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기온 32도를 기록한 30일 서울 정동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앞에서 덕수초등학교 학생·학부모 60여명이 운동장을 지키기위한 시위를 벌였다. 시위의 주된 내용은 덕수초 운동장에 추진 중인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기념관 건립을 중단해달라는 것. 학생회장 정지은 양은 “6년 동안 추억이 담긴 운동장을 없애는 것은 우리의 꿈을 짓밟는 것”이라며 “운동회도 열고 축구도 할 수 있는 공간을 빼앗지 말아달라”고 호소했다. 현재 행정자치부로부터 무상으로 임대해 쓰고 있는 운동장에 기념관을 짓게 되면 학생들이 뛰어놀 공간이 부족해질뿐더러 정서적으로 안정감을 잃을 수 있다는 것이 학생과 학부모들의 우려다. 또 만일 공사가 시작된다하더라도 소음과 분진으로 인한 수업권 침해도 있을 수 있다는 것이 이들의 주장이다. 학부모 성지은 씨는 “민주화 운동을 기념하는 것도 좋지만 하필 학교 운동장으로 쓰고 있는 땅에 건물을 지으려하는지 이해가 안간다”며 “한 때 이들이 민주세력이었는지는 몰라도 우리에게는 전혀 민주적으로 보이지 않는다”고 울분으로 토로했다. 이에 앞서 27일 서울교총은 성명서를 내고 “기념관 건립은 후대에 올바른 역사관을 심어주기 위해 반드시 필요하지만 그 부지가 학교 운동
고재만 제주관광산업고 교사는 퇴임을 앞두고 8월 12~21일 라마다프라자 제주호텔에서 ‘아름다운 산책-서정적 풍경’ 개인전을 연다.
박배훈 교원대 총장은 8월 3일까지 교내 교양학관에서 청원군 주민을 대상으로 무료 정보화 정보화 교육을 실시한다.
김용진 한국무역통상학회장은 19~23일 일본 히로시마에서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했다. 학회는 이 기간에 히로시마한국연구회와 국제학술교류협정을 맺었다.
이원희 한국스카우트연맹 총재는 23일 영국에서 열리는 제21회 세계잼버리에 참가하기 위해 500여명의 한국대표단과 함께 출국했다.
정혜손 한국국공립유치원교원연합회장은 14일 임마누엘교회에서 3000여명의 유치원 교사가 참가한 가운데 제21회 교사직무연수회를 열었다.
교육부는 25일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 황대준 원장(사진)의 연임을 최종 승인했다. 2004년 7월 제3대 KERIS 원장에 취임한 황 원장은 사이버가정학습 서비스 개통, 에듀넷 고객맞춤형 서비스 실현, NEIS의 온라인 교육행정 민원서비스 개통 등 국가차원의 e러닝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해왔다. 또 이에 대한 공으로 황 원장은 제1회 유네스코-바레인 국왕 교육정보화상, 2007 IMS 러닝임팩트 대상을 수상한바 있다. 경북대 컴퓨터공학과를 나와 서울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황 원장은 미 MIT 교환교수, 한남대, 성균관대 교수 등을 역임했다.
충남외국어교육원(원장 김길환)이 연수에 참가한 교사들의 어학능력을 끝까지 책임지는 ‘YOU CALL WE GO(학교현장 긴급출동 제도)’ 프로그램으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 6월부터 시행하고 있는 ‘YOU CALL WE GO’제도는 교육원에서 연수를 받은 교사가 현장에 돌아가 학생들을 가르치는 과정에서 어려움에 처할 때나 지원이 필요할 때 도움을 요청하면 긴급 출동해 도와주는 제도다. 시행이후 4번 출동해 현장 교사들을 도왔으며 현재 교육원으로 신청이 늘고 있는 추세다. 이를 위해 교육원은 교육원의 교육연구사, 원어민교사 등으로 구성된 외국어교육 클리닉팀을 구성, 현장의 요청에 대응하고 있다. 교원원 안덕규 교수부장은 “연수기관이 기존에는 연수가 일회성으로 그치고 마는 경우가 많았는데 ‘YOU CALL WE GO’제도를 통해 연수 받은 교사를 끝까지 책임지고 지원할 수 있게 돼 교사와 학생들의 어학능력 향상에 더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타시도 전출을 원하는 교사의 절반가량은 수도권으로 가기를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전국 16개 시도교육청이 파악한 9월 1일자 시도간 전출 희망자 현황을 잠정 집계한 결과 전국적으로 타시도 전출을 희망한 교사 7807명 중 3892명(49.9%)은 서울·경기·인천지역에 지원한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초등교사의 경우 전체 전출희망 교사 3032명 중 1969명이 수도권을 지원, 64.9%로 조사됐다. 