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수 교육행정학회장은 8일 서울대 교수회관에서 학회 창립 40주년 기념식 및 제35차 연차학술대회 ‘한국교육행정학회 과거, 현재, 미래’를 열었다.
1일 서울 송파지역사회교육회관에서는 특별한 공연이 열렸다. 지난 9월 간암으로 세상을 떠난 고 전영철 교사를 추모하기 위한 제자와 동료교사 사물놀이패 ‘짝드름’의 공연이었다. 원래는 투병생활을 하던 선생님을 위로하고 응원하기 위한 헌정공연으로 준비됐지만 채 기다리지 못하고 떠난 선생님을 회상하고 기리는 공연으로 바뀌었다. 무대가 가장 잘 보이는 곳에 전 교사의 사진을 놓고 시작한 공연은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도 즐거운 공연이 되도록 노력하는 흔적이 역력했다. 전 교사의 마지막 영상과 동료교사들의 영상편지가 상영될 때는 객석이 눈물바다가 되기도 했지만 동문, 재학생, 동료교사들이 함께 풍물을 연주할 때는 열정적으로 가르쳤던 전 교사의 노력을 생각하며 모두 한 마음으로 가락을 즐겼다. 76년부터 교단에 서 온 고 전영철 교사는 가르치는 일을 천직으로 알고 아이들을 아꼈던 자유롭고 청렴한 선생님으로 주위에서 기억하고 있다. 20권의 책을 번역할 정도로 연구하기를 좋아했고, 93년에는 동료교사들과 함께 풍물패 ‘짝드름’을 결성 해 사물놀이를 학생들에게 전수했던 ‘노력하는 교사’라고 동료교사와 제자들은 전했다. 공연을 연출했던 동문 김정근 공연예술창작소 대표는 “월드컵
교육전문채널 EBS가 앞으로 교육관련 뉴스를 편성, 보도할 수 있게 됐다. 방송위원회(위원장 조창현)는 4일 전체회의를 열고 EBS가 제출한 교육관련 뉴스 보도 허가 변경 신청 내용 중 일부를 승인해 보도를 허용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EBS는 보도관련 부서를 설치가 가능해졌으며, 소속 기자를 두고 교육관련 뉴스를 보다 심층적으로 다룰 수 있게 됐다. 하지만 방송위는 EBS가 교육관련 뉴스를 제외한 교육 관련 해설과 논평을 금지하며, 광고 방송 역시 현행대로 유지하도록 결정했다. 이로써 EBS는 소속 기자를 두고 교육관련 뉴스를 다룰 수 있게 됐다. EBS 관계자는 “논평, 해설 부분을 허용하지 않은 것은 이해하기 어렵지만 보다 전문적이고 심층적으로 교육관련 뉴스를 취급할 수 있게 된 점은 환영할 만한 일”이라며 “이번 방송위 결정은 이르면 내년 상반기 편성 개편 시 반영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된다”고 밝혔다. EBS는 8월 기존 허가장의 ‘보도 제외’ 문구를 삭제하고 ‘교육방송 사항 전반 및 광고 방송’이라는 문구로 허가사항을 변경해 줄 것을 방송위에 신청한 바 있다.
서울교총은 3일 서울교대 종합문화관에서 ‘교육사랑 교사음악회’(사진)를 개최했다. 서울교총 창립 60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열린 이날 음악회에는 서울리코더콘서트(단장 임경란, 지휘 고영진), 서울초등교사합창단(단장 유희창, 지휘 정윤환), 서울초등교사무용단(단장 정선자), 서울음악교사합창단(단장·지휘 주광식) 및 남성중창단, 서울교사관악합주단(단장 이희원, 지휘 안승희), 김종근 여의도중 교장, 지선태 용문고 교사 등 음악적 재능이 가진 현직 교사들과 남상일 국립창극단 판소리 명창, 포이초 중창단(단장 최진억)이 출연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안양옥 서울교총 회장(서울교대 교수)은 “교원 간 유대를 강화하고, 화합의 한마당을 통해 교육 발전의 계기로 삼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 예술적 역량이 뛰어난 선생님들을 모실 수 있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1947년 6월 18일 서울중학교 강당에서 서울교육회로 출범한 서울교총은 그동안 교육전문성 신장 지원, 교원침해 대처, 교원 복지 사업 등을 통해 학생들의 바람직한 성장과 사회공익 실현에 앞장 서 왔다. 백승호
지난 해 9월부터 활동 중인 ‘1388 교사지원단’이 교육행정기관의 적극적인 지원을 당부했다. ‘1388 교사지원단’은 지난달 27일 교총회관에서 연석회의를 갖고, 지원단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교육부의 담당부서가 일원화 되지 않아 현실적으로 활동에 어려움이 있다”며 “교육부, 시․도교육청, 지역 언론이 관심을 갖고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해줄 것”을 요청했다. 아울러 참석자들은 시․도교총이 교사를 모집하고, 시․도상담센터가 실무를 맡아 활동하면서 시․도별로 연계할 수 있는 방안들을 마련하는데 노력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한편 이원희 교총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1388 교사지원단은 학교 내 잠재돼 있거나 학교를 벗어나려는 위기의 청소년을 올바른 길로 인도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며 “청소년들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는 학교 선생님들이 청소년 상담기관과 연계해 위기의 제자를 사랑으로 보살피는데 앞장 서 달라”고 말했다. 교총은 ‘1388 교사지원단’ 구성을 위해 지난해 상반기 홍보활동을 전개해 7월 878개교 3747명의 교사들이 지원단 활동을 하고
이구남 경기 용인 제일초 교장은 최근 삶의 아름다운 사색, 자연, 추억과 인간사의 소소한 이야기를 엮은 시집 ‘들꽃은 바람을 타고’를 펴냈다.
