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 수원시 초·중·고 혁신학교 교장 클러스터가 있었다. 혁신학교 교장들의 노하우 정보를 교환하고 혁신학교 상호간에 도움을 주는 자리다. 수원교육지원청은 수부도시 교육청답게 혁신학교 관리자 크러스터, 부장 클러스터를 운영하고 있다. 얼마 전에는 도교육청으로부터 혁신학교 선도교육청으로 지정 받았다. 모임 이후한 음식점에서 저녁식사 자리가 있었다. 모 초교 교장 주선으로 수원시의회 노영관 의장과 문화복지교육위원회 백정선 위원장이 자리를 함께 하였다. 그들과 혁신학교에 대한 올바른 생각을 공유하고 대화를 나누며 지자체의 교육지원체제를 이끌어내기 위한 것이다. 각 학교 교장들은 혁신학교 교육현장의 어려움을 토로하며 지원을 요청한다. 배석한 분들은 그 내용을 기록해가며 의회에서할 일, 집행부에서할 사항을 구분하며 교장들에게 긍정적 희망을 준다. 때론 일 추진에 있어 의회의 어려움을 이야기하기도 하고 해결방안을 제시한다. 필자가 근무하는율전중학교는 지난 3월 예비지정교에서 9월 혁신학교 본 지정을 받았다. 한 학기 간 지원금액으로 시청에서 1천5백만원, 도교육청에서 3천5백만원을 받았다.학교재정에 숨이 트이는 돈이다. 그 만치 교육여건을 개선하고타 학교와는 차별화된
2012-12-06 18:04
한국 유네스코 경남협회(회장 노치웅)는 2012년 11월28일(수)부터 12월 3일(월)까지 5박6일 동안 태국 왕립 파크레드 중고등학교(Pakkred seccondary school)교직원 4명과 학생 13명을 초청하였다. 이번 행사를 통해 양국 간의 문화 예술를 이해하는 기회를 가졌다. 마산제일여중․고와 마산제일고등학교를 각각 방문하여 학생들의 수업을 참관하였고 한국 가정에서 숙박을 통하여 한국의 문화를 이해하는 기회를 가졌다. 방문 기간 동안 진주 장생도라지, 거제대우 조선소 등의 산업체와 통영시청을 방문하였고 한려 수도 관광 등을 통해 경남 지방의 산업 문화 관광시설을 견학하였다. 한국 유네스코 경남협회(사무국장 권오민)에 따르면 한국 ․ 태국 문화 교류 사업은 2006년 시작으로 7년째 추진해 오고 있으며, 특히 올해는 수도권 교육 문화 시설(국립 청소년 수련원, 청와대, 국정원 등)견학하는 기회를 가졌다.
2012-12-06 18:03
마산제일고등학교(교장 박근제) 학생부에서는 2012년 12월3일(월)자율활동 시간을 활용하여 마산동부경찰서 여성청소년계 김순기 경사를 초청하여 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예방교육을 실시하였다. 최근 교내외에서 발생되고 있는 학교 폭력의 유형과 예방대책에 대하여 강연을 하고 학생들이 쉽게 이해 하도록 스라이드 자료를 활용하여 유익한 교육을 하였다. 또한 학교에서는 학생부가 주축이 되어 학교폭력이 발생하지 않도록 다양한 신고를 받고 있고 캠페인 할동을 한 결과 교내외 학교폭력이 발생하지 않고 있다.
2012-12-06 18:03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SK ES와 함께하는 에너지절약 아이디어 문예경진대회'에서 본교 1학년 남궁민수 군이 우수상을 수상했다.(지도교사 : 김동수) 남 군은 가스, 전력, 신 재생에너지와 관련된 에너지 절약부문에서 자신의 경험담을 담은 수기를 제출 당선의 영예를 차지했다. 시상식은 오는 12월 27일(목)에 서울 본사에서 있을 예정이며 장학금으로 50만원을 받는다. 미래에너지 기술 아이디어 문예경진대회는 해마다 SK에서 대학생 및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매우 수준 높은 대회이다.
2012-12-06 18:03
지난 4일(화요일) 강릉문성고등학교 학생회와 봉사 동아리 ‘다살이’는 학교주변(지변동)에 거주하는 어르신 80여 분을 민속가든 식당에 모셔 음식과 다과를 대접하였다. 참석한 학생들은 평소 갈고 닦은 춤과 장기를 발휘하여 어르신을 기쁘게 해주었으며 어르신들도 "친손자처럼 대해준 학생들에게 정말 고맙다. 다음에도 이런 기회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라며 훈훈한 정을 나누었다. 강릉문성고는 퇴색해가는 경로사상 고취 차원에서 앞으로도 계속하여 이와 같은 행사를 실시할 것이라고 학생부장선생님은 밝혔다.
