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칼라로 제작 학교 소식위주로 구성 - 서림초등학교(학교장 조충호)는 여름방학과 1학기 교육과정을 마무리하면서 학교소식지‘망운대’를 총천연색과 소수의 몇몇 학생의 작품이 게시되는 방식이 아닌 학교소식위주의 새로운 신문지면 구성으로 신문용지 4면으로 발행, 학부모와 지역사회 등에 배부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6월 초 신문제작을 위한 데스크포스팀을 구성한데 이어 6차례의 신문지면 구성을 위한 구상회의와 기사 선정 등의 과정을 거쳐 1면 학교 소식, 2면 학운위 소식, 3면 어머니회 소식, 4면 학생회 소식 등으로 구성, 교육공동체 모두의 뉴스를 담아보자는 제작 의도를 가지고 한 번 보고 제쳐두는 신문이 아닌 가족 모두가 함께 보는 학교 신문을 만들고자 최선을 다했다는 것이 편집인의 말이다. 특히 1면에는 학교장과 학생회장단의 대담형식으로 학생들과 학부모가 학교 교육에 대하여 궁금해 했던 내용들을 학교장이 이야기하는 형식으로 담아내면서 학교장의 경영의지와 비전 그리고 교육성과 등을 담고 있으며 총 천연색 지면이라는 이점을 최대한 활용 많은 사진 등을 게재함으로 가시성과 학교신문의 품격을 높인 것으로 교육수요자와 지역사회로부터 평가 받고 있다. 학교소식지 ‘망운대
2008-07-15 14:30연일계속되는 무더위로 인해 기상청에서 폭염특보를 자주 발표하고 있다. 폭염특보는 폭염주의보와 경보로 나눌수 있는데, 폭염주의보는 '일 최고기온 33℃ 이상이고, 일 최고열지수 32℃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지속될 때', 폭염경보는 '일 최고기온 35℃ 이상이고, 일 최고열지수 41℃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지속될 때' 발효하게 된다. 여기서 열지수(Heat Index)란 '날씨에 따른 인간의 열적 스트레스를 기온과 습도의 함수로 표현한 것으로 일 최대열지수란 일중 열지수의 최고값을 의미'한다. 이렇게 폭염특보가 내려지면서 각 시,도교육청에서는 일선학교에 조기방학이나 단축수업등의 조치를 취하라고 폭염특보에 따른 대처요령등을 내려보냈다. 이에따라 폭염경보가 내려졌던 지역에서는 예정보다 다소 빠른 시기에 방학을 시작하기도 했고, 그 외의 학교에서는 단축수업등으로 폭염에 대비하고 있다. 여기까지는 일선학교에서 취할수 있는 방법을 적절하게 활용한 것으로 볼 수 있다. 문제는 이를두고 일부 언론에서 문제를 제기하면서 조기방학이나 단축수업조치를내린 것에 대해논란이 일고 있다는 것이다. 여기에 최근 급속도로 보급된 각급학교의 에어컨 사정이 좋아지면서 폭염보가 내려져도…
2008-07-15 14:29
전국의 고등학교 3학년에 대한 학력평가가 15일 인천광역시를 비롯한 전국 16개 시·도교육청 1766개 고등학교에서 49만5천여명을 대상으로 일제히 실시됐다. 공교육의 신뢰회복과 학생 학부모의 불안 심리해소와 사교육비 절감 등을 목적으로 실시한 이번 학력평가는 인천광역시교육청 주관으로 현직교사들이 직접 출제했으며 인천에서는 옥련여고(사진)를 비롯한 85개 고등학교에서 28,792명이 치험을 치렀다, 이날 시험은 1교시 언어영역, 2교시 수리영역, 3교시 외국어(영어)영역, 4교시 사회·과학탐구영역으로 진행됐으며 평가 결과는 다음달 11일까지 각 학교에 통보 수업개선 및 학생들의 진로·진학지도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한편 인천시교육청은 평가 종료 후 정답과 해설을 인천시교육청 홈페이지(www.ice.go.kr)에 탑재할 예정이다.
