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구 십정1동 소재 인천상정중(학교장 전병철)은 9.24일(화) 14:00시에 어학실에서 11명의 학부모가 참석한 가운데 9월초에 부임한 원어민 영어보조교사Salbatore 선생님의 학부모 영어회화 교실 첫 수업을 실시 학부모들로부터 관심을 갖게 하고 있다. 원어민 교사의 자기소개와 수강생 소개, 교육과정 안내와 간단한 생활인사 나누기 순서로 진행된 수업 시간에 지도교사와 수강생들이 의사소통이 잘 안 되어 답답해하기도 했지만, 새로운 것을 배우는 것에 대한 기대로 모두가 상기된 표정이었다. 지난 3.1일 개교한 인천상정중은 영어교사가 1명뿐으로 영어교과 수업이 주당24시간이나 되고, 방과후학교 수업 운영, 기초학력 미달학생 지도 등으로 업무에 벅차지만 조혜란 지도교사의 열성으로 [상정영어 소극장 활동을 통한 영어 연극 개최] 등 영어 학력 향상에 꾸준히 노력해 왔는데, 9월초에 부임한 원어민 보조교사 Salbatore(미국인)을 활용한 학부모 교실, 영어 비전공 교사 대상 클래스 영어회화 수업, 십정소방서원을 대상으로 한 지역사회 영어교실 등을 각 1시간씩 운영하기로 하였고, 이날 학부모 대상 첫 수업을 실시한 것이다. 수업에 참여한 학부모 이복순 씨
2008-09-29 11:55
학교장 직무연수, 교장으로서의 자질 및 리더십 함양에 큰 도움을 준다. 연수생간의 인간관계 맺기와 교육 정보교환도 보이지 않는 소득이다. 리포터의 경우, 글쓰기의 소재도 많이 얻으니 1석 3조이다. 지난 주 명품교육 연수를 중등교장 144명이 받았다. 식사 시간 중, K 교장이 필자에게 말을 건넨다. “처음엔 전교조인 줄 알았어요. 교감 때부터 쓴 글을 쭉 읽어왔어요.” 내 글에 오해가 있었음을 알려주고 있다. 아마도 정부의 교육정책을 강도높게 비판하는 글 때문인 듯하다. 지난 방학 중 학교장 CEO 연수 때도 비슷한 일이 있었다. 쉬는 시간, 강사와 연수생의 대화에서 필자에 관한 이야기가 있었나 보다. 강사로 나온 도교육청 사무관이 필자를 일컬어 ‘전교조 교장’이라고 지칭하자 한 교장이 “이 교장은 10년 전부터 내가 잘 알고 있는 전문직 동기인데 그야말로 정통보수 우파 논객입니다. 전교조가 아닙니다. 교육감의 생각이나 이 교장 생각이나 같습니다.”라고 대변했다고 전해 준다. 그러고 보니 리포터의 글이 신문에 게재되어 이름이 어느 정도 알려졌지만 잘못 알려진 경우도 많이 있는 듯하다. 2005년 교감 시절에는 계간지 경기교육 가을호에 ‘학교장이 변해야 학교
2008-09-29 11:44개그 프로그램 중에 개그콘서트의 “대화가 필요해”라는 코너가 있다. 무뚝뚝하기로 소문난 경상도 가족이 식사를 하면서 대화를 나누는 상황을 비틀어 보여주는 내용으로 가족간의 오해와 무관심, 그로 인한 의사소통의 장애를 통해 역으로 웃음을 유발하는 인기프로그램이다. “아부지예, 용돈 좀 올려주이소. 한 달에 5,000원이 뭡니까?” 아들이 불평하면 “쳐 뭐라 씨부리쌌노?” 엄마는 윽박지르고 아버지는 묵살하며 “밥묵자” 라는 단말마로 끝이 나는 소극이다. 우리가 일상적으로 나누는 대화가 ‘일방통행’에 가깝다는 점을 보여주는 이 코너는 매번 똑같은 패턴이지만 ‘밥묵자’라는 마지막 웃음 코드에서 시청자들은 배꼽을 잡는다. 소극에 절묘하게 녹아나는 서민들의 유쾌하지 못한 소통부재의 현실이 공감대를 형성하는 탓이다. 그런 연유로 공개코미디의 수명이 6개월도 장담할 수 없다는 속성을 뛰어넘어 1년 넘게 장수하고 있다. 이 중의 명대사는 역시 ‘밥묵자’라는 굵고 짧은 세글자이다. 가부장적인 아버지, 대화 없는 가족의 현실이 이 짧은 말에 함축되어 있다. 소통이 단절된 가족…. 단촐한 식구임에도 이들의 관계는 물과 기름 같이 겉돌고 대화는 허공을 향해 메아리칠 뿐이다. 사실…
2008-09-29 11:44
2008년 9월 28일 일요일 오후 3시10분 경. 리포터가 근무하는 충남 서산시 수석동 동남아파트 1차 가스저장창고 옆에서 신형 아우디승용차에서 원인 모를 화재가 발생하여 30분만에 전소했다. 최조 목격자에 의하면자동차 뒷좌석 키박스 부분에서 원인모를 이유로 발화하여 불길이 치솟았다고 한다. 불타는 주변엔 LPG자동차와 아파트 가스저장창고가 있어 자칫 대형 참사로 번질 뻔한 아찔한 사건이었다. 아파트 주민들이 걱정스런 모습으로 화재 현장을 바라보고 있다.
