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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9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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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구조개혁, 지금부터 시작이다!

푼제풀이 연습교육 극복해야 한국교육이 산다

모두 다른 아이를 하나의 점수로 평가하는 것은 교육폭력 창의성 교육 핵심, 수학과 과학 의대 정원 ‘고교 3년 교육 이수 기반 전형’으로 선발해야 고교 3년, 학교에서 질문을 만들고 탐구학습 경험

우리나라 교육의 중심은 어디에 있는가? 정부, 교육 책임자, 그리고 정책 담당자에게 묻고 싶다. 또 교사는 무엇을 교육의 원리로 강조하는가? 우리 교육이 지금 제자리를 찾고 있는가? 교육의 대상은 존엄한 인간을 대상으로 한다. 교육의 출발선은 결코 모두에게 같지 않고 전부가 다르다. 개인차가 존재한다. 아이마다 가정 환경, 경제적 여건, 재능과 경험이 다르다. 그렇다면 국가가 해야 할 일은 모두에게 똑같은 시험을 강요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 다른 출발점에 선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펼칠 수 있도록 공정한 운동장을 만드는 일이 선행되어야 한다. 현행 입시제도처럼 N수생이 유리한 수능을 그대로 시행하는 것은 국가가 교육폭력을 방치하는 직무유기가 아닐까 생각한다. 지금 시중에는 1등급 비밀, SKY로 가는 길, 엄친아, 천기누설, 우등생이 되는 비법, 의대, 치·한의대 합격 방법 등 다양한 정보가 날마다 쏟아지고 있다. 이 가운데는 교육과 학습에 필요하거나 도움이 되는 정보도 많지만, 모든 정보가 개개인의 적합성과는 일치하지 않는다. 이러한 정보는 교육자의 처지에서 보면 잘못된 것도 아니며 모두가 나쁜 것은 아니다. 하지만 다수에게는 적합하지 않다. ​자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