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시장과 시교육감 후보들이 친환경 무상급식을 위한 정책협약을 체결했다. 박성효, 김원웅, 염홍철, 김윤기 대전시장 후보 4명과 한숭동, 오원균, 김신호 시교육감 후보 3명은 17일 대전 기독교연합봉사회관 컨벤션센터에서 협약을 체결하고 보육부터 교육까지 무상급식을 단계적으로 실시할 것과 친환경 급식 확대와 식생활 교육의 전면 실시, 안전하고 민주적인 급식 시스템 구축을 약속했다. 이들은 또 의무교육기간 전면 무상급식 실시, 영유아 보육시설과 고교 무상급식의 단계적 실시, 결식아동 예산확보와 전달체계 개선 등 7대 과제의 이행에 노력할 것도 다짐했다. 이날 협약체결에는 김창규(1선거구), 정상범, 김관익(이상 2선거구), 최영일, 김동건(이상 3선거구), 이기황(4선거구) 교육의원 후보들도 동참했다.
2010-05-17 21:39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연구재단(이사장 박찬모)은 일반 국민과 국내 대학생을 대상으로 제1회 창의연구논문상을 공모한다고 17일 밝혔다. 창의연구논문상은 전 국민에게 학문적 관심과 분위기를 조성해 학문을 사랑하는 연구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으며, 선정된 논문은 1천만원의 창의연구 장려금이 지급된다. 대학 및 대학원생 대상은 암 전이 경로 및 신약 개발, 생체모사 다차원 정렬 구조체, 네트워크 내의 멤버 선별 알고리즘, 고도 정보화 사회 구현을 위한 교통 정보망, 지구 자기장 방향의 역전 등 5개 과학기술 분야의 주제가 주어졌다. 연구자를 포함한 일반인에 대해선 자연수 소인수 분해에 대한 좋은 알고리즘 개발(과학), 2030년 자동차에 대한 예측(기술), 개인 행복의 사회적 조건(인문), 사회적 활력 증진 방안(사회), 인간사회를 포함한 우주의 기본원리로서 대칭의 역할(융합) 등 5개 주제에 대해 공모한다. 창의연구논문상 현상공모 계획은 18일 교육과학기술부 홈페이지(www.mest.go.kr) 및 한국연구재단 홈페이지(www.nrf.go.kr) 등에 공고될 예정이며, 논문 접수기간은 올 10월 18~29일이다.
2010-05-17 21:39대전지역 초·중·고교생의 독서량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대전시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1·4분기 관내 각급 학교 도서관의 도서대출량은 110만 3987권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73만 4554권에 비해 50.3% 증가했다. 학생 수가 지난해 24만 6950명에서 올해 24만 188명으로 줄어든 것을 감안하면 1인당 도서대출량은 3.0권에서 4.6권으로 1.6권 늘어났다. 학교 별로는 초등교 51.6%, 중학교 40.6%, 고교 46.9%, 특수학교 83.5% 각각 증가했다. 이상수 시교육청 중등교육과장은 "학교도서관 현대화사업과 도서구입비 지원, 독서토론 동아리 지원 등 독서교육 및 도서관 활성화를 위해 기울인 노력들이 가시적인 성과를 나타내기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도 독서교육 종합지원시스템 구축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지식과 인성을 두루 갖춘 창의적 인재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0-05-17 21:37충북 괴산군 청안면 청안초등학교(교장 박순복)는 17일 전교생 85명을 대상으로 '학부모가 참여하는 농사체험' 시간을 가졌다. 이 날 행사는 올해 학부모의 학교참여 지원사업 공모에 뽑히면서 도교육청으로부터 400만원을 지원받아 실시한 것으로 모두 10여명의 학부모들이 참여했다. 학교 텃밭에 모인 학부모들은 우선 어린이들에게 씨앗을 뿌려서 싹이 트는 과정을 자세하게 설명해 줬으며 텃밭을 갈아엎은 뒤 능숙한 솜씨로 고랑과 이랑을 만들었다. 이어 학부모들은 고추와 토마토, 오이, 호박, 옥수수 등 직접 준비한 각종 모종을 밭에 옮겨 심는 방법을 어린이들에게 가르쳐 주는 농사 체험학습 선생님이 됐다. 뜨거운 햇볕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엄마, 아빠와 함께 농사를 체험해 보는 어린이들은 호기심 속에 진지하면서도 즐거운 표정을 지었다. 한 학부모는 "집에서는 아이들에게 농사일을 거의 시키지 않는다"며 "그런데도 아이가 즐겁게 일하는 모습을 보니 흐뭇했고 학부모로서 아이의 학습활동에 함께 참여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박순복 교장은 "농촌에 살면서도 정작 농사 경험이 부족한 어린이들에게 농사와 생명의 소중함을 알고 부모의 노고를 느낄 수 있도록 체험학습을 하게 됐다"며 "
2010-05-17 21:37
