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백제 서울디지털대 총장은 최근 국가보훈처(처장 김정복)와 관학협력 및 위탁교육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석희 보건교사회장이 지난달 26일 적십자간호대에서 열린 정기총회에서 제12대 회장에 재선임 됐다. 이 회장은 “학교보건법 시행령이 잘 정비될 수 있도록 노력해 보건교사 자격 및 승진제도에서 보건교사가 법적으로 보호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 회장의 임기는 3월부터 2년이다.
전국의 약 9000여명의 교사들이 타시·도 전출을 원하고 있으며 이 중 절반 이상은 수도권 지역을 원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하지만 이 중 지방에서 서울로 전출하기 위해서는 평균 15.4대1의 경쟁률을 뚫어야 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본지가 최근 16개시도교육청으로부터 파악한 시도전출희망자 현황 및 전입자를 잠정적으로 분석한 결과 전국적으로 타 시·도 전출을 희망하는 교사는 8963명으로 이중 4790명(53.4%)이 서울, 인천, 경기 지역을 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결과는 지난 해 9월 1일자 타시도 전출시 집계보다 3.5%포인트 증가한 수치다. 급별로는 초등교사의 수도권 희망률이 56.2%로 중등교사(51.0%)보다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지역별로는 경기지역을 희망하는 사람이 2642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서울 1874명 ▲대전 1089명 ▲대구 708명 ▲부산 617명 등 대도시 지역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대구 같은 경우 경북에서, 부산 같은 경우 경남에서, 대전의 경우 충남 등 인접한 도(道)에서 집중적으로 희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하지만 이 같은 시도전출 지원교사의 희망에도 불구하고 서울, 경기, 인천지역의 자리가 없어 교류는
자율과 경쟁으로 우리나라를 교육강국으로 만들겠다는 교육강국실천연합(교실련)이 27일 출범했다. 창립 전부터 친이명박 인사들이 대거 참여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세간의 관심을 모은 교실련은 건전한 대안세력이 될 것이라는 기대와 새 정부 교육정책의 전위대라는 부정적 평가를 동시에 받고 있다. 이에 대해 장호완 상임대표(서울대 교수)는 “정치적 해석은 말아 달라”는 말로 부정적인 시선을 보내지 말 것을 당부했다. 또 일부 언론에서 보도한 “교직 철밥통을 깨겠다”는 발언도 사실이 아니라고 말했다. -창립취지와 표방하는 ‘교육강국’은 무엇인가 “21세기 지식정보화 사회는 교육개혁을 통해 시대의 흐름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나라만이 선진국이 될 수 있다. 따라서 국제적 경쟁력을 갖춘 창의적 인재를 육성하는 교육시스템이 있어야 하는데 우리 교육현실은 그렇지 못하는 생각에 ‘실천하는 지성인으로 교육자’로서 소임을 다하기 위해 조직을 만들었다.” - ‘교육강국’의 개념과 앞으로 하게 될 활동은 “세계화된 인재 육성으로 미국, 영국 등 교육선진국에 교육이 예속되지 않는 나라다. 교육의 종속은 결국 인재의 종속이고 이는 결국 경제의 예속으로 이어지는 것이다. 교실련은 앞으로
경기도교육청에서 발생한 법인카드 불법사용에 따른 인사조치가 단행됐다. 교육청은 이른바 ‘까드깡’의 관리 책임을 물어 해당과장을 과천도서관으로 전보하는 한편 직원 3명을 지역청으로 발령했다고 20일 밝혔다. 불법행위에 직접 가담했던 2명에 대해서는 직위해제 후 징계위원회에 회부한 상태다. 이번에 조치된 이들은 지난 14일 밤 수원시내 한 음식점에서 10만원 상당의 식사를 하고 법인카드로 식대를 지불하는 과정에서 40만원으로 결제한 후 30만원을 현금으로 돌려줄 것을 요구하다 인근에 있던 도청 감사부서 직원에게 적발됐다. 이번 사건과 관련해 교육부 관계자는 “신학기 시작과 새 정부 출범 등을 맞아 교육현장의 근무기강 확립이 요구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 같은 일이 발생해 유감”이라며 “행정자치부에서 지자체 법인카드 사용에 대한 점검을 하고 있는 만큼 일선학교나 교육청 등에서도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말했다. 행정자치부는 13일 지방자치단체 세출예산집행기준 개정안을 마련해 전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시행 중이다. 기준에 따르면 지자체 법인카드는 유흥업종, 위생업종, 레저업종에서 사용이 제한되며 법인카드는 식비, 사무잡품비로 한정하고 있다. 행정자치부 각종 기준의 경우
