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경기도 에듀테크 미래교육연구회(이하 에테연) 2학기 총회가 열렸다. 이번 총회는 새학기 준비로 바쁜 학교 일정을 고려하여 온라인으로 행사를 기획하여 많은 교사의 참여를 유도하였다. 행사오프닝은 1학기 재정 보고로 시작되었다. 경기도 전역의 교사가 함께하는 연구회인 만큼 살림 규모가 크고 복잡함에도 알뜰하게 살림을 꾸린 교사들의 노고가 돋보이는 자리였다. 곧바로 2학기 연구회를 이끌어 줄 회장단의 이∙취임식 행사가 이어졌다. 지난 학기 연구회 대표였던 이진명 교사가 교육청으로 자리를 옮기고 2학기는 정재우 교사가 연구회 대표로 새롭게 활동을 이어나가게 되었다. “방학 때 이것까지 해봤다!” 코너에서는 AI그림일기를 바탕으로 방학 동안 있었던 다양한 일들을 나누어 보았다. 여행 다녀 온 이야기, 구글 트레이너로 새롭게 태어난 이야기, 가정 내 경조사 이야기들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서 캔바서더 강의 및 아바타 단체사진 촬영 시간을 가졌다. 자신의 개성을 살려 멋진 아바타를 만들고 찰칵! 실물과 가장 유사한 아바타를 생성한 교사에게 푸짐한 경품도 전달하는 시간이었다. 총회의 마지막은 지회별 모임으로 마무리되었다. 북부, 남부, 동부, 서부지
지난 11일 경기 수원 중앙기독학교에서 열린 경기도 에듀테크 미래교육연구회(이하 에테연)의 1학기 공식 행사인 ‘쉐어워즈 디지로그’가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경기도 내 초∙중∙고 150여 명의 교사들과 함께 한 이번 행사는 “디지로그, 나만의 수업 속도를 찾아서”라는 주제로 막을 열었다. 급변하는 미래 사회 속, 끝까지 가져가야 할 학교의 마지막 가치관이 무엇인지 고민하며 해결책에 목말라 있던 교사들이 모인 현장이었다. 전병호 교사의 마술 행사를 1부 시작으로 행사는 시작되었다. 와인 몇 병이 사라졌다 나타나는가 하면 질소가스로 구름을 만드는 마술을 보며 동심의 세계로 돌아간 교사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뒤이어 한양대국어교육학과 조병영 교수의 강연이 시작되었다. “감성을 깨우는 독서, 지성을 키우는 문해력: AI시대, 우리는 어떻게 읽어야 할까?”라는 주제로 감성 위기의 시대에 그 어느 때보다 문해력이 필요한 시기임을 강조하는 강연이었다. 조병영 교수는 특히 ‘어린왕자’ 함께 읽기를 통한 ‘길들이기’의 깊은 의미에 대해 사유하는 시간을 가져 보며 결국 글을 읽고 쓰는 힘은 세상을 읽고 쓰는 힘임을 강조했다. 3세대 교사 토크 시간은 ‘우리의 교실은 지
지난 3월 28일, 경기부천 중흥초에서 경기도 에듀테크 미래교육 연구회(이하 에테연) 총회가 열렸다. 에테연은 2020년 1기를 시작으로 올해로 7번째 새로운 회원을 맞이하였다. 경기도 초, 중, 고 및 유치원 교사들과 함께 하는 모임으로 에듀테크 도구를 활용한 수업 설계를 넘어 미래교육으로 한 걸음 다가가기 위한 연구를 한다. 올해 들어 첫 모임을 진행한 연구회는 미니체험존으로 참석자들을 맞이하였다. 에테연과 업무협약(MOU)를 맺고 있는 마이클AI, 위툰, APOC등 다양한 에듀테크 체험존이 마련되었다. 나노 바나나를 활용한 이미지 생성으로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린 연구회는 이진명 연구회장의 ‘2026 에테연 비전 및 철학 공유’를 필두로 이진희 연구사(경기도교육청)의 ‘경기교육의 핵심 정책’안내까지 이어졌다. 특히 이진희 연구사는 질문과 탐구 중심의 개념기반 탐구 학습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장지훈 피디의 특별 강연에서는 ‘인공지능 시대, 교육이 나아갈 방향’에 대한 깊은 고민거리를 안겨 주었다. 깊이있는 사고와 풍부한 경험만이 인공지능 시대에 인류와 AI가 함께 살아갈 수 있는 방법임을 알렸다. 연구회원들 간의 네트워킹 시간에는 사전 실시된 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