2008-09-29 11:44지금까지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의 바른 생각과 태도를 갖기 위한 교육, 즉 인성 교육이 강조되고 있지만 잘못된 행동이 표출되었을 때 그 행동에 대해 땜질식 처방하기에 급급했지 사전예방을 위한 학생들의 생각을 파악하고 문제점에 대한 대응방법이 부족하지 않았는지 우리 모두 반성해 보아야 될 것 같다. 다시 말해서 일부 학교에서는 학생들의 개별 의식실태 파악이 소홀하다 보니 학생중심의 인성 교육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한 부분이 있을 수 있다. 특히 학기 중 개교로 학부모의 기대에 부합하고 학생들의 학교생활 조기정착을 위해 오산시 수청초등학교에서는 학생들의 의식실태를 테마별로 정확히 진단하고 나타난 문제점 해결을 위한 맞춤식 인성교육을 전개하고 있다. 개교 즉시 학생들의 의식실태를 테마별(어머니, 아버지, 가족, 선생님, 사랑, 공동체, 우정, 봉사정신, 나누는 정, 인간존중, 인내와 끈기)로 설문지를 통해 학생들의 생각과 태도를 종합 분석했는데 설문 내용은 다음과 같다. ※ 다음 내용을 읽고 자기의 생각과 가장 가까운 것 하나만 골라주세요 1. 우리 어머니에 대하여 ----------------------------------------( ) ① 나, 동생, 언니…
2008-09-29 11:42
1조 악어놀이 - 악어 입에 손을 넣다 빼어 잡히면 술래가 되는 놀이 2조 고리걸이 - 실에 달린 고리를 나무젓가락에 거는 놀이 3조 가족놀이 - 텔레비전 상자에 얼굴을 넣고 표정을 짓는 놀이 4조 로봇놀이 - 무선장치로 로봇을 움직여 가는 놀이 5조 개집놀이 - 개가 되어 개집을 들락날락 거리는 놀이 6조 판자놀이 - 골판지를 상자에 던져 골인하면 이기는 놀이 우리반 아이들이 의논 끝에 결정한 협동장난감의 발표를 듣고 나는 세 번 놀랐다. 우선 놀잇감의 다양함에 놀랬고, 어른의 시각으로 봤을 때 시시한 것들이 1학년 아이들에게는 대단한 것이 됨에 놀랐고, 그것을 만들 준비물을 배당하는데 너무도 합리적인 것에 놀랐다.‘이 꼬망이들을 데리고 어떻게 협동장난감을 만들지?’하고 우려했던 나를 비웃듯 아이들은 준비부터 제작하고 놀이하는 데까지 담임선생님이 필요 없을 정도로 너무도 의젓하게 잘해내었다.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협동장난감을 만들던 날…. 커다란 박스들이 여기저기에 등장하고 교실의 공기는한없이 들떠 금방이라도 날아갈듯 술렁였다. 슬기로운 생활 시간이 되자 아이들은 환호성을 지르고 뭐가 그리 즐거운지 해해호호 희희낙락 까르르 깔깔 난리도 아니었다. 아이들
2008-09-29 11:41서울시교육청의 국제중학교 설립과 관련해 의회격인 서울시교육위원회가 여론조사를 권고했지만 시교육청은 이를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이어서 `국제중 설립 동의안' 처리 과정 등에서 난항이 예상된다. 서울시교육위는 시교육청이 국제중 설립을 위해 제출한 `특성화 중학교 지정 동의안'과 관련해 공청회 등 별도의 의견 수렴 과정이 없었기 때문에 여론조사 실시를 권고했다고 28일 밝혔다(연합뉴스, 2008-09-28 07:00 ). 그러나 법적인 구속력이 없기 때문에 서울시교육청에서 거부할 경우 권고 자체가 의미가 없어지게 된다. 그러나 일단 서울시교육위원회의 권고가 있었기에, 완전히 거부하기도 부담스러운 형편이다. 일반 시민들을 통한 의견수렴과정이 없었고, 공청회등을 거치지 않았으므로 여론조사를 권고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에대해 서울시교육청에서는 '행정예고'를 통해 의견수렴을 했기 때문에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이라고 한다. 이는 의견수렴을 거칠경우 부정적 의견이 많이 나오면 그렇지 않아도 논란이 많은 국제중학교 설립에 상당한 어려움으로 작용할 것을 우려하기 때문으로 보인다. 논란의 핵심은 의견수렴과정을 거쳐야 한다는 교육위원회 측과 이미 의견수렴을 거쳤다고 주장하는
2008-09-29 08:57
