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단재교육연수원은 교사의 역량개발을 돕기 위한 방안의 하나로 올해도 전문강사가 일선 학교를 찾아가 생활지도 교육 등을 펼치는 '맞춤형 학교방문 연수'를 벌인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학교방문 연수'가 실시되는 곳은 유치원 1곳, 초등학교 31곳, 중ㆍ고교 27곳, 특수학교 4곳 등이다. 이들 학교 교사는 방과 후 또는 방학때 단재교육연수원이 파견한 전문강사로부터 생활 및 인성지도 등에 관한 교육을 받게 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2005년부터 이 제도를 시행하고 있는 데 교사들의 호응이 좋아 '학교방문 연수'를 신청한 학교가 지난해 48곳에서 올해 63곳으로 늘었다"고 말했다.
2009-04-27 12:42
“올해 1000여명의 신규회원을 확보, 임기 중에 1만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김동수(사진) 강원교총 회장(춘천 소양초 교장)은 도내 670여 분회에서 ‘1분회 2회원 가입 운동’ 등을 전개해 이같은 목표를 달성하겠다는 포부다. 지난 2월 말 정년․명예 퇴직으로 194명의 회원이 줄었으나 300여명이 가입해 강원교총의 회원 수는 증가하고 있다. 김 회장은 “선생님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한 힘을 모으려면 회세 확장이 핵심”이라며 “교장연수 등 모임이 있는 곳이면 찾아가 교총홍보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교육공로상 표창대상자에게 지급해왔던 금지환 2돈을 금배지로 만들어 이 자체로 교총이 홍보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구상하고 있다. 교원들의 복지향상을 위한 활동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다. 우수회원의 해외연수 참가시 연수비의 50%를 지원하고 있으며 젊은 교사들을 위해 올해에는 스쿠버다이빙 2030캠프를 추진할 계획이다. 지난해까지 신규회원에게 제공했던 4G USB메모리도 용량을 늘려 8G메모리를 지급하고 있다. 전문성 신장을 위해 도교육청과의 교섭에서 교육자료전의 입선편수를 상향시켰고 올해에는 입성등급이 상향 조정되도록 요구할 예정이다
2009-04-27 10:37자녀들과 손쉽게 할 수 있는 과학놀이와 현장체험을 묶은 자료가 발간됐다. 집에서 손쉽게 할 수 있는 과학실험은 없을까? 이런 궁금증을 가진 학부모들을 위해 충남과학직업교육원은 일상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재료를 이용한 과학체험을 담아 ‘가족생활과학’ 2권을 발간했다. 홈페이지(www.cnsv.or.kr)의 자료실에서 누구나 다운로드받아 활용할 수 있다. 1권 초등학교용에는 지게와 가야금, 팽이 등 과거의 물건을 간단한 재료로 만들어보고 그 속에 숨겨진 과학적 원리를 알아보는 ‘조상들의 슬기를 찾아서’라는 코너가 마련돼 있다. 2권 중․고교용에서는 생활 속의 물건을 이용한 실험을 통해 과학의 어려운 용어들을 비교적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윷놀이를 이용해 부력과 무게중심, 부풀어 오른 과자봉지를 통해 대기압의 원리 등을 익힐 수 있게 했다. 한편, 주변 자연, 건물 등에 숨겨진 과학을 배우기 위한 현장학습정보를 모은 ‘엄마 아빠랑 함께 떠나는 과학현장체험’(한국과학문화재단)도 유용한 학습 자료다. 서울 월드컵 경기장의 건축물 속에서 소리의 반사, 석굴암 속에 숨겨진 무게와 습도, 착시현상 등의 과학원리 등을 사진과 쉬운 설명으로 소개하고 있
2009-04-27 10:32
