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1일 오전 12시 마산시 장애인복지관의 부설기관인 장애인 생산품판매소 및 쉼터 ‘다복솔’ 개소식이 열렸다. 마산시 창동의 불종주차장 맞은편에 자리한 이 공간은 장애인생산품판매소(8평)와 장애인쉼터(12평)를 갖추고 있다. 다복솔은 장애인 생산품(가내 수공업품 위탁 포함)을 상설 전시 판매장으로의 역할과 장애인쉼터 공간으로 장애인에게 힘이 되어줄 것이다. '다복솔'이란 가지가 빈틈없이 탐스럽고 소복하게 많이 퍼진 어린 소나무를 가리키는 순우리말이다. 이곳은 장애인들의 일자리창출 효과와 장애인들의 사회활동 접근성 효과를 확대해 나가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체, 농아, 교통장애인 단체와 연계해 협조 운영함으로서 원활한 정보교환 및 재활의욕 고취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아울러 자원봉사자의 협조와 판매 영업으로 장애인과 일반 시민과의 자연스런 교류증진과 사회인식 개선에도 힘을 실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다복솔은 매주 월요일에서 토요일까지 10:00 ~ 22:00까지 운영된다. 복지관직원 1명과 장애인보조 2명이 함께 운영을 맡아 이끌어 나간다. 매장 내에는 구슬공예품, 압화, 아로마비누, 홈패션, 한방위생대, 컬트제품 등 장애인들이 손으로
2007-02-02 08:58
2월1일 오후 2시 경남도청 도민홀 2층에서 이순신 프로젝트의 일환인「이충무공 유적 거북선을 찾아라!」출범식이 열렸다. 도민홀 입구에는 판옥선이 전시되어 행사 참가자들을 맞이하고 있었다. 도민홀 내부는 모형 거북선과 초등학생들이 만든 창작거북선이 전시되어 있었으며, 이번 프로젝트에 사용될 해저탐사장비도 함께 전시되어 눈길을 끌었다. 특히 3층 구조의 모형거북선이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으며 주목을 끌었다. 거북선은 일반적으로 2층 구조로 알려져 있지만, 3층 구조였다면 이랬을 거라는 상상에서 출발한 모형거북선이다. 김태호 경남도지사를 비롯해 대우해양조선, 삼성중공업거제조선, STX 조선, 성동조선 등 조선 4사의 관계자와 안홍준 국회의원, 도의원, 지역신문 언론사 대표, 진의장 통영시장 등 시장과 군수, 전국 거북선 관련 전문가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막이 올랐다. MBC, KBS, KNN 등 각 방송국과 각 언론사 취재 기자도 30명이 넘게 몰려 높은 관심 못지 않게 취재경쟁도 뜨거웠다. 식전 공개행사로 통영승전무보존회의 통영승전무(중요무형문화재 제21호) 공연에 이어, 밀양연극촌 연희단거리패의 뮤지컬 ‘난중일기’가 선보여 출범식의 열기
2007-02-02 08:57일본의 2007년도 대학 입시에서는 경기의 회복 등으로 민간 기업에의 취직 상황이 급속히 호전된 것을 계기로 경제계 학부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의학부 인기는 안정적이기는 하지만 약학부나 교원 양성계, 의료 기술계 학부의 지망자는 줄어 들 것으로 예상되며, 최근 몇년 계속 되고 있던 실학 지향은 줄어들 것 같다. 유명 입시학원인 카와이학원에 의하면 경제, 경영, 상 각 학부의 지원자는 작년부터 5%정도 증가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지원자 전체에서는 약 2%줄어 들 전망이다. 카와이학원 교육 연구부의 코베 사토루씨는 「경제계 학부를 민간기업 취업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면서, 취직에 유리하다고 보는 수험생이 많은 것 같다」라고 이야기한다. 법, 정치학부의 인기는 회복할 것 같지만 사회 복지계와 함께 인기가 떨어질 것 같은 것이 교원 양성계이다. 대도시 주변을 중심으로 교원의 대량 퇴직으로 취직하기 쉬운 면이 인기였지만, 집단 괴롭힘이나 필수 과목의 이수 누락 등의 문제가 잇따라, 교육 현장에 대한 인상이 나빠지고 있는 것 같다. 이과에서는 의학부 인기는 붐이 가라앉은 것 같지만 높은 수준의 경쟁이 계속 될 것 같다. 최근 인기였던 이학·작업요법