정영희 전남 여수 안심초 교감은 8일 국립공원관리공단이 주최한 2007 시마을 문학상 공모전에서 ‘화개벚꽃 십리길’로 우수상을 수상했다.
서울대학교사범대학동창회(회장 임향순)는 2007년 ‘자랑스런 서울대사대인상’ 수상자로 이원희 한국교총회장, 송광용 서울교대 총장, 최희선 중부대 총장, 이종서 한국교직원공제회 이사장. 임영록 재정경제부 제2차관, 최용준 (주)천재교육 회장 등을 선정했다.시상식은 다음달 4일 오후 6시 서울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열리는 송년의 밤에서 개최된다.
전홍택 한국개발연구원(KDI) 경제정보센터 소장은 다음달 7일 오후 1시 KDI 대회의실에서 ‘KDI 교사포럼’ 전국심포지엄을 개최 한다.
권건일 한국유아교육·보육행정학회장은 다음달 8일 ‘유아교육과 보육의 협력과 발전 방향’을 주제로 학회 창립 10주년 기념 추계학술대회를 연다.
유아교육에 대한 투자가 사회복지 차원의 직접적 재정지원보다 효과가 높다는 결과가 국제세미나에서 발표됐다. 영국의 심리학자의 인적자원개발 전문가인 에드워드 멜휘시 벌벡대 교수는 23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환태평양유아교육학회(PECERA) 국제세미나에서 ‘유아교육의 장기적 효과와 영국 정부의 역할’에 대한 강연을 했다. 강연을 통해 멜휘시 교수는 “1997년부터 만 3세 아동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유아교육을 받는 집단은 교육을 받지 못하는 집단에 비해 언어독해, 수리능력 면에서 성취도면에서 2개월정도 빠르다”며 “유아교육기관에 취원 했던 기간이 얼마나 되는가가 결국 초등학교 초반시기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밝혔다. 이어 멜휘시 교수는 “그동안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정부가 한 명의 유아를 part-time로 유아교육기관에 다닐 수 있도록 2,500파운드를 지출하는 것은 가난한 부모의 수입을 1만7000파운드를 직접 지원하는 것과 같은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현재 영국정부는 멜휘시 교수의 연구를 바탕으로 2004년 기존 만 4세부터 주당 12.5시간 무상으로 지원하던 교육을 유아교육을 만 3세부터로 확대했으며 내년부터는 시간도 주당 15시간으로 늘리기로 한
충북 보은 종곡초(교장 김진웅)는 20일 전교생 41명이 참가한 가운데 독서체험행사를 개최했다. 도시에 비해 상대적으로 열악한 도서시설을 갖춘 농촌지역 학생들에게 독서능력을 높여주기 위해 열린 이날 행사는 청주 고인쇄박물관, 청주시립정보도서관 견학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박물관과 도서관에서 학생들은 인쇄 문화의 발자취를 돌아보며 한지뜨기, 활자 낱말만들기, 전통책 만들기, 직지체험(사진) 등을 체험했으며 도서관 이용 예절 교육과 동극 ‘무지개 물고기’ 등도 관람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청주지역 동문인 권병홍 상당구청장. 김교형 변호사, 김요식 선프라자 대표 등이 참석해 학생들을 격려하고 도서와 학용품 등을 전달했다. 지난 3월 보은교육청으로부터 독서교육중심학교로 지정된 종곡초는 학생들의 독서생활화와 독서능력 향상을 위해 매월 다양한 행사를 진행해오고 있다.
현재 시행되고 있는 사이버가정학습이나 EBS 인터넷강의 등 사이버 공교육이 활성화 될 경우 최대 23조 4000억 원의 사교육비를 절감할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태욱 한국교원대 컴퓨터교육과 교수는 21일 국회 한국교육비전포럼과 청소년사랑실천을위한의원포럼이 주최하고 국회 이군현의원실이 주관한 '사이버 교육을 통한 사교육비 절감방안' 세미나에서 추후 사이버 교육을 통한 사교육비 경감 가능성을 분석하며 이같이 밝혔다. 이 교수는 분석을 통해 "사이버가정학습이나 EBS에서 사교육시장의 사이버 교육을 모두 흡수할 경우 7810억 원을, 사교육에서 효과를 보지 못한 학생까지 흡수할 경우 10조 3000억 원을, 사교육시장의 입시과목 강좌를 공교육에서 흡수할 경우 23조 4000억 원의 사교육비를 절감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 교수는 "현재 공교육에서 제공하는 사이버 교육은 사교육 시장의 교육콘텐츠에 비해 경쟁력이 떨어진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사교육 시장과 맞먹는 교육재정 투자가 필수적으로 요구되나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다"고 진단했다. 이같은 문제에 대한 해결책으로 이 교수는 "민간의 우수한 e-러닝 기업을 공교육 시장에 일정부
이영관 경기 수원 서호중 교장은 최근 교단일상과 교육칼럼을 모은 ‘교육사랑은 변치 않는다’를 펴냈다.
강정호 경성대 교수는 최근 한국체육대학교 소강당에서 열린 한체대 박사과정 총동문회 총회에서 초대회장에 선출됐다. 강 회장의 임기는 2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