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나로호 발사가 또 불발에 그치면서 학생들 사이에서 실망감이 크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수업중에 우주개발과 관련된 이야기를 꺼내면 아이들은 금새 나로호 이야기를 꺼낸다. 왜 날지 못하고 자꾸 실패하는지 이해를 하지 못하겠다는 것이다. 어느덧10여차례 발사에 실패했으니 그럴만도 하다. 우주관련 단원을 가르칠때는 '우주는 아직도 미지의 세계나 마찬가지이다. 따라서 우주 개발은 아직도 할 것이 너무나 많기 때문에 여러분도 잘하면 우주개발을 할 수 있을 것이고, 그렇게 되면 노벨상도 문제없다'는 이야기를 많이 한다. 그러나 나로호 발사가 계속 실패로 돌아가면서 아이들의 정서에도 적지않은 영향을 주는 듯 하다. 아주 간단한 위성발사 쯤으로 생각하는 학생들이 상당수 있기 때문에 연이은 실패를 믿을 수 없다는 것이다. 단순한 실수인지 아니면 우리나라의 기술이 부족한 탓인지 헷갈린다고 한다. 그래도 하루빨리 나로호 발사가 성공했으면 좋겠다는 이야기를 하는 학생들이 있어 그나마 다행스럽다. 나로호 실패를 어떻게 가르쳐야 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 생겼다. 심한 경우 학생들은 나로호 실패를 두고 '망했다'는 표헌을 쓰기도 한다. 미국은 화성에 우주선을 보내기도 하는데, 나
2012-12-06 18:05
마산제일고등학교(교장 박근제) 연구부 주관으로 2012년 11월29일(목) 2013년 신입생 학부모와 학생 150여명을 초청하여 시청각실에서 학교 안내 및 설명회를 하였다. 학교장 인사와 교직원 소개에 이어 지난해각급 대학진학상황과 올바른 학습 방법에 대한 설명을 하였다. 학교 시설고 학생들의 자율학습 상황을 둘러 보았으며 280여명을 수용하는 학교 기숙사도 개방하였다. 도서관에 마련된 다과회에서 질의 문답을 시간을 가졌다.
2012-12-06 18:04
고려대학교 한국학연구소와 한국인문사회연구원이 주최하고 동아일보가 후원한 제16회 전국고등학생 논술경시대회에서 본교 2학년 신동준(96점, 전체 7등), 2학년 7반 박진희(96점, 전체 8등)군이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2학년 8반 윤선기 군은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의 유명 자사고와 특목고 및 일반계고가 참가했으며 본교 2학년에서는 15명이 출전하여 지난달 10일 시험을 치렀다. 우수상을 받은 신동준과 박진희 군은 한국인문사회연구원 이사장상 및 부상을, 장려상을 받은 윤선기 군은 한국인문사회연구원 이사장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은 대입논술전형을 준비하고 있으면 현재 대입 논술 기출문제를 푸는 등 실력이 일취월장하고 있다.
2012-12-06 18:04
마산제일고등학교(교장 박근제)에서는 2012년 11월26일(월) 전교조례가 있었다. 제20회 한국학생과학탐구올림픽 고등학교 교과탐구 전국대회에서 입상한 학생지도에 기여한 공로로 이두일 교사에 대한 표창장 전달이 있었고 3/4, 4/4분기 품행모범상 수상대장자 60명에 대한 시상이 있었다. 2학년 김하늘과은 대한 자기소개서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였으며 2학년9반 김휘곤과 9반 김정용은 교육과학기술부 주최 고등학교과학탐구대회에서 입상을 하여 표창장을 받았다. 2학년유진하는 마산문화원 주최 청소년문예작품공모전에서 입상하였고 3학년 이유석은 천병선 장학회에서 수여하는 장학증서를 각각 전달 받았다. 학교장 훈화에서느 201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응시한 3학년들을 격려하고 최선의 노력을 하여 유종의 미를 걷두어 달라고 하였다. 2012년 11월 전교조례
2012-12-06 18:04
한국 유네스코 경남협회(회장 노치웅)는 2012년 11월28일(수)부터 12월 3일(월)까지 5박6일 동안 태국 왕립 파크레드 중고등학교(Pakkred seccondary school)교직원 4명과 학생 13명을 초청하였다. 이번 행사를 통해 양국 간의 문화 예술를 이해하는 기회를 가졌다. 마산제일여중․고와 마산제일고등학교를 각각 방문하여 학생들의 수업을 참관하였고 한국 가정에서 숙박을 통하여 한국의 문화를 이해하는 기회를 가졌다. 방문 기간 동안 진주 장생도라지, 거제대우 조선소 등의 산업체와 통영시청을 방문하였고 한려 수도 관광 등을 통해 경남 지방의 산업 문화 관광시설을 견학하였다. 한국 유네스코 경남협회(사무국장 권오민)에 따르면 한국 ․ 태국 문화 교류 사업은 2006년 시작으로 7년째 추진해 오고 있으며, 특히 올해는 수도권 교육 문화 시설(국립 청소년 수련원, 청와대, 국정원 등)견학하는 기회를 가졌다.
