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행사 처음이다. 정말 톡톡 튀는아이디어일까? 과연 신입생들이 좋아할까? 성공할까? 그것이 궁금하다. 서호중학교 학생복지부(부장교사 황보연)에서는 3월 3일 '신입생 첫 등교환영 행사' 계획을 세웠다. 환영 피켓으로 교문에 터널을 만들고, 후배 사랑 사탕도 2개씩 나누어 주고, 환영 구호와 노래도 부르고... 피켓 문구를 보니... 어서와요 1학년, 서호중학교 새내기 여러분 환영합니다, 최강 서호 멋진 1학년, 이쁜 서호 1학년 여러분 환영해요, 최고 멋진 최고 예쁜 1학년, 서호 가족이 된 것을 축하합니다, 서호 1학년 입학을 축하합니다, 서호중 1학년 아자!... 준비한 구호는...사랑해요 1학년, 환영해요 1학년, 서호중학교 새내기 여러분 환영합니다, 서호 서호아자!.... 노래는 CM송 가사를 바꾸었다. "정이 가요 정이 가 신입생에 정이 가요, 선생님 정 선배들 정 자꾸자꾸 정이 가 너무너무 사랑해 우리 1학년.... 김지현(28) 담당교사는 "첫등교하는 신입생을 학생회 임원들이 특별하게 환영하여 줌으로써 중학생이 된 기쁨과 자부심을 느끼게 하고 즐겁게 학교 생활을 출발할 수 있게 하기 위하여 계획을 세웠다"고 말한다. 지금 환영 피켓과 후배 사
2008-02-27 11:28지난 2월 18일부터 2월 22일까지 수석교사 연수가 교육인적자원부(이하 교육부)연수원에서 이루어졌다. 연수기간 내내 불안한 마음을 떨칠 수 없는 것은 수석교사에 대한 분명한 지위와 학교 내에서의 직무와 역할이 분명치 않다는 점이다. 수석교사에 대한 분명한 직무와 역할에 대한 규정이 없는 상태에서 수석교사의 활동은 불안하기 짝이 없는 것이다. 수석교사 연수에 대한 준비와 교육과정은 나무랄 데 없이 훌륭한 연수과정이었지만 교육현장의 현실은 그렇지 않다는 데 갈등을 느끼는 것이다. 연수에 참여하는 수석교사들의 고민은 한두 가지가 아니다. 먼저 수석교사에 대한 지위와 역할에 대해 가장 갈등을 많이 느끼고 있다. 학교 내에서 지위와 역할에 관련된 문제가 분명하지 않기 때문에 수행상의 어려움이 많은 것이다. 수석교사와 관련된 업무가 교내에서 해당교과의 수업 및 수업지원 활동, 교내연수 주도, 신임교사 지도, 교과연수 강의, 외부지원활동을 하게 되는데, 학교에서 명쾌하게 역할을 부여받지 못한다는 데서 오는 수행상의 문제점을 가지고 있기에 불안한 출발을 하고 있다는 점이다. 관리직과의 직무규정이 명확하지 않은 상태에서 업무수행은 얼마나 시행상의 어려움이 있을 것인지는 당
2008-02-26 16:45
인천광역시교육청과 인천시 간 추진되고 있는 교육협력사업이 매년 크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시 교육청에 따르면 인천시가 교육협력사업으로 지원한 예산은 2005년 66억원,에서 2006년 116억원, 2007년 197억원으로 각각 76%, 70%가 증가한데 이어 금년도에도 원어민 보조교사 배치사업에 67억원 등 17개 사업에 196억원(본예산 기준)이 지원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교육청과 시청 간 연차적 추진계획에 의해 실시하고 있는 원어민 영어교사 지원사업은 지난해 50억원에서 올해 67억원으로 크게 늘어 인천시가 영어교육 활성화에 주력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실제로 2007년 9월 기준 전국 광역시단위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배치현황을 보면 인천은 부산 236명, 대구 121명, 대전 66명, 울산 43명, 광주 37명 부산 236명보다 많은 243명으로 가장 높은 수치를 나타내고 있다. 또한 올해 추진될 주요 사업을 보면 원어민 보조교사 배치사업으로 67억원과, 영어교사 및 영어영재 해외문화체험 사업 66억원, 학교 잉글리쉬 존 설치(영어체험학습실)사업 1억원 등 공교육에서의 영어교육 활성화에 주력하게되며, 발달장애인 통합보조교사…