▨ 사례 P교사는 학생들과 자주 노래를 부르는 것을 즐긴다. 수업을 시작하면 동기유발 자료로 언제나 다 같이 노래를 부르게 한다. 흉내 내는 말을 배우는 차시에는 ‘아기염소’를 부르게 했더니 학생들은 아주 좋아했다. 또 마땅히 그 차시에 관련된 동요나 가요를 찾지 못하면 가사를 관련된 내용으로 바꾸어 만들어 부르게 하니 재미있어 했다. 그러나 늘 그렇게 관련된 노래를 찾아서 부르거나 가사를 바꾸어 주지 못할 때는 평소에 학생들과 즐겨 부르던 노래 중에 하나를 골라 부르게 하곤 한다. “얘들아 오늘은 무슨 노래를 부르면서 공부를 시작할까?” “김치주제가요!” “좋아. 그럼 시작!” “만약에 김치가 없었더라면…” ▶무엇이 문제인가 : 동기유발을 항상 노래로 한다. 학습주제와 관련된 깊은 교재 연구 없이 언제나 동기유발을 노래에 의존한다. ▶왜 문제인가 수업과의 관련성 부족 수업을 시작하기 전에 노래를 부르며 주의를 환기시키고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 그러나 수업과의 관련성이 없는 내용이나 학생들이 좋아하는 노래를 부르는 것으로 동기유발을 일관한다면 그 차시의 수업 내용에 관한 동기유발이라고 할 수 없다. 학생의 호기심 자극 미흡 항상 노래로 일관
2010-05-17 13:29
2008년 시작, 읽기-쓰기-언어규칙-수리능력 등 평가 교육연계 중요한 3-5-7-9 학년 모든 학생 평가 실시 표집평가 ‘과학능력, 공민학과 시민의식, ICT등 다양’ 호주의 국가 수준 학업성취도 평가는 전국적 수준에서 이루어지는 학업성취도 평가(National Assessment Program, NAP)와 교육, 유청소년부 장관 회의(Ministerial Council on Education, Early Childhood Development and Youth Affairs)의 승인을 받은 모든 시험이 포함되는데, 여기에는 3년마다 표집 시행되는 과학 능력(Science Literacy) 평가, 공민학과 시민의식(Civics and Citizenship) 평가, 정보통신기술(ICT) 능력 평가, 호주가 참여하는 국제평가인 PISA와 TIMSS 평가 등이 있다. ▨ 전국 단위 학업성취도 평가 호주의 경우 문해능력과 수리능력을 측정하기 위한 전국 단위의 학업성취도 평가(National Assessment Program of Literacy and Numeracy : NAPLAN)가 2008년에 처음으로 시작되었다. 2009년에는 5월 12일~1
2010-05-17 13:156명의 경남도교육감 후보들이 17일 잇따라 기자회견을 갖고 공약을 발표하거나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필승결의를 다지는 등 선거전 초반 기선잡기에 나섰다. 박종훈 교육감 후보는 17일 오전 도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네거티브, 흑색선전이 아닌 정책선거로 승부하겠다"며 10대 비전과 30대 공약을 공개했다. 강인섭 교육감 후보는 이날 오후 4시에 지지자들을 초청한 가운데 창원시 팔용동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며 권정호 후보는 오후 2시에 '교육자다운 교육감'을 주제로 기자회견을 갖는다. 후보등록전 보수·중도 성향 예비후보간 단일화를 제안했던 고영진 후보는 공식 후보등록이 끝난 후에도 여론조사를 통해 후보단일화를 하자며 지난 15일 재차 단일화를 촉구했다. 또 고영진 후보를 지지하는 보수성향 교육단체들로 구성된 '깨끗하고 바른 교육감 추천위원회'는 이날 오전 기자회견을 열어 사조직을 만들어 사전선거운동을 한 혐의로 교육공무원 등을 도선관위가 검찰에 고발한 사건에 대한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다. 진주 경상대 교수인 김길수 후보는 오전 진주KBS라디오 인터뷰에 이어 양산과 밀양, 창녕 등 취약한 서부지역을 방문해 유권자 접촉에 나섰고 김영철 후보는 20일부터 시
2010-05-17 11:27경기도 안산시는 어린이들에게 교통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주기 위해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장을 건립할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교통안전 교육장은 오는 9월까지 25억원을 들여 상록구 사동 석호공원 안에 지상 2층, 연면적 885㎡ 규모로 건립된다. 교육장에는 영상교육실, 야외교육장, 환상의 홀 등이 들어선다. 시는 어린이들이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주입식이 아닌 체험식 위주로 교육을 실시하고 교통정보센터, 문화원 등과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안산시는 2008년부터 학교 및 주택가 주변에 CCTV를 설치하고 보행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하는 등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힘쓰고 있다.