2007-02-02 08:55일본 도쿄대는 31일, 대학측이 보험료를 전액 부담하고, 유학생이나 대학원생을 포함한 모든 학생을 4월부터 상해보험에 가입시킨다고 발표했다. 학생은 약2만 9000명으로, 매년 약 2800만엔을 부담한다. 이 보험을 운영하는 일본 국제 교육 지원 협회에 의하면, 대학의 부담에 의한 대학 전체 학생의 가입은, 사립대에서는 60개교가 실시하고 있지만, 국공립대에서는 처음이라고 한다. 도쿄대학이 가입하는 것은 동협회의 「학생 교육 연구 재해 상해보험」으로, 대학의 수업이나 과외 활동중, 통학 도중에 재해나 사고로 사망하면 최대로 2000만엔이 지불된다. 매년 봄, 입학자를 대상으로 재학 4년간의 보험료를 도쿄대학이 지불한다. 지금까지 학생에게 보험 가입을 알선해 왔지만, 3할이 미가입 상태이었다. 보험료를 이미 지불한 학생에게는, 나머지 기간에 따라 보험료가 반환된다. 학생의 안전 관리 담당자가 「 학생 전원을 보험에 가입시켜야 한다」라고 주장해 실현되었다고 한다. 이시도우이사는 「법인화에 의해 단독으로 판단해 복리 후생을 충실히 하는 것이 가능하게 되었다」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2007-02-02 08:55교직에 오랫동안 몸담고 있다보면 날씨와 관련하여 이런저런 이야기를 많이 듣게된다. 올해도 수능한파가 어김없이 찾아올것같다는 이야기는 흔히 듣는 이야기가 된지 오래다. 그보다 훨씬 이전에는 대학입시한파, 고입선발고사한파라는 이야기도 흔히 접했었다. 꼭 그런것이 아님에도 어쩌다 한파가 밀려오면 꼭 그런식으로 이야기를 하곤했다. 여기에는 당연히 언론의 역할이 컸던 것이 사실이다. 그만큼 입시는 크고작고를 막론하고 세간의 관심이 높기 때문일 것이다. 그런데 교사들 사이에서는 입시한파와 더불어 자주 이야기하는 것이 또 한가지 있다. 바로 개학한파나 개학무더위인데, 일반인들은 잘 모를 수도 있지만 교직생활을 오랫동안 하다보면 이 역시 딱딱 들어맞는다는 생각을 하게된다. 이번주 하반기에서 다음주 초반이면 각급학교들이 개학을 하게된다. 이미 개학을 한 학교도 있고 그렇지 않은 학교도 있지만 대부분은 다음주 월요일을 전후하여 개학을 한다. 무슨 이야기를 하려고 하는지 이미 이해를 한 독자들도 있을 것이다. 그동안 겨울답지않게 따뜻했던 날씨가 이번주 들어서 조금씩 추워지더니 주말로 가면서 더욱 기승을 부리고 있다. 오늘, 내일을 포함하여 주말까지 추위가 이어질 것이라는 기상청
2007-02-02 08:54요즘 한국인을 가해자, 일본인을 피해자로 잘못 묘사한 ‘요코 이야기’가 화재가 되고 있다. 책 내용에 함경북도에 대나무 숲 이야기가 나오는데 대나무는 북한계선이 영하 3℃ 이남 즉 차령산맥 이남이 주재배지로 담양의 죽제품이 널리 알려져 있지 않은가. 얼마나 거짓, 왜곡되지 않았는가. 역시 국제적으로 국력(경제력)을 길러 다방면에서 자연스럽게 홍보를 해야지 우리나라 안에서만 우물 안의 개구리 격으로 떠들어 봐야 소용이 없지 않은가. 한국 지리학은 세계에서도 변방이라고 할 수 있는데 2006년 7월 7일 이탈리아 베네치아에서 열린 세계지리학연합회(IGU)총회에서 서울대학교 지리학과 유우익(57) 교수가 1871년에 만들어져 유럽과 북미를 제외한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IGU 사무총장에 선출되었다. 그는 2007년 1월 1일부터 임기를 시작해 관례상 6년 또는 10년간 사무총장으로 재직할 예정이다. 2000년 사울에서 4년마다 열리는 국제지리학대회(IGC)가 156개 회원국 3,400명의 학자가 참석한 조직위 사무총장을 맡아 대회 준비를 총괄한 적이 있다. IGU의 회장은 기구를 대외적으로 대표하고, 사무총장은 실질적 운영을 맡는다. 유우익 사무총장은 서울대학교 문리
2007-02-02 08:53
변화하는 시대에 적극 대응하고 평생 학습하는 분위기 조성을 위한 대전광역시교육청 사내대학원(대전대 경영행정․사회복지대학원 교육청 분원, 이하 '사내대학원')이 개원 5주년 기념 혁신워크숍을 개최했다. 현재 사내대학원에는 2003년 최초 입학한 1기를 시작으로 2007년 입학하는 5기까지 88 명의 원생들이 졸업과 재학을 하고 있다. 원생들의 구성현황을 보면 교육행정직을 비롯한 기술직, 영양사, 시․구청 직원, 학부모 등 다양하다. 한편 김신호 교육감은 2007년 1월 31일 개원 5주년 기념 혁신워크숍 특강에서 《세계화 시대에 적응하는 삶》이라는 주제로 예정된 시간을 넘겨 가면서, "글로벌 마인드에 대한 관심을 가져야 하며, 독자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능력과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창의적 사고를 길러야 하고, 평생 공부하는 태도를 갖고 정보 활용 및 외국어 능력을 배양해야 세계적 리더가 된다."고 특강을 하였고, 이러한 사회적 트렌드에 적극 부응하는 사내대학원이야말로 이 시대가 가치 지향점을 두어야하는 상생적 관학협약의 모범적인 사례로서, 다른 시․도교육청에서 벤치마킹의 대상이 되고 있는 좋은 사례라고 격려하였다.