아름다운 가을향기가 가득한 결실 계절 가족과 친구들의 학습나들이를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제7회 인천평생학습축제가 “배움! 내 인생의 행복한 동행”이라는 주제로 9.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부평구청과 북구도서관 일원에서 개최된다. 평생학습축제는 원아에서 노인에 이르기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신나는 배움의 장으로 뜨거운 학습의 열정이 한데 어우러지는 즐거운 학습의 장이다. 또한 교육자치와 일반자치의 상호 연계 시너지 효과를 높이기 위하여 지난해부터 지역평생교육정보센터(북구도서관)가 평생학습도시와 함께 주관하여 개최하고 있어 그 의미가 매우 크다고 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부평구청과 공동 주관하여 시교육청, 학습도시, 각급학교, 18개 평생학습관 등 70여개 단체 및 기관에서 참가하고 학생, 시민 등 7만5천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축제는 지금까지 인천 평생학습의 흐름과 동향을 한눈에 볼 수 있으며 평생학습의 주인공인 인천 시민들이 평생학습을 위하여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에 대한 시사점으로 4가지 주제 테마로 『어울림·배움·나눔·즐거움의 향연』으로 펼쳐지는데 배움의 향연에서는 주민자치센터 강사 세미나 평생학습 명사 특강이 펼쳐지며, 나눔의
2008-09-28 13:44이번 추석에는 성묘를 가기위해 추석전날 미사를 드리러 갔다. 다른 때보다 이번 추석을 맞는 기쁨은 남다르다. 이번 베이징 올림픽대회에서 유도 60Kg급에서 출전하여 우리나라에 첫 금메달을 안겨 준 최민호가 조카이기 때문이다. 그동안 주위에 있는 분들로부터 찬사와 격려 및 축하의 말씀을 듣고 우리 가족들은 덩달아 좋아서 기분이 들뜬 상태에서 생활을 해왔다. 그래서 이번 추석을 맞이하여 우리 가족이 함께 모여 성묘를 하기위해 미리 미사를 드리러 간 것이다. 미사를 마치고 추석날 성묘하는 시간을 상의하기 위해 김천에 살고 있는 민호 애비한테 전화를 하였다. 민호가 추석날 집에 온다고는 하였지만, 워낙 바쁜 일정으로 시간을 맞추기가 쉽지 않을 것이다. 그동안 4촌간 이라고는 하지만 서로가 워낙 바쁘게 살기 때문에 명절이라고 하여도 4촌끼리 만난지도 까마득한 옛날인 듯 하다. 그래서 이번 추석날 함께 만나는 시간을 절충하고자 하였던 것이다. 성당 앞에서 전화를 한 후, 곧바로 집으로 돌아온 우리는 옛날 부모님 살아 계실 때 한가위를 생각하니 그리운 부모님 생각에 가족끼리 술을 한잔하면서 대화를 나누고 싶었다. 큰놈도 명절을 맞이하여 내려왔지만 오늘만은 친구들과도 만날
2008-09-28 13:44우리 학교에서는 9월에 제주 도내를 벗어나 도외로 답사를 다녀오는 행사가 있다. 이번에도 9월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의 도외답사가 있었는데, 각 과에서는 각각의 테마를 가지고 도외답사를 떠나게 된다. 이러한 도외답사의 목적은 제주도라는 고립된 환경에서 벗어나 보다 다양한 환경을 체험하고 이를 통해 초등교사로서의 지식과 경험을 쌓고자 하는 데에 있다고 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답사의 주제와 장소는 주로 제주도와는 다른 곳으로 지리적으로도 접하기 힘들거나 도내에서는 느끼기 어려운 것을 찾아 떠나게 되는 것이다. 답사의 코스는 대부분 익숙하고 한번쯤은 가봤을 법한 곳이기도 하지만 이번 도외답사에서는 조금 더 심도 있게 또한 아동들을 지도할 때에는 어떠한 방향으로 지도할 지를 생각하며 다시 되짚어 보자는 의미에서 행해졌다. 답사를 통해 주로 책을 통하여 보았던 곳을 둘러보며 새로운 시각에서 진지하게 탐구하는 자세로 임하게 되었고, 이를 통해 답사는 더욱 의미 있는 활동이 되었을 것이다. 도외답사 외에도 이번 9월에는 2학년 참관실습 계획이 있다. 다음 주 월요일 29일부터 약 2주간 2학년들은 각자 배정된 학교로 교생실습을 가게 된다. 2학년 학생들에게는…
2008-09-28 13: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