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살아가는 것은 바다를 항해하는 것과 같다. 신안 앞바다를 바라보고 사는 학생들은 날마다 바다를 보면서 무엇을 생각하고 있을까? 머나먼 항해에 꼭 필요한 것이 바로 북극성이다. 이 북극성을 잃지 않으면 배는 항구에 도달할 수 있다. 우리 아이들은가끔 헤맨다. 그 이유는 북극성이 희미해지기 때문이다. 배가 먼 바다를 항해하기 위해서는 많은 연료가 필요하다. 인간도 에너지가 있어야 살아갈 수 있다. 매일 밥을 먹듯이 학생들은 이 학교에서 에너지를 만들어야 한다. 그래서 날마다 꿈을 꾸며 생각하는 힘을 길러야 한다. 이처럼 꿈은 에너지의 원천이다. 꿈이 없는 사람은 열정적으로 일을 할 수가 없다. 공부를 열심히 하기도 어렵다. 왜? 꿈이 없는데 공부해야 할 이유가 없기 때문이다. 아직도 늦지 않았다. 자기에게 꿈을 묻는 사람이 있는가 살펴보기 바란다. 점수만 많이 받으라고 가르치는 것에 머무르지 않는 선생님을 찾아야 한다. 그리고 자신의 꿈을 자신만의 가슴에 적어야 한다. 적어 놓은 꿈은 나를 이끌어 가는 메모장이다. 10년, 20년 후 내가 말 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 그리고 좋은 사람을 만나야 한다. 비결은 하나, 자기가 먼저 좋은 사람이 되어야 만
2018-04-23 13:23목련꽃의 자리에 연한 잎이 신선함을 더해준다. 벚꽂이 진 자리에 초록의 잎들이 새생명을 주고 있다. 생기를 더해가는 선생님이 되면 좋을 것 같다. 좋은 선생님? 근면한 선생님은 좋은 선생님이다. 세상을 성공적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의 특징은 부지런하게 살았다는 것이다. 즉 근면이 성공하는 사람들의 특징이다. 보통 사람들은 하루에 8시간 근무하고 일주일에 40시간 근무하는 것으로 만족하지만 최고의 자리에 오른 사람들은 성공을 위한 시간 투자에 어떤 제한도 두지 않았다. 성공하는 사람들은 끝까지 노력하는 것이다. 이 점을 늘 기억하면서 자라나는 학생들이 근면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지도하면 좋을 것 같다. 집중하는 선생님은 좋은 선생님이다. 집중된 힘은 무섭다. 원망하며 불평하는데 힘을 허비하지 않고 목표에 힘을 집중시키면 효율적으로 목표에 이를 수 있다. 집중된 에너지의 좋은 예가 레이저 기술이라고 한다. 요즘은 옛날처럼 수술을 할 때도 몸의 상처를 주지 않고 레이저로 수술이 가능한 시대가 되었다. 집중이 그만큼 무서운 것이다. 강인한 선생님은 좋은 선생님이다. 사람은 나약해 보이지만 내면이 강하면 무슨 일이든 할 수 있고 성공할 수 있다. 어떤 이는 인생에서 성공
2018-04-23 13:22
경기도 여주 북내초등학교(교장 신인균) 학교스포츠클럽 플로어볼 팀은 2018년 4월 15일 화성 동탄센트럴파크 특별경기장에서 실시된 2018 사단법인 대한플로어볼협회장배 춘계 미니 플로어볼대회에서 전국을 대표하는 쟁쟁한 팀들을 이기고 남초부 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대회에서는 전국의 각 스포츠클럽들이 참가하였는데 북내초는 각 지역을 대표하는 32개 팀들을 차례로 물리치고 6승 1무의 기록으로 최종우승을 차지하게 됐다. 여주교육장배 플로어볼 대회 4연패와 경기도 학교스포츠클럽대회 우승 등을 한 바 있는 여주 북내초등학교 플로어볼 대표팀은 순수하게 학교 스포츠클럽으로서 방과후에 틈틈이 연습해 이런 우수한 성과를 내게 됐다. 북내초등학교는 새로운 생각, 희망의 꿈, 바른 마음이 자라는 다자람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는 학교로서 학생들의 건강한 신체 활동과 바른 인성을 위한 다양한 체육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2014년부터 5개년간 경기도교육청 지정 체육 교과특성화 학교로 운영하면서 학생들은 즐겁게 체육활동에 참여해 전국 학교스포츠클럽대회에도 출전할 정도로 실력도 일취월장하고 있어 플로어볼의 명문교로 발돋움 하고 있다. 체육을 지도하고 있는 이준호 교사는 ‘학생들이 스