2008-02-26 16:45지난 2.20일 인천시민들의 지대한 관심속에 문을 연 인천평생학습관(관장 이성주)이 2.25일부터 3월 5일까지 유·초·중·고교 학교교육과정 지원과 평생교육활동 지원, 문화 예술 활동 지원 등을 위한 공연장, 전시장, 세미나 실, 강의실, 회의실 등에 대한 대관 신청을 받는다. 대관신청은 2008년3월부터 2009년 2월중에 평생학습관 시설 이용을 원하는 기관이나 개인, 단체 등으로 대관시설은 공연·행사 시설로 미추홀 (총면적 1,250㎡, 무대면적 134.4㎡, 객석 최대 1000석, 적정 799석 - 1층 576석, 2층 223석)과 전시시설로 갤러리 가온(294㎡, 약 89평), 세미나실(225㎡, 약 68평, 120석), 회의실(105㎡, 약 32평, 22석 - 30석까지 가능), 중강의실( 105㎡, 약 32평, 54석 - 69석까지 가능), 소강의실(60㎡, 약 18평, 32석)등이다. 신청구비서류는 ①인천광역시평생학습관 사용신청서, ②사업(공연·전시·행사)계획서, ③사업실적 증빙자료 등이며 홈페이지(www.ilec.go.kr)를 통해 다운받아 활용할 수 있으며, 접수는 우편 혹은 방문 접수를 이용할 수 있고 우편접수는 인천광역시 연수구 동춘2동…
2008-02-26 16:44
가는 겨울이 아쉬운 듯,간 밤에 내린 눈이 소복히 쌓였습니다. 창밖을 바라보니 아직도 눈이 내리고 있는데, 새로 3학년에 진급하는 학생들과 담임 선생님이 사진을 촬영하고 있었습니다. 또다시 입시제도가 바뀜으로써 고3 학생들의 고민이 많습니다. 그래도 이 모든 난관은 스스로 극복해야할 과정이기에 의지를 다져봅니다. 아이들의 등 뒤로 힘차게 달리는 말조각상과 거칠게 내리는 눈발이 묘한 대조를 이루고 있습니다.
2008-02-26 13:241. 학급 경영 계획 가) 1학년 7반 실태 : 학부모의 직업은 대부분 직장인이고 극히 일부가 농업 및 상업임. 3월 초순까지 학생 이름 외우기, 기초조사서를 통해 가정환경, 신체발달 상황(장애여부) 학보 및 가족관계, 교우관계, 진로상황과 고민상담을 청취. 나) 교실환경분야 정비 : 책걸상, 사물함에 열쇠 채우기, 냉온풍기, 유리창 파손 여부, 커튼, 교단, 교탁, 교실 시건장치 수리여부, 텔레비전 작동 여부, 학급표지판, 각종 기자재 점검 완료. 2. 학급 경영 방침 (가) 학습지도면 ·37명 모두가 성실하며, 새학기를 맞아 진지하고 부지런한 자세로 공부하고자하는 열의를 불어넣는다. (나) 생활지도면 · 담임은 모든 면에서 솔선수범하며 깨끗한 교실 환경을 가꾸는데 최선을 다한다. · 매월 말 모범 학생을 선발해서 격려한다. · 한 달에 한 번 이상 논술 쓰기와 구술 면접 연습을 지도한다. · 정기 고사 전에 과목별로 뛰어난 학생이 예상 문제를 만들어 풀어보게 한다. · 매월 학급 자치로 필독 도서를 선정해서 읽고 학급회의 시간에 독서 토론회를 개최한다. · 종례 후 사제 동행 청소 실시 및 환경 정리를 함께 함. · 매일 요일별로 복장, 두발 검사 및 다
2008-02-26 13:23
자고 났더니 온 세상이 새하얗습니다. 어제 전국에 많은 눈이 내린다더니 나무와 건물들이 모두 눈 속에 묻혔기 때문입니다. 잎을 떨군 채 나신으로 겨울을 나던 나무들이 모처럼 포근한 옷을 입었습니다. 학교가 오늘처럼 아름답게 보이는 건 참 드문 일입니다. 혼자보기엔 설경이 너무 아까워 사진을 찍었습니다. 저 멀리 서산 시내가 어슴푸레 보이고 큰길은 오가는 사람의 왕래가 끊긴 채 온통 고즈넉함으로 잠겨있습니다.
