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수록 교직 사회가 학생들의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한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하는 데 열정을 쏟고 있는 분위기다. ICT 활용 수업 발표 대회는 그 단적인 증거를 제공하는 것이 아닌가 싶다.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이 만들어지고 이를 활용할 줄 아는 교사들의 노력도 다양하게 나타나면서 수업에 대한 교사의 열정은 학생을 향한 혼심의 전달로 치닫고 있다고나 할까? 아무리 많은 것을 불어 넣으려 해도 학생들이 이를 받아들이려는 마음이 열려 있지 않으면 안 된다고 일방적으로 단정해 버리는 것이 교사들의 보편적인 생각이었다고 하면 지나친 억설은 아닐 것이다. 하지만 돌처럼 굳은 마음도 수업에 혼을 불어 넣는 교사의 열정 앞에서는 고개를 들 수 밖에 없다는 것이 현장 교사는 느끼는 바다. *1등 교사의 수업은 가르침에 혼을 넣어* 요즘 교사들은 학생들이 무섭다. 요즘 학생들 참으로 다루기 어렵다. 한 시간 넘기기가 너무나 힘들다라고 내뱉는 경우를 허다하게 들어 본다. 말과 행동에서 교사는 자존심을 지켜가고, 학생은 교사의 바른 말과 확고한 태도에서 존경을 표출하게 마련이다. 학습과 환경, 환경과 생활지도, 생활지도와 바른 학습 관계는 서로 공생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하여도 거짓말
2008-03-25 13:55학교가 기업이나 민간단체와「자매결연」을 맺어, 환경학습을 추진하는 시도가 일본 도쿠시마현에서 시작되었다. 현과 현내의 4대학에서 만든「도쿠시마 환경과학기구」가 중개역할을 담당하게 된 것이다. 학교는 교재나 연구시설의 제공을 받을 수 있고, 기업은 지역사회에 공헌할 수 있다. 제1탄으로 도쿠시마시 가와우치중학교와 오쯔카제약도쿠시마본부에 의한 조사가 1월부터 계속되고 있다. 가와우치중에서는 2학년 149명이 참가하여 도쿠시마대학대학원의 교수로부터 에 대해서 강의를 받고, 오쯔카제약 고문으로부터 검사 방법을 배웠다. 그리고 2월 18일에 학교주변에 있는 용수로 물의 샘플 조사를 했다. 페트병을 이용하여 손으로 만든「투시도계」와 비닐 테이프에 돌을 동여 맨「심도계」를 준비하여 오리하라씨등 5명으로 구성된 반이, 심도계를 물속에 던져 넣어 밑바닥에서 검은 것을 끓어 올랐다. 「와, 기분 나쁘다」, 「헤도로(hedoro)다」라고 학생들은 큰 소리를 질렀으며,. 그 자리에서 투시도나 수온도 측정했다. 학교에 되돌아 와 오쯔카제약으로부터 자금 원조를 받아서 가지런히 정돈된 시약이나 기재로, 물의 오염도의 목표가 되는「화학적 산소요구량 (COD)」과「pH(수소 이온 농도지수
2008-03-25 13:49
"얘들아! 소풍보다 이게 더 좋으니?" "예! 이것이 더 좋아요." 교정에서 체육대회를 끝내고 삽겹살 파티를 하고 있는 3학년 학생들의 답변이다. 학교 소풍에 대한 거센 도전이 시작되었다. 학교장의 생각은 이렇다. "에버랜드, 롯데월드, 서울대공원, 민속촌 등 놀이시설이 있는 곳의 소풍은 아니됩니다.소풍 장소 입구에 모여 인원 확인하고 몇 시까지 모여라하고 교사 따로 학생 따로 몰려다니는 놀이시설 소풍, 이제 끝내야하겠습니다. 학생들은 손목에 밴드 차고 놀이시설 많이 이용하느라 뛰어다니느라 정신 없고...교사들은 교사끼리 다니다가 점심식사 사먹고...소풍이 학교교육의 연장이라고요? 이건 교육이 아닙니다. 교사와 학생간 대화가 없고 따로 노는 것은 교육의 포기 아닐까요?" 서호중학교가 소풍의 관행깨기에 나섰다. 20년 이상 묵인되어 온, 해묵은 과제를 해결하려는 것이다. 어떻게? 학교의 '소풍 장소, 놀이시설 불가' 방침이다. 특히 3월 소풍이니 봄나들이에 중점을 두지 말고 학급 단합대회에 목적을 두자는 것이다. 3월 한달 담임과 학생들간에 서로를 알기 위한 대화를 하자는 것이다. 그럼 어디로? 대안으로 20여군데를 추천하였다. 그 중에서 선정된 곳은 5군데…
2008-03-25 13:49