이명박정부의 교육정책을 지원할 ‘교육강국실천연합(교실련)’이 27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출범을 갖는다. 교실련창립준비위원회(공동준비위원장 장호완·김성영·이돈환)는 19일 창립취지문을 통해 “그동안 획일적인 교육정책과 이념교육 등으로 교육현장은 심각한 혼란과 위기에 직면했다”며 “시대의 변화를 예측하며 국가의 나아갈 방향을 제시함과 동시에 미래사회를 이끌어 갈 창의적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창립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준비위는 “공교육을 내실화하고 획일적 교육제도를 타파하며 창조적 지식 창출을 지향하는 글로벌한 사고를 가질 때 우리나라의 선진화가 가능하다”며 “21세기형 인재 육성을 위해 학문적·지리적 경계를 뛰어넘는 교육시스템 구축과 교육방식의 획기적 개선에 노력하겠다”고 천명했다. 천세영 충남대 교수, 자문교수인 양정호 성균관대 교수, 홍후조 고려대 교수 등이 준비위원으로 참여하고 손병두 서강대 총장(차기 대교협회장)과 이돈희 민족사관고 교장 등이 고문을 맡을 예정이다. 참여자 면면에서 알 수 있듯 교실련은 3불정책폐지, 사립학교법재개정 등을 통해 참여정부교육정책의 전반에 걸친 개혁안을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 김성영 전 성결대 총장은 그동안 사학법재개
서울초등무용교육연구회(회장 정선자)는 초등학교 입학생들을 위한 체조 및 무용 교육 교사 연수회를 28일 서울학생체육관에서 개최한다. 연수를 통해 연구회는 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이 즐거운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유치원 교육과정과 연계한 ▲즐거운 체조 ▲노래와 율동 ▲주의집중자료 등을 교육할 예정이다. 문의=017-201-4802
한국교총은 건전한 학급문화를 형성하기 위한 선생님들의 활동을 지원하고 학생들의 글쓰기 능력 향상을 위해 제3회 학급문집경연대회를 개최한다. 참가대상은 전 교원이며 접수마감은 3월 27일까지다. 참가를 원하는 교사는 학생, 학부모, 교사 등이 직접 작성한 다양한 글을 문집(책) 형태로 만들어 1부를 한국교총 교육복지사업팀에 제출하면 된다. 접수처는 서울 서초구 우면동 142 한국교총 교원복지사업팀. 문의=02-570-5562
박균열 서울 청구초 교사는 ‘교사의 수업전문성 영향요인에 관한 구조적 분석’으로 고려대에서 교육학박사학위를 받는다.
김경호 목포대 교수는 최근 한국국공립대 상담사협회 대표 등을 지내며 대학양성평등 교육 이바지한 공으로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서범석 사립학교교직원연금관리공단이사장은 14일 사학연금회관에서 골드만삭스자산운용과 해와투자와 관련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현장경험이 풍부한 수석교사야 말로 겸임교수로 적합한 분들이십니다. 특별전형을 통해서라도 적극 활용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입니다.” 초·중·고 현직 교사를 교육대학원 겸임교수로 초빙하는 방안을 추진 중인 오성삼 전국교육대학원협의회장(건국대 교육대학원장)이 수석교사제를 적극 활용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동안 교육대학원 강의에 학교 현장 경험이 없는 교수들의 이론위주 강의가 많아 아쉬웠다는 오 원장은 주로 교사들인 대학원생과 좀 더 원활한 소통을 위해서는 현장을 잘 아는 경험 많은 교사들을 활용하는 방안을 구상하게 됐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겸임교수는 고등교육법에 의거 해당분야의 전문지식을 인정해 임용 또는 위촉하는 교원이다. 학교별로 계약조건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월 평균 50~100만원 내외의 강의료가 주어진다. 4명의 현장교사를 겸임교수로 계약한 오 원장은 1월 전국교육대학원장협의회총회에서 일부 대학원장들과 논의 해 긍정적인 반응을 확인 하고 최근 회의를 통해 ‘전국 단위 겸임교수 자원 POOL’을 만들어 제도를 확산시키기로 했다. 우수한 교원들과 관심있는 교육대학원 간에 교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창구를 마련함으로써 제도를 정착시키겠다는 것. 운영방안과
강훈식 춘천교대 교수는 지난달 31일 한양대에서 열린 한국과학교육학회 동계학술대회에서 과학교육학회 신진연구상을 수상했다.
김태일 대구명덕초 교장은 최근 영어특활연구, 소규모학교간 교육협력 등에 기여한 공으로제25회 달성교육상을 수상했다.
전택수 한국경제교육학회장은 19일 연세대에서 열리는 경제학공동국제학술대회 일환으로 2008 한국경제교육학회 학술대회를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