자료를 급별, 지역별로 분석해보면 초등교사의 경우 경기지역 희망이 986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서울 926명 ▲대전 298명 ▲대구 237명 ▲부산 137명 등 대도시 지역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중등교사도 경기지역(1090명)을 전출희망지역으로 가장 선호했다. 이어 ▲대전 980명 ▲대구 713명 ▲서울 766명 ▲부산 390명 순으로 집계됐다. 한편 이번 자료 분석을 결과 농어촌 지역의 경우 전출희망교사 대비 전입희망 교사 비율이 낮아 교육여건 양극화를 부채질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실제로 강원지역의 경우 전출을 희망하는 교사 수는 618명인데 비해 전입을 희망하는 교사는 18명에 불과하다. 또 전남지역도 전국에서 전입을 희망하는
Q 경조사 휴가 대상이 되는 친족의 구체적인 범위와 경조사별 휴가일수가 궁금합니다. A 경조사 휴가와 관련한 친족의 범위는 ‘직계족속’ 중에는 부모·조부모·증조부모뿐만 아니라 외조부모와 외증조부모도 포함되고 양자·양녀로 입적된 경우 양부모와 친생부모 모두 포함됩니다. 하지만 계부·계모는 인척으로 직계존속에 해당되지 않습니다. ‘본인 및 배우자의 부모의 형제자매와 그 형제자매의 배우자’에는 백숙부모뿐만 아니라 고모(부), 이모(부), 외숙부(모)가 모두 포함됩니다. 또 ‘본인 및 배우자의 형제자매와 그 형제자매의 배우자’로는 형제자매뿐 아니라 형수, 제수, 형부, 제랑, 매형(제), 처남댁, 동서가 모두 포함됩니다. 이들의 경조사와 관련한 휴가일수는 교원의 경우 2005년 7월 1일 개정된 공무원휴가업무예규에 적용받는 일반 공무원과는 달리 주5일제 수업이 전면 시행될 때까지 다음과같이 운영됩니다. * 결혼 : 본인 7일 , 자녀 1일, 본인 및 배우자의 형제자매 1일 * 회갑 : 본인 및 배우자 5일, 본인 및 배우자의 직계존속 1일 * 출산 : 배우자 3일 * 사망 : 배우자 7일본인 및 배우자의 부모 7일 본인 및 배우자의(외)조부모와 (외)증조부모 5일,
리강룡 경북 구미 경북외고 교장은 최근 미주, 유럽, 동남아시아 등을 다니며 쓴 여행기 ‘ 바람의 뿌리를 찾아서’를 출간했다.
이경화 교원대 부설 WISE(Woman Into Science & Engineering) 충북센터장은 28일 교내에서 ‘WISE 수학 캠프’를 연다.
김정숙 한국걸스카우트연맹 총재는 23~27일 전북 무주 덕유대 야영장 및 무주리조트에서 2007 국제도전캠프를 개최한다.
윤인경 한국직업교육학회장은 최근 열린 학회 정기총회에서 임기 15대 회장으로 재임됐다. 윤 회장의 임기는 2년이다.
“학교 현장의 문제에 현실적으로 대처하고 교사들의 입장을 잘 대변할 수 있도록 회장을 돕고 조언하는 역할에 충실하겠습니다.” 이번 선거에서 부회장에 당선된 양시진 경기 화성 고봉초 교장은 학교급과 지역에 분담된 역할을 하기 보다는 회장단이 팀워크를 잘 발휘 해 현장중심, 보통교사의 교총시대를 열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98년 교원정년단축반대운동에서 맺은 인연으로 이번 선거에 함께 한 양 부회장은 “회장단이 이견이 잘 생기지 않는데다 이견이 생겨도 서로를 이해하고 의견을 경청해 쉽게 결론에 도달한다”고 자랑을 덧붙였다. 개표과정까지 승리를 장담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당선돼 너무 기쁘다는 양 부회장, 현장 교사들의 입장을 더 잘 대변해 줄 수 있는 선택으로 이원희 팀을 뽑은 것이라고 당선 원인을 분석했다.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양 부회장은 어렵게 일할 기회를 얻은 만큼 현장감있는 업무추진으로 정말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역할을 맡겠다고 말했다. “회원들이 교총의 대표 자리를 평교사에게 맡긴 것은 변화를 갈망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이같은 회원의 소리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3년을 하루하루 차곡차곡 채워나갈 것입니다.” * 주요 학·경력 사항 방송통신대. 용인원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