교사들도 가정이 있고 자녀들이 있다. 때로는 교사들의 자녀들 중에 좋은 대학에 들어갔거나 취업이 잘 된 경우, 또 유학을 가서 훌륭하게 자신들의 길을 개척하는 경우를 보기도 하지만 그 반대인 경우도 없지 않다. 얼마 전에 한 교사들의 모임이 있었는데 작년에 S교육대학에 들어간 자녀가 있는 L교사가 하는 말이 자신의 딸이 영어를 가르치고 있는 중2 학생의 아버지가 모 대학 영문과 교수라는 것이다. 한 예를 들었지만 이와 같은 예는 교사들의 자녀들도 예외는 아닐 것이다. 교사들이 학교에서 열정을 가지고 학생들을 가르치고 업무를 처리하는 만큼 가정에서 자녀들을 돌본다면 그 효과는 매우 크다고 생각되는데.... 며칠 전에 아들이 학부모총회가 있다는 가정통신문을 내어 놓았다. 관심을 가지고 유심히 읽어내려 가는 것을 본 아들이, “어머니는 참석 못하시잖아요?”하는 것이 아닌가? 내심 뜨끔하였다. 그도 그럴 것이 중학교 때부터 고2가 되도록 학부모 총회라고는 가 본 역사가 없기 때문이다. 이제 고2가 되었으니 학부모 총회가 있으면 참석해보려고 은근히 가정통신문을 기다리는 터였는데 이렇게 아들에게 수모를 당하고 말다니.... 기다리던 학부모 총회 날이었다. 초등학교와는…
2008-03-25 13:47
50이 넘도록 인생그냥, 거저로산 것은 아닌지? 바로 3월 하순 버들강아지의 신비한 모습을 보고 하는 말이다. 여태껏 살면서 회색빛의 보드라운 강아지 꼬리 같은 버들강아지만 보았지 이런 모습은 처음이기 때문이다. 꽃이 피고 암술과 수술이 있고 회색빛만 아니라 다양한 색깔과 모양을 보니 그 동안 사물에 대한 관찰이 얼마나 허술했었는지 짐작이 가고도 남는다. 그만치 관심과 사랑이 부족했던 것은 아닐까? 다행이 리포터하느라 카메라를 필수로 지참하고 주위의 사물을 예리하게 보고 카메라에 그 모습을 담다보니 예사롭게 넘기던 것이 새롭게 보인다. 리포터 활동 덕분에 얻는 것이 많이 생겼다. 경기도 이천시 신둔면 경사2리에서 3월 22일(토) 오후에 촬영한 버들강아지 사진이다.
2008-03-25 13:39
- 예산절감 비용으로 학교 계단시설 안전타일로 바꿔 - 서림초등학교(학교장 조충호)는 3월 24일 신학년도의 시작과 함께 학생들의 안전한 교육환경 마련을 위해 지난 한해 절감한 예산으로 학교 계단 12면을 모두 러버타일(고무재질로 된 안전타일)로 대체하는 공사를 완료하였다고 밝혔다. 학생들이 가장 빈번하게 이용하는 계단이 시멘트로 만들어져 통행 시 위험도가 상존하였었는데 초등 교육현장에서 가장 소중한 가치인 안전 확보를 위하여 이번 서림초등학교에서는 계단 12면을 총 천연색의 안전타일로 교체함으로써 학생들이 계단 통행시 안전사고 제로에 도전하게 되었다. 본 안전타일은 1cm이상의 두꺼운 고무재질로 마련되어 있어 학생들의 학교생활에서 흔히 발생하기 쉬운 계단 통행에서의 안전사고 억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현장인 학교에서만은 학생들의 안전사고가 발생해서는 안 된다는 학교장의 교육철학과 이를 실천하고자 하는 선생님들의 의지가 결합되어 2007학년도 학교예산을 절감한 재원으로 지난 22, 23일 양일간에 걸쳐 안전계단 확보 공사를 마치게 되었다고 한다. 월요일 안전계단을 이용하는 학생들은 종래의 우중충한 시멘트 계단이 아닌 총 천연색의 계단을 이용하면서 기
2008-03-24 16:15최근 영어 및 논술 교육에 대한 관심이 부쩍 높아진 가운데 인천남부교육청(교육장 배상만)에서는 수업지원 중심의 장학 계획을 수립하여 운영하고 있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이에 2008학년도 남부교육의 특색 사업으로 지식 정보화와 평생학습 시대에 반드시 필요한 생활체험 중심의 외국어 교육 강화와 독서·논술 교육을 통한 자기주도적 학습력 신장으로 정하고 학력향상을 최우선 과제로 하는 수업지원 중심 지원 장학과 수업 요청 장학 권장으로 교사의 수업 전문성 제고와 학교자율장학 활성화 지원, 학교 · 가정 · 지역 사회가 함께 하는 학교교육공동체 구축 지원 및 우수교사 발굴 인센티브 제공 등을 주요 장학의 방향으로 설정하고 있다. 또 “생활체험 중심의 외국어 교육의 강화를 위해 단위학교에서 원어민 교사를 활용한 생활외국어 교육을 강화” 및 “독서와 논술 교육을 함께 실시하여 자기주도적 학습능력을 신장” 으로 정하여 중점 추진하며 교실수업개선을 위해 영종중, 선인중, 화도진중 등 8개교를 중점 대상교로 정해 수업을 공개하고 참관 및 협의하여 관내 교사들의 교수-학습 능력 향상을 도모하고. 인천남중 등 12개교를 컨설팅 수업 장학 및 수업참관으로 교사의 수업활동에 대한 지
