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부내초등학교(교장 이병익) 사이버 국제교류팀 소속 6학년 학생 25명이 14일 특별한 나들이 행사로 인천시내에서 영어를 가르치고 있는 원어민 교사 11명과 함께 한국알기 체험여행으로 강화 일원의 문화유적지를 다녀왔다. 올 해로 세 번째를 맞는 부내초의 사이버국제교류 체험여행은 한국 국제교육진흥원 홍보팀의 촬영기사가 함께 동행하며 활동 내용을 영상에 담기도했다. 버스 안에서 학생들은 원어민교사들과 그룹으로 나뉘어져 각자 서로를 소개할 시간을 갖고 여행의 목적지에 관해서 서투른 영어로 설명을 주고받거나 궁금한 외국 문화에 대한 질문을 하기도 했으며 선수선착장에 도착한 학생들과 교사들은 배에 올라 상쾌한 바닷바람을 가르며 주위를 맴도는 갈매기 떼에게 먹이를 던져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목적지인 삼산면 보문사에 도착한 학생과 원어민교사들은 천연 석굴의 유래와 절을 둘러보고 난 후 일행은 낙가산 중턱에 자리 잡은 눈썹바위에 올라 바위에 그려진 불상을 감상하고 낙가산 정상에 올라 서해의 멋진 풍광을 감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삼산면 섬을 나와 갯벌이 광활하게 드리워진 강화도 동막해수욕장에 도착 진흙 갯벌에 들어가 언어의 장벽을 잊고 한국의 자연환경에…
2008-06-17 11:47Q: 뚜렷한 꿈이 없다는 고1 아이 어떻게 도와주죠? 고등학교 1학년 딸아이가 아직도 뚜렷한 꿈이 없다며 불안해합니다. 중학교 때는 여느 상위권 아이들과 마찬가지로 외고 입시 준비를 했었는데 3학년 1학기 말에 갑자기 자기는 외고와 맞지 않는 것 같다고 하더군요. 일반고에 가서도 상위권을 유지하면 되겠다 싶어 반대하지 않았는데 지난번 중간고사에서 좋은 성적을 받고도 특별히 하고 싶은 분야가 없다고 짜증을 부립니다. 아마 주변 친구들이 대부분 구체적인 꿈을 말하고 목표를 세우는 것을 보고 자신이 뒤처지는 것 같아 욕심 많은 아이가 답답한 모양입니다. 제 생각에도 아이가 자신이 원하는 것이 있으면 그에 맞는 목표를 세우고 더 열심히 공부를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어떻게 도와 주어야할지 모르겠어요. 이영대박사의 상담내용 먼저 학생의 질문내용을 요약하여 볼까요. △고등학교 1학년 여학생이고 △외고에 가려다 일반고 진학을 하였으며 △중간고사에서 좋은 성적을 받고도 특별히 하고 싶은 분야가 없어 고민하는군요. 자녀가 원하는 것이 있고 그에 맞는 목표를 세우고 더 열심히 공부를 하면 그것보다 좋은 것은 없지요. 그러나 상당수 학생들이 그런 생각을 가질 만큼 충분히 자신을
2008-06-17 09:02
지난 6월 15일(일) 하남시에 있는 검단산(657m)을 올랐다. 수원에 있는 광교산(582m)은 수 십번 올랐는데 검단산은 이번이 처음이다. 두 지방자치단체의삼림보호 행정에 있어 차이가 보인다. 광교산도 등산 인구가 많은데 검단산도 이에 못지 않다. 그래서그런지 등산로가 많이 패였고 나무뿌리가 흙 위로 드러난 것이 많이 눈에 띄었다. 수원시에서는 광교산 살리기 일환으로 뿌리에 흙덮어주기 시민 운동을 하고 있는데…. 검단산에는 등산로와 정상에 막걸리, 칡즙, 빙과를 파는 곳이 세 곳이나 보인다. 몇 년 전 광교산에도 막걸리 파는 곳이 있었다. 그러나 수원시의 행정지도와 단속으로 잡상인을 일소하였다. 산행 중의 음주는 매우 위험한 것이다. 검단산은 등산로 중간중간에 전망이 좋은 곳이 있다. 팔당대교가 보이고 남한강과 북한강이 만나는 두물머리까지 보인다. 강쪽에서 불어오는 바람은 등산객의 땀을 식혀 준다. 그러나 정상에 오르니 나무에 가려 전망이 좋지 못하다. 광교산의 수원쪽 전망은 광교저수지도 보이고 하여그런대로 괜찮은 편이나 용인쪽 전망은 온통 아파트 숲이다.자연 파괴, 삼림훼손의현장을 보는 것 같아 기분이 언짢아진다. 광교산이 검단산을 본받을 것이 하나 있