2012-12-06 18:03
마산제일고등학교(교장 박근제) 학생부에서는 2012년 12월3일(월)자율활동 시간을 활용하여 마산동부경찰서 여성청소년계 김순기 경사를 초청하여 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예방교육을 실시하였다. 최근 교내외에서 발생되고 있는 학교 폭력의 유형과 예방대책에 대하여 강연을 하고 학생들이 쉽게 이해 하도록 스라이드 자료를 활용하여 유익한 교육을 하였다. 또한 학교에서는 학생부가 주축이 되어 학교폭력이 발생하지 않도록 다양한 신고를 받고 있고 캠페인 할동을 한 결과 교내외 학교폭력이 발생하지 않고 있다.
2012-12-06 18:03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SK ES와 함께하는 에너지절약 아이디어 문예경진대회'에서 본교 1학년 남궁민수 군이 우수상을 수상했다.(지도교사 : 김동수) 남 군은 가스, 전력, 신 재생에너지와 관련된 에너지 절약부문에서 자신의 경험담을 담은 수기를 제출 당선의 영예를 차지했다. 시상식은 오는 12월 27일(목)에 서울 본사에서 있을 예정이며 장학금으로 50만원을 받는다. 미래에너지 기술 아이디어 문예경진대회는 해마다 SK에서 대학생 및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매우 수준 높은 대회이다.
2012-12-06 18:03
지난 4일(화요일) 강릉문성고등학교 학생회와 봉사 동아리 ‘다살이’는 학교주변(지변동)에 거주하는 어르신 80여 분을 민속가든 식당에 모셔 음식과 다과를 대접하였다. 참석한 학생들은 평소 갈고 닦은 춤과 장기를 발휘하여 어르신을 기쁘게 해주었으며 어르신들도 "친손자처럼 대해준 학생들에게 정말 고맙다. 다음에도 이런 기회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라며 훈훈한 정을 나누었다. 강릉문성고는 퇴색해가는 경로사상 고취 차원에서 앞으로도 계속하여 이와 같은 행사를 실시할 것이라고 학생부장선생님은 밝혔다.
2012-12-05 11:50인간은 누구나 어렵고 힘든 일보다는 쉽고 편한 일을 원하지만 어려움이나 고난 없이 얻을 수 있는 값진 일은 존재하지 않는다. 고생 끝에 즐거움을 얻을 수 있다는 ‘고진감래(苦盡甘來)’라는 말이 사람들의 잘못된 습생을 엄중히 충고하는 말이다. 그러나 고진감래라는 엄연한 진리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어떠한 목적이나 동기, 그리고 이를 뒷받침해 주는 열정 없이 무작정 시도하지는 않는다. 대게 사람들은 자기가 성취하고자 하는 일에는 열정을 갖고 있지만 그렇지 않은 일들에 대해서는 무관심하기 일쑤다. 의무감으로 하는 직장의 업무도 때론 정말 하기 싫을 때가 많은 것이 사람의 생리인 것이다. 그러나 우리 주위에서 남보다 성공한 자들을 보면, ‘어떻게 저렇게까지 어렵고 힘든 일을 해내었을까’하는 감동과 존경심마저 자아내게 한다. 이들이 겪고 참아낸 힘의 원동력은 바로 열정인 것이다. 하기 싫은 일은 한 치도 할 수 없는 것이 모든 인간의 마음이지만 어떤 일에 열렬한 애정을 가지고 열중하는 마음이, 곧 열정인 것이다. 이러한 열정은 어떠한 어려움이나 고난이 올지라도 더 큰 에너지를 만들어내는 힘과 용기를 가지고 있다. 오직 목표한 일에 자신의 모든 것을 걸고, 몰입
2012-12-04 17:40漢字속에 숨은 이야기 (22) 어느 교통경찰관이 교통법규를 어긴 차량의 운전자에게 신분증을 제시하라고 했다. 한문(漢文)세대가 아닌 경찰관이 성명에 있는 ‘卨’자를 읽을 수 없어서 동료경찰관에게 전화를 걸어서 물었다고 한다. 전화상으로 글자를 말하려니 “한자를 잘 모르겠는데 탱크처럼 생긴 한자가 무슨 글자냐?.” 고 물어 한바탕 웃었다는 이야기가 있다. 그러고 보니 한자는 상형자가 많은데 마치 탱크처럼 생겼다. 중국(中國)의 고대(古代) 왕조(王朝) 은(殷)나라 시조(始祖)의 이름이 설(卨)이었는데 우(禹)의 치수(治水)를 도와 공을 세웠으며 후(後)에 상(商)에 봉(封)해져 자(子)라고 하는 성(姓)을 받았다고 한다. 사람이름 설(卨)자는 상형문자로 어떤 짐승의 모양을 본떠서 만들어진 글자라고 한다.
2012-12-04 17: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