2008-03-24 16:14-시교육청, 학교 교사내 공기 질 전면 점검....- 인천시교육청이 4월부터 학생 및 교직원들에게 쾌적한 교육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학교 교사안의 공기 질을 비롯한 환경위생 및 식품위생의 오염여부 등을 대대적으로 검사한다. 24일 인천시교육청에 따르면 학교 교사 내 공기 질 점검 대상학교는 신축, 증·개축 후 3년 이내의 학교와 전년도 미 점검한 학교 87개교로 측정항목은 총 10개 항목(오존, 진드기, 낙하세균등)으로 학교보건팀 직원과 환경위생 관리자가 측정하게 되며 측정 장소는 학교시설을 대표하는 일반교실과 특별교실을 대상으로 측정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측정위치는 오염물질 발생원의 분포 및 실내기류, 주변시설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측정 장애가 없고 대상 시설의 오염도를 대표할 수 있다고 판단되는 곳을 선정하며 집중 측정하게 된다. 또한 측정결과를 학교별로 통보해 기준치 초과학교에 대하여는 자체 저감계획을 수립하고 측정항목에 따라서 재 측정 해 공기 질 환경이 개선되는 날까지 유지 관리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한편 시 교육청 정만교학교보건팀장은 “교사 내 공기 질 측정결과 기준초과는 대부분이 환기부족 및 청소상태 불량이 주 원인으로 나타나고 있다”며…
2008-03-24 16:14울산시교육청은 지난주에 2008년도 '배움터지킴이' 발대식을 가졌다. 배움터지킴이는 학교 폭력을 예방하고 인성지도 및 생활지도에 보탬을 주게 된다. 주로 퇴직 교사, 퇴직 경찰관, 청소년 상담사, 진로지도 전문가 등으로 구성되어 있어 실제 학생들의 학교폭력 예방 및 인성지도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가 되고 있다. 올해 배움터지킴이는 모두 15명이며 이들은 한 해 동안 배움터지킴이 운영학교로 선정된 학교에서 활동을 하게 되며 이들 배움터지킴이는학교 안팎을 돌며 학생의 등․하교를 지도하는 것을 비롯해 점심시간이나 쉬는 시간에 학교를 순찰하고, 학교폭력 가해자를 선도하며, 학교폭력예방활동 등을 벌이게 된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지난 2005년도부터 배움터지킴이가 일선 학교에서 활동을 해왔는데 해가 갈수록 이들을 보내달라는 요청이 많아지고 있으며, 이들의 활동에 대한 호응이 좋아 앞으로 이 제도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한다. 리포터가 근무하는 강북교육청 관내에서도 올해 13개교가 지원을 했지만 예산관계로 6개교만 지정이 되어 아쉬움을 더하고 있다. 13개 학교 모두가 배움터지킴이의 중요성을 느끼고 신청을 했지만 반 이상의 학교에 지원요청을 들어줄 수가 없
2008-03-24 16:13글로벌 시대 교육의 방향은 특화된 차별화된 맞춤식 교육으로 잘 하는 아이들은 더 잘하게 하여 국가가 필요한 훌륭한 인재육성 뿐이다. 그런 인재가 바로 영재인데 지금부터 교사와 학부모들은 평범한 아이들도 영재가 되도록 새로운 발상의 전환이 필요한 때다. 흔히 ‘재주나 재능이 뛰어난 아이’들을 우리들은 신동, 천재 또는 영재라고 부르나 그 기준이 모호하다. 신동(神童)이라 하면 ‘재주와 슬기가 남달리 뛰어난 아이’ 천재(天才)라 하면 ‘선천적으로 타고난 뛰어난 재주나 재능을 가진 아이’ 영재(英材)라 하면 ‘탁월한 재주를 가진 아이’ 영재(穎才)라 하면 ‘특히 뛰어난 재주를 가진 아이’를 말하나 공통점은 평범한 아이들 보다 “재주나 재능이 띄어난 아이“를 뜻한다. 아무튼 신동, 천재, 영재들을 모두 그대로 평범하게 일반아이들과 똑 같은 평준화 교육을 원하는 사람은 한 분도 없을 것이다. 누가 뭐래도 위와 같은 아이들을 위한 특별한 교육이 바로 수월성(엘리트)교육이다. 그런데 평범한 아이들에게도 수월성 교육을 받으면 영재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지적 호기심 자극하면 평범한 아이도 영재된다" 경기도 남양주시 호평동에 위치한 청심원어민어학원 부원장…
2008-03-24 1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