2008-06-17 08:54대학 수시모집 1차를 앞 둔 일선학교 진학교사의 마음이 바빠지기 시작했다. 요즘 들어 퇴근 시간을 잊은 채 아이들과 상담을 하는 선생님들이 자주 눈에 띤다. 수시 1차에 합격한 학생들은 앞으로 있을 수시 2차나 정시모집에 지원을 할 수 없기에 신중을 기할 필요가 있다. 지난주부터 수시모집 1차에 지원하고자 하는 아이들과 상담을 하고 있지만 적지 않은 갈등을 느끼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수시 모집 1차의 경우, 내신이 좋은 반면 모의고사 성적이 잘 나오지 않는 학생들에게 유리한 만큼 고1·2학년 내신 성적을 철저하게 분석해 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래서 수시 1차에 지원을 해보겠다는 학생들에게 먼저 학기 초 아이들에게 나눠 준 1·2학년 성적이 기재된 성적표를 꼭 가지고 올 것을 주문하였다. 그리고 상담을 하는 과정에서 본인의 학과와 대학이 자신의 성적과 어느 정도 일치가 되면 다행이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에는 상담 시간이 길어질 수밖에 없는 것이 사실이다. 상담을 하는 과정에서 느낀 바이지만, 대부분의 아이들이 자신의 성적과 적성을 고려한 대학과 학과를 선택하고 있어 다행한 일이었다. 그러나 몇 명의 학생들은 자신의 의지와는 관계없이 부모의 뜻에…
2008-06-16 23:29
초등학교 3학년 음악교과서에 백약란 작사, 손대업 작곡의 ‘잠자리’라는 노래가 있다. 노랫소리가 들려오면 왠지 흥에 겨워 콧노래를 부르고, 가사의 장면을 떠올리며 빙그레 미소 짓게 하는 노래 중 하나이다. 아마 가사에 나오는 장다리꽃의 정겨움을 잊지 못하는 게 가장 큰 원인이다. 우리에게도 쌀밥 먹는 게 소원이던 가난한 시절이 있었다. 5, 6월이면 어김없이 보릿고개가 찾아왔고, 양식이 바닥나 굶기를 밥 먹듯 하던 집도 있었다. 그래도 먹을 게 지천인 자연이 늘 곁에 있어 높고 험했던 고개를 슬기롭게 넘었다. 그중 하나가 무나 배추의 꽃줄기인 장다리였다. 찔레순을 따먹듯 크고 통통한 놈으로 골라 줄기를 자른 후 껍질을 벗기고 말랑말랑한 속살을 한입 물고 오독오독 씹으면 풋 냄새가 알싸하게 입안을 맴돌았다. 무나 배추밭이 장다리 꽃밭이 되고 그 위에서 나비나 잠자리들이 나풀나풀 날던 멋진 장면도 잊을 수 없다. 네이버 백과사전에 '장다리꽃'이 자세히 소개되어 있다. 그렇게 정겨움이 묻어나고, 이때쯤이면 흔하게 볼 수 있던 장다리나 장다리꽃도 이제 나이 먹은 사람들만 기억하고 있는 추억거리가 되었다. 며칠 전, 답사 길에 장다리꽃밭을 만났다. 하늘의 흰 구름을…
2008-06-16 23:21
6월 13일(금)부터 15일(일)까지 3일 동안 대산삼길포에서 치러진 '삼길포 우럭축제'가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올해로 제4회 째를 맞은 삼길포 우럭축제는 서산시와 관계기관은 물론, 지역에 입주한 대기업들이 대대적으로 후원하여 많은 관광객들과 지역민들이 함께 즐기는 축제로 확고히 자리잡았다. 특히 이번 축제의 모토를 "다시 일어서는 서해"로 내걸고 지역 문화의 우수성을 알리는 동시에 지역 이미지 마케팅을 통해 태안 기름유출사고로 위축된 서·태안 지역 경제를 되살렸다는 평이다. 삼길포 우럭축제 첫날인 13일에는 오후 다섯 시에 풍어제를 시작으로 국악 한마당, 우럭 무료 시식회, 한뫼 전국 가요제 등이 펼쳐졌고 둘째 날인 14일에는 세계 민속공연, 외국인 초청공연전이 진행되었다. 이어 마지막 날인 15일(일)에는 직장인들로 구성된 7080 공연, 전국 대학 치어리더 응원전 및 윤도현 희망콘서트가 진행되어 관람객들의 열렬한 환영을 받았다. 이뿐만 아니라 대회기간 내내 치어방류, 붕장어잡기 대회, 우럭 장사대회, 삼길포 상권 무료 이용 및 시식회 등이 진행되어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또한 지역 특산물 판매코너를 마련, 지역의 우수 특산물을 싼 가격에 구입할
2008-06-16 13:30
부흥중학교(교장 양회룡)는 6월 13일부터 14일까지 1박 2일간 다목적실인 해오름마당에서 작년에 이어 두 번째 실시된 비전캠프에는 3학년 학생 72명이 참가하여 자신의 비전을 수립하고 행동계획서를 작성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핵심 3%의 리더로서의 자질’을 키워 나가자는 슬로건 아래 실시된 비전캠프는 팀별로 저녁식사 만들기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팀 대항 놀이를 통한 팀원의 협동심을 기르는 활동으로 이어졌다. 또 실내행사의 시작은 개인별 성격유형 분석을 통한 직업특성과 학습법 탐구로 참가한 학생들은 평소 보다 진지한 태도로 자신의 성격을 분석하며 미래의 직업을 생각해 보는 시간으로 비전스쿨의 선도교사인 박희나 교사의 진행으로 4시간에 걸쳐서 비전워크북, 비전선언문 작성 시간을 갖기도했다. 참가학생들은 자신의 미래 삶에 대하여 진지하게 고민하면서 비전을 수립과, 비전선언문을 작성하고 자신의 미래를 구체적으로 설계하고 행동계획서를 만들어 미래사회를 이끌어나갈 리더로서의 자질 함양을 위한 구체적인 행동전략인 기말고사 대비 전략 짜기로 끝을 맺었다. 한편 캠프에 참가한 3학년8반 김은영 학생은 “이번 캠프는 제가 선생님이 되겠다는 소중한 꿈을 세운 시간이었어