2008-02-26 10:01학교마다 정년 퇴임 행사가 줄지어 있는 2월이다. 우리학교 교장선생님의 퇴임행사 진행을 도우면서 더욱 행복할 수 있었던 것은 주인공의 입장에서 구성한 기획이었고 자연의 섭리를 저버리지 않는 들꽃향기를 지닌 분이라 기획 자체가 형식적이거나 무겁지 않고 작은 이벤트성을 지니게 된 것이어서 기획진들 스스로 학교업무와 상관없이 행복감에 빠져들었기 때문이다. 우선 영예로운 퇴임식 날을 기념하는 것이 목표라면 헤어짐이란 슬픔 대신에 기쁨과 희망을 준비하는 것으로 구성하는 것이었다. 우리들의 설득에도 교장선생님은 학교업무관련 지역의 교육가족 외에 본인의 가족을 비롯하여 외부손님을 초대하지 않고 혼자 당당히 무대를 채우셨다. 본인은 많은 분들께 평생을 축하해 주셨으면서 진작 본인의 일에는 모든 것을 생략할 정도로많은 분들께 폐를 끼칠까 우려하시는 것이기도 하지만 받음보다 주는 기쁨을 택하심이 아닐까 한다. 행사가 유익하고 모든이들의 가슴에 남겨야 한다는 것을 기초로 하였다. 더욱 감사한 일은 꽃다발과 기념패를 드리는 분들이 시나리오 없이 각자의 분위기 맞게 자연스럽게연출되었다. 그 중 한 여자운영위원님의 꽃다발 증정 시에 교장선생님 향한 스킨 쉽의 세레모니는 식장을 데
2008-02-26 10:00
"대한독립 만세! 만세! 만세!” 3·1절 89주년을 맞는 3월 1일(토) 09:00 경기도교육정보연구원(수원시 장안구 조원동 536-19)대강당에서는 경기도내 초·중·고 학생과 지도교사 400여명이 모인 가운데 3·1절 기념식이 열린다. 이어 장안문-종로-팔달문-남문으로 독립만세 캠페인 시가 행진이 펼쳐지며 수원시 일대가 대·소형 태극기의 물결을 이루고'대한독립 만세'의 함성이 울려 퍼진다. 경기교육자원봉사단체협의회(회장 이중섭)에서 주최하고 수원보훈지청이 후원하는 '3·1절 기념 민족정기 선양대회'가 열리는 것이다. 경기도내 곳곳에서 모인 학생들과 지도교사들은 이 기념행사와 캠페인을 통해서 3·1정신을 되새기고 나라사랑의 마음을 상기하는 것이다. 이 행사에 참가하고자 하는 학생들은 경자협 학부모지도봉사단 강창실 단장(011-797-6719)에게 사전에 신청하거나 당일 현장에서 참가를 신청할 수 있다. 이 날 행사에 참가한 학생에게는 캠페인 봉사활동 3시간 확인서가 발부된다. 경자협 사무국장 이상민(반월정산고) 부장교사는 "이번 행사에 학교 단위나 가족 단위의 참가를 환영한다"며 "3·1절이 공휴일이 되어 각급 학교에서 3·1 독립 정신을 배울 기회가 없는
2008-02-26 09:34후쿠오카현교육위원회는 최근열린 현협의회 문교위원회에서,학생의 학력향상과 생활습관 개선을 위한 구체적인 대책인「현학력향상의 새로운 전략」을 공표했다. 지도력이 있는 교사가 다른 학교에도 지도할 수 있도록 인사배치를 유연하게 하여 지역 전체의 학력향상으로 연결시키는 것 외에, 초등학생 숙박체험을 시켜서 집단생활의 매너와 규범의식을 높인다는 것 등을 포함시킨 것이 특징으로 신년도부터 실시한다. 현교육위원회는 작년에 실시된 전국 학력평가에서 과목이나 지역에 따라서 정답률이 최대 13.6포인트 벌어지는 등 격차가 심한 점과 유식자 기관이 어린이들의 학력 향상과 배우고자 하는 의욕, 규범의식의 육성을 현에 제언한 것을 중시한 것이다. 이러한 과제를 극복하기위하여, 새로운 전략에서는 계 27항목의 구체적인 대책을 들고 있다. 새로운 시책으로써 국어나 수학 과목에서 학습 지도력이 높은 교사를「지도 방법 탐구 개선 교원」으로 임명하여, 주변의 다른 학교에서도 수업을 할 수 있도록 한다. 또, 이 탐구 개선 교원을 중신으로 교원 육성 강좌를 개설하는 것으로 하여 지역 전체의 학력 향상에 힘쓸 예정이다. 더 나아가 규범의식이나 배울 의욕을 높이기 위해, 초등학교 고학년을 중심으
2008-02-26 09: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