우리나라 학생들의 수학 실력은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지만 수학에 대한 자신감과 흥미는 최하위 수준이다. 무엇이 문제일까? 참고서를 집필한 경험이 있는 현직 교사들은 개념의 이해 없이 문제풀이만 반복하고 있어서라고 지적한다. 신소영 서울 여의도중 교사, 김정우 서울 문래중 교사, 최은진 경기 광명 광남중 교사 등 세 명의 교사로부터 수학공부의 ‘정석’을 들어보자. ▲개념 이해하기= 수학시험이 끝난 뒤에 학생들은 ‘아! 이것 알았는데 실수로 틀렸다’라는 푸념을 하기가 일쑤다. 하지만 이것은 실수가 아니라 수학공식의 과정이나 조건을 무시하고 결론만을 외우는 학생들이 드러내는 실력의 문제. 신소영 교사는 “요즘 대부분 학생들이 선행학습을 통해 수업내용을 대충은 알지만 정작 중요한 개념과 조건은 놓친다”면서 “교사들은 학생들의 허점을 알고 공식에 붙어있는 전제 조건과 관련된 문제를 낸다”고 밝혔다. 예를 들어, ax=b라는 식에 따르는 ‘a,b는 상수’라는 조건을 놓치지 말라는 것이다. 김정우 교사는 “문제의 유형별 풀이 방법만을 외우다보니 수학이 의미 없는 찍기 과목으로 전락되고 있다”며 “개념이나 정의, 수학적 표현을 스스로 생각하고 고민하며 정리하는 것이 가장…
2009-04-27 10:30Q. 자가용을 이용한 출장 시 여비산정 방법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A. ‘공무원여비규정’ 국내여비지급표(별표 2)에 따르면, 자가용을 이용해 공무로 출장을 간 경우의 여비는 철도 또는 버스 운임으로 지급합니다. 다만,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할 수 없는 곳으로 출장을 가는 등 공무 형편상 부득이한 사유로 자가용을 이용했을 경우에는 연료비 및 통행료 등을 실비로 지급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Q. 2007년 2월 7일 견책을 받았습니다. 징계로 인한 승급 제한 기간은 언제 다시 산입할 수 있나요. A. 승급 제한 기간은 징계 기록 말소 기간(정직 7년, 감봉 5년, 견책 3년)이 경과한 날의 다음 달 1일에 호봉재획정을 하여 산입하게 됩니다. 선생님의 경우 견책을 받았으므로 3년이 경과한 날의 다음 달인 2010년 3월 1일에 6개월의 호봉 승급 제한 기간을 산입하여 호봉을 재획정해야 합니다. 문의|교총교원국(02-570-5612~4)
2009-04-27 10:16충남교총은 23일 공주 새이학가든에서 대의원회를 갖고 제29대 충남교총 부회장 및 이사, 감사를 뽑았다. 당선된 부회장은 ▲초등=최길순 예산 삽교초 교장 ▲평교사=송하종 당진 기지초 교사 ▲중학교=박인보 아산 송남중 교장 ▲고교=이서우 천안제일고 교장 ▲대학=김진규 공주대 교수 등 5명이다. 임기는 5월 21일 회장 및 부회장 취임식부터 3년이다. 대의원회는 이밖에도 2008년 세입·세출 결산안을 통과시켰다.
2009-04-27 10:15“미래형 교육과정은 학교의 자율성과 프로그램의 다양성을 증진하는 학교중심 교육과정 또는 학교자율 교육과정이 돼야 합니다.” 국가교육과학기술자문회의 산하 교육과정특별위원회(위원장 이돈희)가 24일 광주교육연수원에서 주최한 ‘미래형 교육과정 개편 추진을 위한 3차 대토론회’ 주제발표에 나선 곽병선 한국교육학회장은 “미래형 교육과정은 글로벌 창의인을 육성하는 것”이라며 “학생들의 잠재능력을 최대로 개발하기 위해 학교마다, 선생님마다 다양한 방법들이 선택적으로 시도될 수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실현 방안으로는 ▲교과목 시간배당 학교 자율 결정 ▲학기당 이수 교과목 축소 ▲초등 과학·체육·음악·미술·영어 교과전담 교사 확대 ▲학업성취 기준 중심 학력진단 주기적 실시(3, 6, 9학년) 등을 고려한 교육과정 구조를 제안했다. 곽 회장은 “학교가 획일적 수업에서 벗어나 교육본령에 충실한 수업을 전개토록 하고, 학교교육에 대한 사회 일반의 신뢰를 증진시킬 수 있도록 미래형 교육과정을 조기에 적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가교육과학기술자문회의는 미래형 교육과정 개편을 위해 지난 2월과 3월 ‘미래형 교육과정, 이렇게 바뀝니다’는 주제로 1, 2차 토론회를 개최해 했으며,