2008-06-16 11:57-인천지역 발명꿈나무들의 연합발대식- 한국청소년발명영재단 인천지부가(지부장 이명수“인천소래초등학교장”)발명에 대한 흥미 고취 및 발명의식 확산을 목적으로 한 제7회 한국청소년발명영재단 연합발대식이 6월 13일부터 14일까지 1박 2일 동안 소래초등학교에서 인천지역 총 11개교 550여명의 발명꿈나무들이 참가한 가운데 있었다. 특히 단원들의 성취감 및 발명의욕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특징 있는 발명프로그램으로는 물체의 위치에너지와 운동에너지, 역학적 에너지 보존법칙을 배울 수 있는 탄성구슬그네 제작, 기존의 고정된 날개의 글라이더에서 벗어난 새 모형을 본뜬 모양으로 만들기 등 모든 프로그램이 발명과 과학원리를 탐구하고 가시적인 산출물이 나오는 과정을 돌아 볼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소래포구 근처에 있는 해양생태공원 탐방활동을 통해 갯벌의 중요성과 여러 가지 염생 식물을 관찰하고, 소금생산과 관련된 전시관 및 실제 염전 체험 행사도 가졌는데 생태공원 환경정화활동을 통해 단원들의 봉사정신 함양도 잊지 않았다. 이 행사에 참가한 소래초교 6학년 안재선 학생은 ‘발명영재단 창조활동은 발명에 대한 지식이나 과학 원리도 배울 수 있고, 여러 학교 친구들과 학교에서 밤을…
2008-06-16 11:56
- 해양체험학습 지도역량 강화를 위한 과학 교사 연수회 - 인천남부교육청(교육장 배상만)은 6월 13일부터 14일까지 1박 2일간 강화도 일원에서‘해양체험학습 지도역량 강화를 위한 과학교사 연수’를 실시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연수는 남부관내 초·중학교 과학교사 40명을 대상으로 해안생태 학습지도 방법을 시청각 강의와 현장 실습으로 이어졌는데 갯벌탐사, 조류관측, 해안지질과 천체관측 등 4개 분야로 나누어 학생지도에 필요한 유의점과 사전지식, 지도안 작성, 자연 환경의 보전 등에 대한 내용을 다루었다. 특히 연수에 참가한 인주중학교의 유혜미 교사는 “바닷가에서 동· 식물의 생태를 재미있게 지도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이렇게 많은 종류의 아름다운 새가 인천에 살고 있는지 몰랐었다”고 망원경(필드스코프)을 보면서 말했다. 한편 남부교육청에서는 해양체험학습 지도 자료를 제작 · 활용하여 연수의 내실화를 기함은 물론 참여교사의 만족도를 바탕으로 올해 10월 이 연수를 한차례 더 실시할 예정이라고 한다.
2008-06-16 11:56
특허청에서 주최하고 한국학교발명협회에서 주관한 2008 전국 지식재산 UCC(사용자 제작 콘텐츠;User Created Contents) 대회에서 인천 심곡초등학교 문필주, 박선영, 구민규 교사가 주축이 되어 다양한 발명 관련 활동을 체험해 보는 자생적인 동호회를 소개하는 “발명으로의 초대”가 동상을 차지 지역사회의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6월 13일 심곡초등학교에 따르면 이번 작품은 ‘작은 발명이 멋진 미래를 약속합니다’라는 주제로 SBS 드라마 카이스트의 주제곡 ‘마음으로 그리는 세상’을 개사하여 제작하였는데 실생활에서 일어날 수 있는 평범한 일상 속에서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적용해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동영상에 코믹하게 담았다. 전체 기획을 맡은 문필주 교사는 ‘제작하기 쉬운 발명품을 통해 누구나 발명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주고 싶었고 훌륭한 발명품은 평범한 생활속에서 불편한 점을 생각할 때 탄생하게 됨을 알려주고 싶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녹화와 편집을 담당한 박선영, 구민규 교사는 ‘학생들에게 발명의 중요성을 홍보하기 위해 제작한 동영상이 큰 상을 타고 푸짐한 상품까지 얻게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번 대회 수상작은 특…
2008-06-16 1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