2008-07-15 14:29흔히 한․일 관계를 나타낼 때, ‘가깝고도 먼 나라’라는 표현을 쓴다. 양국(兩國)은 지리적으로나 경제적으로 가까운 관계지만 역사적으로는 늘 적대적인 상황을 유지하고 있다. 특히 해마다 되풀이 되고 있는 독도 영유권 분쟁은 이제 학생들이 배우는 교과서로까지 번져 심각한 역사 왜국으로 이어지고 있다. 최근 일본 문부과학성이 14일 공개한 중학교 사회과용 학습지도요령 해설서를 보면 러시아가 일본 영토인 ‘북방 4도’를 불법 점거하고 있다고 주장하면서 독도 문제도 ‘북방 영토와 마찬가지로’ 이해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하고 있다. 이는 한국이 러시아처럼 독도를 불범 점거하고 있다는 인상을 주기에 충분하다. 학습지도요령 해설서는 현장 교육과 교과서 제작의 기본 지침서나 마찬가지다. 교과서 회사들은 이같은 해설서를 토대로 교과서 편찬에 따른 구체적 내용이나 방향을 설정한다. 만약 일본 중학생들이 교과서에서 시네마현의 행정 구역인 독도를 한국이 불법 점거하고 있다는 식으로 배운다면 장차 독도를 둘러싼 한일간의 분쟁은 위험수위를 넘어 극한 대결 양상으로 치달을 것이 뻔하다. 현재 일본에서 사용되고 있는 몇몇 교과서에는 이미 독도 영유권을 주장하는 내용이 실린 것으
2008-07-15 14:28
“친환경농업을 선도하는 청정괴산의 이미지를 담아 풍요를 상징하는 농악(상모)놀이를 유색 벼를 이용해 연출한 것입니다.” 안내판의 글대로 괴산군농업기술센터에서 충북 괴산군 감물면 이담저수지 아래 1만2000㎡의 논에 색이 다른 세 종류의 벼를 심어 연출한 농악(상모)놀이가 오가는 사람들의 눈길을 끈다. 이담저수지의 제방에서 내려다보이는 이 대형작품은 가로 80m, 세로 100m 크기로 논을 캠퍼스 삼아 밑그림을 그린 후 색이 다른 황색벼, 검붉은벼, 추청벼를 심어 벼가 자라면서 색깔이 진해지면 더 아름다운 예술작품이 나타나도록 만들었다. 농업기술센터에서 벼를 벨 때까지 도시소비자를 초청, 예술작품이 완성돼 가는 과정을 보여주는 이벤트를 자주 열 계획이라니 스트레스로 찌든 도시민들에게 청량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야산에 백로와 왜가리가 집단 서식하고 있는 주월리와 함께 감물면을 철새천국으로 만드는 곳이 이담저수지이다. 저수지 제방에서 조류들이 한가롭게 노니는 모습을 바라보고 있노라면 이름 모를 예쁜 나비까지 나풀나풀 날아다니며 유혹한다. [교통안내] 중부내륙고속도로 괴산IC - 19번 국도 - 감물면 - 광전사거리 우회전 - 음성, 불정면 방향 - 이담저수지
2008-07-15 14:28
서호중학교, 찜통더위를 음악으로 녹여! “선생님, 감동 그 자체예요!”(3학년 김우년) “성악이라 딱딱하고 지루할 줄 알았는데 이번 공연은음악에 빠질수 있었어요.”(3학년 노혜지) 남성 성악가 8명이 서호중학교 음악실을 꽉 채웠다. 성악가 중 콧수염과 턱수염을 기른 사람은 무려 4명이다. 성악가들 앞에는 학생들 110여명과 선생님들 10명이 있다. 수업시간에는 그렇게 장난 놀고 딴청을 피더니만 시선 집중이다. 서호중학교(교장 이영관)은 7월 14일(월) 4교시, ‘W.M.F. 좋은 친구’들과 함께하는 아주 특별한 여행으로 “행복+행복 콘서트”를 음악실에서 열었다. 학생들은 기계음으로만 듣던 테너, 베이스, 바리톤의 생생한 음성을 직접 듣고 그들의 얼굴 표정까지 살피면서 클래식을 비롯한 다양한 음악의 진수를 만끽했다. 연주 곡목을 보면 케세라, 마티나타(아침의 노래), 목련화, 향수, 마법의 성, 동백섬, 뮤지컬 남태평양 중 ‘여자보다 귀한 것은 없다’, 오페라 유쾌한 미망인 중 ‘여자여자여자’, 총각타령, 우리들은 미남이다 등이다. 노래만 들려 준 것이 아니다. 성악가 박영욱은 진행을 하면서 음악해설을 맡았다. 처음 독창에서 학생들의 반응은 미미하더니 8명의
2008-07-14 17:43
