다. 대학(원)생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저소득층과 지방인재, 해당 국가 언어 가능자는 가산점을 받는다. 지원서는 18일까지 KDI 홈페이지(www.kdi.re.kr)로 제출하면 된다.
2012-04-12 15:50
박영범 한국직업능력개발원 원장은 12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청년고용 문제-현황․원인․대책’을 주제로 ‘제40회 미래인재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에서는 인재개발 및 산․학 협력 강화를 위한 정책의제 발굴 및 대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2012-04-12 15:49
박순만 서울시학생교육원 원장은 이번 달부터 전환기 학생(초6․중3․고3), 학교생활부적응학생, 사회적 배려대상학생 등 2만 2600명을 대상으로 ‘2012 해피드림캠프’를 운영한다. 캠프는 학생들의 진로 탐색 능력과 건전한 청소년 육성에 기여하기 위해 개최되며 챌린지 활동, 역할 산행, 실내․외 암벽타기 등의 프로그램이 실시된다.
2012-04-12 15:49
이경숙 한국장학재단 이사장은 7일 고려대에서 제3기 한국인재멘토링네트워크 발대식인 ‘KorMent Day’ 행사를 개최했다. KorMent는 사회 지도층 인사들이 자신의 경험과 지식을 대학생에게 전수하는 국가 인재육성지원 프로그램이다. 올해에는 300여명의 멘토가 2400여 명의 멘티와 1년 동안 온라인으로 대화하고 매월 정기적인 만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하게 된다.
2012-04-12 15:48
우기종 통계청장이 내달 7일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제14회 전국학생통계활용대회’를 개최한다. 기존의 문제풀이에서 이번 대회부터는 포스터 그리기 방식으로 바뀌었으며 참가자는 3명 이내로 팀을 만들어 5월7일부터 18일까지 홈페이지(www.통계활용대회.kr)에 접수하면 된다.
2012-04-12 15:47
남정권 경기 부천공고 교사가 지난달 30일 교직을 이수하려는 비사범계 학생이나 교육공학의 초보자들을 위한 ‘교육공학의 기초’를 발간했다. 이 책은 교육공학에 대한 개념과 주요이론, 매체와 교수․학습방법 등을 쉽게 풀어 설명했다.
2012-04-12 15:47
신덕엽 새미시문학회 회장(전 부산 당리중 교사)이 최근 ‘함박눈을 향한 기도’(2011년 새미시문학회 제9집)을 펴냈다. 1999년 창단된 새미시문학회는 매년 회원들의 작품을 모아 작품집을 발간하고 있다.
2012-04-12 15:46
김종훈 제주대 교수가 10일 ‘스크래치 프로그래밍’을 발간했다. 스크래치란 8세 이상 어린이의 지능과 창의력, 문제해결력 신장을 위해 미국 MIT 공대에서 개발한 교육용 프로그래밍 언어다. 이 책은 초등학생도 쉽게 배워 프로그램을 작성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2012-04-12 15:44
양기락 한국야쿠르트 대표가 서울시·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희망저금통 캠페인’ 협약식을 맺고 4만6000개의 저금통을 제작, 6월부터 10월까지 모금활동에 들어간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모금된 금액은 서울시 저소득가구 아동 교육비 지원사업인 ‘꿈나래 통장’에 지원된다.
2012-04-12 15: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