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2.23 (일)

  • 맑음동두천 4.5℃
  • 맑음강릉 8.2℃
  • 맑음서울 5.3℃
  • 맑음대전 7.1℃
  • 맑음대구 9.8℃
  • 맑음울산 9.0℃
  • 맑음광주 8.8℃
  • 맑음부산 8.9℃
  • 맑음고창 5.2℃
  • 맑음제주 8.9℃
  • 맑음강화 4.1℃
  • 맑음보은 6.6℃
  • 맑음금산 6.5℃
  • 맑음강진군 7.9℃
  • 맑음경주시 9.1℃
  • 맑음거제 8.1℃
기상청 제공

인터뷰

전체기사 보기

“계성고, 대표 자사고로 도약 시킬 것”

박현동 전 대구교총 회장 계성고 신임교장 부임 확정 "난 영원한 '교총맨'… 사립 회원 확대"

[한국교육신문 한병규 기자]박현동(사진) 전 대구교총 회장(현 경상중 교장)이 자율형사립고(자사고)인 대구 계성고 교장으로 자리를 옮긴다. 박 전 회장은 다음 달 계성고 교장으로 부임될 예정이다.   5일 경상중에서 만난 박 전 회장은 “계성고 교장을 내 교육인생의 마지막 여정으로 여기고 최선을 다해 대구를 대표하는 학교로 재도약시키고 싶다”고 말했다.   박 전 회장은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 간 제14대 대구교총 회장. 2018년 상반기 제17대 전국시도교총회장협의회 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이 기간 동안 쌓은 전국적인 교육 인맥, 조직 확장력 등을 통해 계성고를 한층 도약시키겠다는 각오다.   박 전 회장은 대구교총 회장 임기 동안 사립학교 회원의 비중을 높인 경험을 살린다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고 보고 있다. 그는 대구교총 회장 임기 당시 사립학교와 충분한 소통으로 이들에 대한 정책적 문제점을 파악한 뒤 시교육청에 적극 건의해 개선을 이룬 바 있다.   그는 “대구교총 회원 비율을 보면 타 시·도와 달리 사립학교의 비중이 낮았는데 회장 임기 동안 사립학교와의 끊임없는 소통을 통해 문제점을 파악한 뒤 시교육청과의 교섭에서 개선을 이끌어 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