인천용마초등학교(교장 공병숙)에서는 2008년 7월 9일 ‘함께 더불어 사는 세상’이라는 타이틀로 본교 어린이 33명을 대상으로 ‘1일 장애 인권 교육 및 장애체험’을 실시 장애우에 대한 바른 이해와 통합교육을 활성화하는 계기를 만들고 있다. 용마초등학교에서는 지난해부터 장애학생들과 비장애 학생들이 함께 공부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통합교육(또래학교)으로 장애이해교육 및 놀이 활동을 통해 장애학생과 비장애 학생이 서로 어울리며 차별이 없는 행복한 학교생활을 만들어가고 있다. 특별히 이번 장애체험행사는 ‘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에서 지원하여 실시한 활동으로 장애우의 교육, 이동권, 사회접근, 생존권 등의 기초 교육 제공으로 장애인식을 개선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으며, 완전사회통합을 위한 민주시민기능을 조성하는 기반을 마련하는 터전이 되기도 했다. 한편 장애체험에 참가한 학생들은 지도교사의 안내에 따라 진지하게 장애체험에 참여했으며 “그 동안 장애우에 대해 불쌍하다고 생각했었는데, 우리도 장애인이 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오늘 장애체험을 해보니까 너무 힘들고 불편한 것이 많았어요. 앞으로 편의시설이 좀 더 잘 갖춰져야겠어요.” “우리 반에 있는 도움반 친구를…
2008-07-14 16:47울산 강북교육청(교육장 권혁종)에서는 미래사회를 이끌어 나갈 창의적 인재 육성을 위하여 현장 체험 및 창의적 탐구 캠프 활동을 통해 스스로 탐구하고 생각하는 자기주도적 학습능력과 창의력을 신장하고 공동생활을 통한 바른 인성함양을 목적으로 지난 토요일 오전 9시부터 13일 12시 30분까지 1박 2일간 울산학생교육원에서 강북교육청 영재교육원 영재캠프를 실시하였다. 지난 토요일 오전 9시에 교육청 인근에 있는 화봉중학교에서 모여 6대의 버스를 나눠 타고 출발을 하였다. 강북영재교육원 초5.6, 중1,2 학년 258명과 인솔교사 24명 등 모두 309명이 참석하였는데 이들 학부모님의 관심은 특히 높아보였다. 대부분의 학부모님들이 오셔서 애들이 출발하는 것을 지켜보고 격려해 주셨다. 출발하기 전만 해도 걱정이 많았다. 그 전날만 해도 폭염주의보가 내려진데다 야외활동을 자제해 달라는 문자를 본청에서 받았던 터라 야외에서 하는 프로그램을 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 망설여지곤 했다. 영재캠프의 중요 프로그램 중의 하나가 오리엔티어링을 통한 자연체험활동인데 이를 어떻게 하나 하면서 고민을 거듭하지 않을 수 없었다. 만에 하나 사고가 나면 안 되니까. 야외 자연체험활동을 하지…
2008-07-14 16:46
일요일(7. 13)에 촬영한 도라지꽃 뙤약볕이 작열하는 무더운 여름의 하오. 창 밖에선 올해 들어 처음으로 쓰-름, 쓰-름 하는 매미울음소리가 들려옵니다. 늦은 점심으로 콩국수를 먹고 방에 들어와 선풍기를 켭니다. 달 달 달 가르륵 가르륵 힘겹게 돌아가는 선풍기소리를 음악 삼아 평소 보고싶었던 영화 시디를 컴퓨터 시디롬에 넣었습니다. 환상적으로 펼쳐지는 화면. 더 이상 바랄 것이 없을 듯 행복한 기대감! 그러나 영화는 생각보다 좀 지루했습니다. 스멀스멀 몰려오기 시작하는 졸음. 까무룩 잠이 들었다 깨어나기를 몇 번. 온몸이 물먹은 솜처럼 노곤합니다. 결국 전 바닥에 눕고 맙니다. 까실까실한 여름용 이불의 감촉이 상쾌합니다. 온몸을 있는 대로 비틀어 기지개를 켜고 눈을 감습니다. 가까이에서 들리던 창 밖의 매미소리가 점점 아득해져갑니다.
2008-07-14 16:46
지난 6월 경남 창원시에 도심복합위락시설인 더시티세븐이 문을 열었다. 두대동의 창원컨벤션센터 옆에 자리한 59,000평방미터의 대지에 시티세븐몰을 비롯해 풀만호텔, 트레이드 센터 등이 들어서 있는데, 총 공사비 8천억원이 투입되어 그 위용을 자랑한다. 개장을 기념해 ‘러시아.체코 서커스단 초청 서커스 페스티발’이 열리고 있는데, 그 현장에 지난 일요일 다녀왔다. 서커스는 시티세븐몰의 워터콘분수광장에서 열린다. 워터곤분수광장에 들어서자 많은 사람들이 분수 주변에 모여 휴식을 취하는 가운데, 몇몇 어린이들이 분수에 뛰어들며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분수는 공연이 시작되기 약 6분쯤 전에 물줄기를 멈추었다. 공연에 앞서 안내직원들이 무대 주변을 정리했다. 무대정리를 끝내자 서커스에 나서는 공연자들이 무대 위에 다함께 올라가 인사를 한다. 서커스는 모두 5가지 테마로 진행되었다. 제일 먼저 ‘거리의 악사와 광대’ 공연이 시작되었다. 악사와 광대가 나와 익살스런 표정으로 음악을 연주하며 관객들을 즐겁게 한다. 다음은 ‘오페라의 유령’, 중세적 분위기의 오페라가수가 나와 바이올린 연주에 맞춰 멋들어지게 노래를 부른다. 남녀 무용수가 나와 공연을 펼치는 ‘아크로바트’도 볼
2008-07-14 1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