2012-12-05 11:50정아야, 이제 학교 수업도 거의 마무리 되고 있어 한 해가 저물고 있음을 느끼게 될 것이다. 지난 3년간을 되돌아보면서 네 자신에 대하여 조용히 반성해 보는 시간이 필요할 것이다. 이제 졸업을 하고 넌 은행원이 되기 위하여 너에게 맞는 길을 택하여 가겠다고 고등학교를 선택하였지. 인생을 길게 보면서 잊지 말고 꼭 기억해야 할 것이 있다. ‘배움의 길에는 끝이 없다(학무지경·學無止境)’는 것이다. 내가 아는 이병화(72) 전 신라대 총장은 고희(古稀)를 넘긴 나이에 다시 대학 신입생이 되었단다. 그것도 유학생으로. 지난 9월 그분은 베이징의 중국 제2외국어대학 중국어과에 입학했다는 기사를 읽었다. 중국 내 외국 유학생 중 나이가 가장 많아 화제가 된 것이지. 아모레퍼시픽에서 15년, 국제정치학 교수로 30년 봉직한 그는 27일 ‘배움’ 앞에 다시 선 이유를 이렇게 설명했다. “2004년 신라대 총장을 마치고 청주대 객원교수와 세종사이버대 총장을 했어요. 2009년 퇴직하고 서울 여의도 주변에서 역시 퇴직한 지인들을 많이 만났는데 하나같이 정부에서 ‘한 자리’해 보려는 노욕으로 가득 찬 걸 보고 실망했어요. 그래서 난 여생은 중국을 공부해 봉사의 삶을 살기로 했
2012-12-05 11:50지난 달 현행 국가직 공무원인 교육감 소속 교육전문직을 지방공무원으로 전환하는 내용의 교육공무원법ㆍ지방공무원법 일부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에 교과부는 각 시ㆍ도교육청의 장학사ㆍ교육연구사ㆍ장학관ㆍ교육연구관 등 국가공무원이 지방공무원으로 전환된다고 발표했다. 이번 개정안에는 현재 4천여 명에 달하는 교육감 소속 교육전문직을 현행 국가직에서 지방직으로 전환하고, 대통령 또는 교과부 장관에게 있는 임용권을 교육감에게 이양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 물론 교육전문직이 국가직에서 지방직 공무원으로 전환되더라도 보수, 처우, 복무, 임용 등은 기존 국가직 공무원과 동일하게 적용받는다. 또 지방직으로 전환된 교육전문직이 국가직인 교장‧교감 등으로의 전직이 보장되도록 규정하고 있다. 그동안 우려되었던 교원과 교육전문직의 전직의 문을 개방형으로 열어 놓은 것이다. 사실 그동안 교육전문직의 지방직화는 교육계에서 오랫동안 논란이 되어 왔다. 국가직인 교육전문직의 탄력적 인사 재량권이 교육감에게 제한적이었기 때문이다. 현재 교육감 소속 교육전문직들은 본연의 임무인 장학과 연구를 수행할 수 없을 정도로 격무에 시달리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사회 일반에서는 교육전
2012-12-05 11:49경상남도 사천시 곤명면 용산리 봉명산(鳳鳴山)에 있는 다솔사에 다녀왔습니다. 다솔사는 대한불교조계종 제13교구 본사인 쌍계사(雙磎寺)의 말사입니다. 출발할 때부터 다솔과는 별 연관이 없을 듯한 수미산 꼭대기 선인들이 기거한다는 도솔천을 떠올렸습니다. 도솔천의 천녀들은 감로수를 먹고 살기 때문에 4천살까지 사는데, 도솔천의 하루는 인간사의 400년에 해당한다지요? 그렇게 백년을 살러 우리는 다솔사로 떠났습니다. 순천에서 사천으로 길은 여유롭고 한적했습니다. 절의 입구에도 한 두명의 등산객이 보일뿐 적막하고 쓸쓸하기까지 하였습니다. 날씨는 이성을 깨우는 싸늘하고 투명한 겨울날씨, 그 파란 하늘이 가을하늘의 공명보다 더 높고 푸르렀습니다. 차를 세우니 절로 들어가는 입구의 수려한 소나무들이 사열하듯 늘어서 솔바람 소리로 환영하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다시 한번 다솔(많을다 거느릴솔)의 뜻을 되짚으며 들어선 경내는 놀랍게도 한겨울 속에 깊이 숨어 있는 경이로운 가을숲 이었습니다. 아직도 붉고 노란 단풍나무들이 환하게 가득 서 있었으며 그 곳으로 햇살이 스며들어와 따뜻하고 평화롭게 빛나고 있었습니다. 잠시 시간을 멈춘 듯 고요하고 적막함이 세상과의 인연을 끊은 듯한 별
2012-12-05 11:47문제부모 석가모니 부처님께는 출가 전 왕자일 때 태어난 라훌라라는 아들이 있었습니다. 이 라훌라도 12세 때 부처님의 제자가 되어 지도를 받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라훌라에게는 거짓말을 하는 나쁜 버릇이 있어 부처님은 이것이 늘 마음을 아프게 했습니다. 어느 날 부처님께 손님이 찾아오자 딴 곳에 계신다고 거짓말을 한 라훌라를 보시고 꾸짖으셨습니다. "라훌라야, 너는 너의 발을 씻은 물을 먹을 수 있느냐?" "더러워서 먹을 수 없습니다." "라훌라야, 너는 그 물그릇을 마실 것이나 음식을 담는 데에 사용하겠느냐?" "그렇지 않습니다." "라훌라, 너는 그 발 씻는 대야가 깨질까봐 걱정하느냐?" "값비싼 것도 아니라 걱정하지 않습니다," 라훌라는 당연한 것처럼 대답했습니다. 그러자 부처님께서는 라훌라를 조용히 바라보면서 엄하게 꾸짖으셨습니다. "라훌라야, 너도 마찬가지다. 거짓말을 하여 사람을 괴롭히는 너를 누가 사랑하겠느냐. 아무도 너를 아까운 사람이라고 생각하지 않을 것이고 존경하지도 않을 것이다. 얼마 안가서 너도 더러운 이 대야처럼 스스로 깨어지고 말 것이다. 그래도 좋겠느냐?" 라훌라는 부처님의 이 준엄한 가르침을 명심하여 평생 거짓말을 하지 않았다고 합
2012-12-05 1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