2010-05-17 11:276·2 지방선거 강원도교육감 선거가 논문 표절 의혹 공방에 휩싸였다. 한장수(65·전 교육감) 후보는 17일 오전 강원도교육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최근 불거진 자신의 논문 표절 의혹과 관련 "문제로 제기된 내용은 논문 작성 과정에서 APA(미국심리학회) 편집양식과 통상적인 논문작성 양식의 혼용에서 비롯된 것으로 표절과는 전혀 무관하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본 논문은 교육심리학 분야의 논문으로 이 분야는 APA의 논문 작성 양식에 따른 것이며 5번의 논문 심사과정에서 문제가 되지 않았고, 논문을 지도한 지도교수와 심사위원도 표절이 아니라고 밝혔다"고 강조했다. 한 후보는 또 "문제의 부분에 대해서는 선행논문 등을 참고해 통상적으로 쓰는 방법에 따라 인용근원을 알리는 내주(註)를 달고 구체적인 출처를 참고 문헌에 명시했다"며 "다만 편집양식을 제대로 따르지 못한 것에 대해 적절하지 못한 부분은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민병희(57·도교육위원), 권은석(64·전 교육국장), 조광희(66·도교육위원) 후보는 한 후보에 이어 공동 기자회견을 하고 논문 표절의혹에 대해 명명백백하게 밝히고 책임을 지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교과부는 이미 200
2010-05-17 11:26중국의 유치원 여교사들이 유치원생에게 동료 원생을 폭행하도록 강요하고 이를 지켜보며 즐기는 모습이 담긴 동영상이 공개돼 물의를 빚고 있다. 최근 바이두(百度) 등 중국의 인터넷 포털사이트에 광둥(廣東)성 산터우(汕頭)시의 한 유치원에서 여자 원생이 또래의 남자 원생을 때리는 장면을 담은 동영상이 급속히 확산하고 있다. 이 동영상은 4살 난 여자 원생이 손과 발로 때리지만 맞는 남자 아이는 겁에 질린 듯 제대로 반항조차 하지 못하는 장면이 담겨 있다. 이 여자 원생의 옆에 서 있던 2명의 20대 여교사는 "시작해. 너무 세게 때리면 안 돼. 엉덩이와 목은 때리면 안 되고. 어떻게 때려야 하는지 잘 알지?"라며 여자 원생에게 폭행을 부추기고 있었다. 이 교사들은 여자 아이가 자신들의 지시를 충실히 이행하는 데 만족한 듯 연방 웃어가며 폭행 장면을 동영상으로 찍었으며 다른 원생들은 겁을 먹은 듯 낮잠을 자는 척하고 있었다. 이 동영상의 존재는 폭행을 강요했던 교사들이 여자 아이의 부모에게 자신들이 촬영한 동영상을 보여주며 "우리 유치원에서는 아이가 다른 사람에게 맞설 수 있도록 가르치고 있다"고 자랑하는 바람에 알려졌다. 기겁을 한 여자 아이의 부모는 학부모들에게
2010-05-17 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