2018-04-23 13:22독일을 움직이는 3대 교육철학 전쟁을 치른 독일이 가장 먼저 힘쓴 분야는 교육입니다. 어느 신문에서 '보이스텔바흐 협약 시민교육 3대 원칙'을 보는 순간 한숨이 나왔습니다. 추상적이지 않고 손에 잡히는 교육철학, 누가 읽어도 이해하기 쉬운 문장, 굳이 높은 학문을 쌓지 않고도 실천할 수 있는 파급력을 지닌 간결함에 감동했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교육철학은 무엇인가 자문해 보았습니다. '미래핵심역량'처럼 다양한 해석이 필요하지 않는 교육철학 말입니다. 독일과 일본은 세계사에 씻을 수 없는 전쟁을 일으킨 범죄국가였습니다. 그러나 두 나라가 전쟁 후에 보인 태도는 극과 극입니다. 철저한 사죄와 보상으로 잘못을 끊임없이 반성하고 있는 독일에 비해, 일본은 사죄는 커녕 적반하장으로 범죄 사실을 은폐하거나 부인하며 역사를 왜곡하고 있습니다. 한 개인도 자신의 잘못을 반성하고 새롭게 거듭나는 노력을 기울일 때 발전합니다. 국가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완전한 사람이 없듯 완전한 국가도 없습니다. 한 개인의 역사나 국가를 포함한 인류 역사는 잘못을 반성하고 다시는 그 잘못을 반성하지 않으려는 노력으로 발전합니다. 우리의 교육철학은? 큰 전쟁을 일으킨 범죄 국가인 독일이 오늘날…
2018-04-23 13:14세상은 급속도로 변화하고 있고 그 변화의 속도는 점점 빨라지고 있다. 2001년 노벨화학상 수상자인 노요리 료지 나고야대 교수는 과거 산업혁명에 비해 4차 산업혁명기의 사회변화 속도는 10배, 규모는 300배, 임팩트는 3,000배에 달할 것이라고 말한다. 우리는 그 변화의 서막으로 이세돌과 알파고의 대결을 지켜봤다. 2016년 3월 9일에 있었던 알파고와 이세돌의 격돌은 기계와 인간의 대결, 인간의 정체성, 일자리 지형의 변화 등에 대한 우려가 이제는 현실이 되었음을 시사하는 계기가 되었다. ‘알파고 쇼크’ 이후 먼 미래의 일로만 여겼던 '인간을 넘어선 인공지능'이 현실화되고 있다. 불과 몇 년 사이에 인공지능은 무서운 속도로 직업의 지형도를 변화시키고 사회·교육·산업·금융 등 모든 분야의 판도를 바꾸고 있다. 어떤 사람들은 외국어를 배울 필요가 없어졌다고 말하기도 한다. 그러한 증거가 나타나고 있다. 예전에 재수, 삼수까지 하면서 지원하던 통변역대학원은 인공지능 통번역기의 개발과 함께 지원율이 급격하게 줄었다. 무크(MOOC·대규모 개방형 온라인 강의)로 인해 지식 및 대학 간 경계가 무너지고 있다. 의지만 있으면 누구나 어디서나 하버드대, 스탠포드대
2018-04-17 10:28
행복교육 실현을 위한 장애학생 이해장애인으로부터 배우는 삶후천적 장애 막기 위한 안전교육 생활 속에서 이뤄져야 지난 13일(금), 전라남도해남교육지원청(교육장 김종남)은‘장애학생 인권보호, 학교장이 답이다!’라는 주제로, 해남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교장 선생님 40여명을 대상으로 '2018. 장애학생 인권보호 관리자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장애학생에 대한 이해와 통합교육 활성화 및 장애학생 인권보호를 예방하여 장애 학생의 행복한 학교 교육 실현을 목적으로 마련한 것이다. 필자는 강사로 초빙돼 "인간은 모두가 다 다르다. 특별한 존재이다. 그리고 우리사회는 다양성의 사회로 가고 있다. 장애인의 삶이란 어떤 것인가? 한국인의 장애인에 대한 이해 인식 수준으로 장애인에 대한 차별이 아직도 심하다. 특이하게 서울의 중심부에서 청년들의 주택, 장애인 학교 설립이 힘든 상황이다. 이는 무엇을 의미하는가?장애인 교육은 일반교육에도 큰 영향을 주어 맞춤식 교육, 개별화 교육 등이 이뤄지고 있다. 특히, 한국사회는 경제적, 물질적 수준은 높아졌으나 인간에 대한 이해 수준은 매우 낮은 것이 현실이다. 이같은 우리 사회의문제점을 지적하면서학교 현장에서관리자가 실처
2018-04-17 10:28
순천시(시장 조충훈)는 4월 11일 순천만국가정원 내 프랑스 정원에서 프랑스를 대표하는 낭트 생제르 미술대학의 한국분교 개소식을 하였다. 이 개소식에는 낭트 미대 총장을 비롯하여 부총장, 낭트 부시장, 전 프랑스 총리, 파비앙 페논 주한 프랑스 대사를 비롯하여 낭트 미대학생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개교 행사로 아고라 순천 문화행사팀의 공연, 현판 제막식, 캠퍼스 둘러보기 등이 진행됐다. 이어서 낭트 미대생들이 프랑스에서 긱접 제학한 작품 전시회도 가졌다. 낭트 미대 한국분교는 지난 해 2월 후보지 현지 실사 및 최종 협의를 거쳐 2017년 4월에 한국분교를 순천에 설립하기로 확정했다. 이에 2018년 4월부터 국가정원 내 프랑스 정원 건물에서 최소 6년 동안 운영되며, 매학기 낭트 미술대학 본교의 교수진 및 석사과정으로 10여명이 6개월 과정을 통해 한국의 다양한 문화와 예술의 가치를 화폭에 담아 창작활동을 하게 된다. 아울러 방학 기간에는 인터내셔널 프로그램을 통해 아시아권에 사는 본교 입학 대상 학생들의 현지 적응을 위한 교육도 병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한국분교 설치를 계기로 프랑스와 우리 시의 활발한 문화 예술 교류가 이뤄져 품격 높은…