2009-04-27 10:142년차 시범운영 중인 전국의 수석교사 280여명이 한 자리에 모였다. 전국수석교사협의회는 부산교육청과 함께 24~25일 부산 해운대 한화콘도에서 ‘2009학년도 전국 수석교사 워크숍’을 개최했다. 개회식에는 설동근 부산교육감, 황환택 한국교총 부회장 등 교육관련 인사들이 참여해 수석교사들에 대한 관심과 격려를 나타냈다. 워크숍 첫날은 ‘수석교사제 법제화 추진보고’와 ‘수석교사 명예선언문 낭독’, 전문성 신장 및 효율적인 운영을 위한 전문가의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김부윤 부산대 사범대학장과 김희규 신라대 교수가 각각 ‘수석교사의 비전’, ‘수석교사의 역할론’을 주제로 특강을 가졌다. 수석교사 워크숍답게 수업전문가들의 강의도 열렸다. 최수룡 초등수석교사회장(대전 내동초)은 ‘훌륭한 학급경영이 곧 수업의 왕도’라는 주제로 학급경영과 수업 효율성에 대한 강의를 했다. 칭찬수업 전문가로 알려진 김상복 인천 간재울중 교사는 ‘칭찬을 통한 수업의 효과 증진’에 대해 발표했다. 강의 중간에 수석교사들은 전정표 부산 안남초 수석교사의 기타연주로 긴장을 풀기도 했다. 25일에는 급별, 교과별 토론을 통해 정보 교환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워크숍은 수석교사 법제화에 대한 결의
2009-04-27 10:13교육과학기술부는 '세계수준의 연구중심대학(WCU) 2차 지원 대상으로 총 19개 대학의 29개 과제를 확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은 2차 WCU 사업은 인문사회 분야와 지방대학을 대상으로 한 것으로, 총 45개 대학이 141개 과제에서 지원을 신청했다. 선정 결과를 대학별로 보면 전남대가 4개 과제로 가장 많고, 이어 경북대, 경상대, 연세대, 영남대, 울산과학기술대, 이화여대, 전북대가 2개 과제씩 선정됐다. 선정된 대학에는 과제당 20억원에서 최대 180억원 안팎이 지원될 예정이다. 이들 대학 가운데 일부는 지원받은 예산으로 신성장동력 기반의 새로운 전공, 학과를 내년 상반기부터 개설하게 된다. 아주대는 금융공학과, 서강대는 서비스시스템학과, 울산과학기술대는 친환경에너지학부, 전남대는 바이오에너지공학부, 부산대는 인지메카트로닉스공학부, 전북대는 BIN(BT.IT.NT) 융합공학과를 신설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심사 과정에서 인문사회 분야의 3개 대학이 논문 중복ㆍ이중게재 등으로 총 21건의 연구윤리를 위반했다는 의혹이 제기되기도 했다. 교과부는 이들 의혹에 대해 해당 대학으로부터 소명서를 제출받아 연구윤리전문가위원회를 통해 검토한 뒤 감점조치했
2009-04-26 20:41국내 최초의 영재교육 가이드라인이 만들어져 현장에서 이미 적용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시교육청은 영재교육에 필요한 최소한의 교육과정을 담은 '서울-영재교육과정'을 개발해 올 1학기부터 영재교육기관에 적용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지금까지 국가 수준 및 교육청 차원의 영재교육과정이 마련되지 않아 영재교육기관별로 교육 방식과 과정이 천차만별이라는 지적을 받았다. 시교육청이 올해 개발한 영재교육과정은 영재교육이 가장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수학, 과학 2과목의 초등, 중등 2가지 교육과정이다. 이들 교육과정은 기존에 서울시내 모든 영재교육기관에서 운영했던 프로그램을 총정리해 수정한 것으로 새로운 교육과정의 틀을 제시하고 있다. 과목별로 20~30개의 소단원이 있으며 각 소단원은 교육대상, 개요, 학습목표, 준비물, 지도계획, 교수방법 및 진단평가 문제, 수업 운영상 유의점, 활동 영역 등으로 구성됐다 초등 과학의 경우 드라이아이스, 날씨 탐험대, 에너지, 소리, 태양 에너지, 비행기, 소행성, 로켓, 우주 등 주제별로 28개 소단원이 있다. 시교육청은 수학, 과학 외에도 영재교육이 진행 중인 나머지 10개 영역 가운데 정보, 예술 등 최소한 8개 영역의 영
2009-04-26 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