2007-02-01 16:37지역주민들의 평생학습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인천 주안도서관(관장 김덕진)에서는 2.13일〜15일까지 3일간 2007년도 상반기 평생학습 강좌 회원을 과정별로 모집한다. 주안도서관에 따르면 1990년 도서관 개관과 동시에 개설된 평생학습 강좌는 연2회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통해 지역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강좌를 선정함으로써 많은 호응을 이끌어 내고 있는데. 2007 상반기 평생학습 강좌의 경우 기존 프로그램 외에 사회문화 환경의 변화를 고려한 프로그램까지 새로 신설하여 지역주민들의 선택의 폭을 다양하게 하고 있다. 3월부터 운영할 평생학습 강좌로 유아 프로그램으로는 ‘스토리텔링’, ‘엄마와 함께 하는 미술놀이’를 실시할 예정이며 초등 프로그램으로는 기존의‘중학교 미술교과 따라하기’, ‘글모둠독서회’, ‘한자급수 따라잡기’ 외에 저학년 독서지도 ‘주렁주렁 생각열매’와 먼 나라 이웃나라의 지리적 환경 및 문화유산을 탐색하는 ‘세계문화여행’이 신설된다. 또 청소년 계층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기존의 '한자급수 따라잡기' 외에 중고생을 대상으로 '예쁜 손글씨 POP'도 신설할 계획이다. 일반 프로그램으로 기존의 ‘글두레 독서회’,
2007-02-01 15:28
덕유산을 찾는 등산객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기본코스가 무주리조트 설천하우스에서 곤도라(왕복 11,000원, 편도 7,000원)를 이용해 설천봉에 오른 후 향적봉 정상과 백련사를 거쳐 삼공탐방지원센터로 하산하거나 반대로 삼공에서 출발해 곤도라로 하산하는 총 거리 8.5km의 등반길이다. 향적봉 정상에서 2.5km 거리의 백련사로 향한다. 하산길이라 마음도 여유롭고, 등반하기 좋을 만큼 길도 편해 설천봉에서 향적봉 정상까지의 설경에 연발하던 감탄사가 백련사까지 길게 이어진다. 김해에서 왔다는 어른들은 이렇게 좋은 눈 구경 처음이라며 눈길에 연신 미끄럼을 탄다. 산 가득 눈이 내리고, 바람이 없어 춥지도 않은 날이 1년에 며칠이나 될까? 백설로 뒤덮인 덕유산은 동화 속에나 존재하는 세상이다. 이런 날 덕유산을 찾아왔다는 그 자체가 축복이다. 계속 눈이 내리고 있어 내리막길도 미끄럽지 않았고, 눈길이라 발길에 닿는 촉감도 좋다. 기분 내키는 대로 살 수 없는 게 인생살이지만 여행지에서는 기분에 맞춰 그냥 어린시절로 돌아갈 수 있어 좋다. 저절로 흥얼흥얼 콧노래가 나오는데 고함을 외친들, 일부러 넘어진들 누가 뭐랄까? 어느 여행지에서도 구경할 수 없는 아름다운 설경
2007-02-01 15:28최근 들어 한국에서의 영어 조기교육이 강조됨에 따라 학부모들의 관심 또한 자녀들의 영어 교육에 열을 올리는 것도 사실이다. 이에 아이들의 영어 공부를 위해 국외로의 어학연수 내지 조기유학을 생각하는 학부모들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통계에 의하면 이곳 필리핀 ‘바기오’에는 방학 때마다 어학연수를 위해 한국에서 온 학생들로 문전성시를 이룬다고 한다. 하물며 매년 한국학생들을 수용하기 위해 새로 생겨나는 어학원의 수가 늘어나고 있다고 한다. 그러다 보니 어학원의 수강료 또한 예년에 비해 상당히 올라간 것도 사실이라고 한다. 심지어 이곳 현지인들은 한국사람들을 상대로 하면 많은 돈을 벌 수 있다는 얄팍한 생각까지도 한다고 한다. 이 모든 것은 우리나라의 영어교육이 얼마나 잘못 되었는가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면이기도 하다. 한 달 동안 이곳에서 생활을 하면서 느낀 바이지만 어학원마다 수강료(보통 월 300,000만원)가 천차만별(千差萬別)하여 좋은 어학원을 선택하기 위해서는 사전에 많은 정보를 아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지인(知人)을 통해 알아 본 필리핀 내 연수 지역을 비교 분석해 보면 다음과 같다. (마닐라 지역) 장점: 필리핀의 수도로…
2007-02-01 14: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