2018-04-17 10:27
서령고는 2018년 4월 12일(목) 청소년 금연운동의 일환으로 홍선실 강사를 초빙하여 전교생을 대상으로 흡연예방 특강을 실시했다. 송파수련관에서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진행된 이번 특강은 홍선실 금연운동본부장이 30여 년 간의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청소년들의 흡연예방과 건강한 학교생활에 도움이 되는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아주 좋은 반응을 얻었다. 서령고가 해마다 실시해 오고 있는 흡연예방특강은 청소년의 흡연율이 갈수록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청소년들을 흡연, 약물 중독 등 유해환경으로부터 보호하고 건전하고 건강한 청소년생활 환경을 만들어 주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2018-04-17 10:26나는 수원시교육삼락회 사무국장이다. 작년 이 맘 때 회장단은 이 모임을 이끌어 갈 사람을 구하지 못해 애태우고 있었다. 60대 초반의 여성회장은 구하였으나 실무를 담당할 국장은 구하지 못한 것. 대학 대선배의 도움 요청을 받고 기꺼이 봉사히기로 했다. 말이 회장과 국장이지 월례회 구상에서부터 행사 치르는데 연로한 선배를 잘 모시는 것이다. 그리하여 작년엔 회장과 의기투합하여 월례회에 새로운 프로그램을 적용해 활기를 불어 넣었다. 자기의 종이명패를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 개개인이 짧은 시간이지만 발표 시간을 가졌다. 포크댄스 시간으로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야외행사도 가졌다. 왕송저수지에서 봄꽃놀이하면서 꼬마기차를 타며 동심에 젖기도 하였다. 사과농장을 방문하여 수확체험도 하였다. 생음악 반주를 동원한 노래자랑 시간도 가져 생활용품을 상품으로 수여하였다. 지난 2월, 경기도교육삼락회장과 수원시교육삼락회장은 뜻 있는 자리에 참석하였다. 수원교육지원청교육장이 주관하는 퇴직교원과의 간담회에 참석한 것. 그 자리에는 2월말 퇴직하는 초등교장 9명. 중등교장 9명이 초대된 자리였다. 그 동안의 노고를 위로를 겸하며 퇴직 후 삼락회 입회 안내도 있었다. 과연 그 효과
2018-04-17 10:25경기 소안초(학교장 장수열)은 실효성 있는 금연강의를 위해 금연전문 강사를 초빙해 5, 6학년들을 대상으로 심도있는 금연 이야기를 전달했다. 이번 강의를 통해 학생들은 담배 회사 광고의 유혹 및 7000여 가지 발암물질로 인한 담배의 폐해에 대해 알게 됐으며, 전자 담배, 비타민 담배의 유해성에 대한 전문 강의로 금연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었다. 또한 1, 2학년을 대상으로 '담배는 안 돼'라는 주제로 뮤지컬이 진행되었다. 뮤지컬 ‘담배는 안 돼’는 부천에서 활동하고 있는 전문예술단체 초이스 뮤지컬 컴퍼니의 창작 작품으로 노래, 율동, 역할극이 결합된 공연이다. 특히 담배로 건강이 나빠진 아빠를 구하기 위해 담배 괴물을 물리치는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어린이들이 담배의 해로움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게임, 금연 송, 율동 등을 가미해 학생들의 흥미와 호기심을 자극했다. 3, 4학년을 대상으로 흡연예방 연극도 진행되는 등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한 흡연예방교육을 통해 흡연의 유해성과 금연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조기흡연을 막는 효과를 줄 것으로 기대된다.
2018-04-17 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