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구 의원이 선거운동 중 학교행사에 참가하려다 이를 제지하는 교감에게 폭언을 한 사건이 발생했다. 이에 교총은 재방방지약속과 사과를 요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4일 문화일보 등 보도에 따르면 2일 오전 서울 마포구 S초등학교 김모 교감이 학교 인근 마포평생교육관에서 학부모 100여명과 함께 녹색어머니회 출범식을 준비 중에 바깥에서 선거운동을 하던 정 의원이 비서관 등과 함께 행사장인 강당 안으로 들어오려 하자 김 교감이 “학교 행사이기 때문에 안으로 들어갈 수 없다”며 제지했고, 정 의원은 김 교감에게 “굉장히 건방지고 거만하다”는 등의 폭언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정 의원이 “내가 이 지역 현직의원인데 어떻게 이럴 수 있나. 당신(교감)과 교장을 자르겠다”고 말했다고 목격자의 증언도 함께 보도됐다. 이에 교총은 성명을 통해 “정 의원이 이번 일에 대한 진상을 스스로 밝히고 해당 교감 및 학교, 학부모에 공식사과와 재방방지 약속을 할 것을 촉구한다”며 이를 계기로 정치권이 헌법상에 보장된 교육의 정치적 중립의무 조항을 준수하겠다는 의지를 천명할 것을 요구했다. 한편 교총은 서울교총과 공동으로 이번 사건의 진상을 철저한 조사할 계획이며 이 사건이 사실로
교총은 지난달 26일 교총 지원 대상 교원동호회를 선정 발표했다. 선정된 동호회는 총 65개로 이 중 21개는 올해 신규 선정됐다. 동호회 분야별로는 체육동호회가 22로 가장 많았으며 교과, 미술 동호회가 12곳, 기타 동호회가 19곳을 차지했다. 지원이 확정된 동호회는 앞으로 행사 개최 시 교총 후원명칭을 사용할 수 있으며 교총회장상, 교총회관 사용 우대 등의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동호회원수, 행사계획서, 행사규모에 따라 최대 60만원의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한편 교총은 2008년 지원 교원동호회 중 회세확장에 기여한 동호회는 2009년 재지원이 확정될 경우 그 실적에 따라 지원금을 우대하기로 했다. 이번에 선정된 동호회는 2월 18일부터 3월 15일 기간 동안 신청한 동호회를 대상으로 회원 30명 이상 중 교총 회원이 50%이상인 동호회, 회원구성이 광역시도 단위 이상이며 구체적인 활동계획이 있는 동호회를 선정했다. 2008년 한국교총 지원 교원동호회는 다음과 같다. ▲교과=전라남도초등리코더교육연구회, 부산한새리코더연구회, 서울리코더합주단, 평택교원플루트동호회, 사물놀이연구회울림터, 서울음악교사합창단, 아동문학연구회, English talking
전제현 전 오산고 교장은 25일 남강기념관에서 열린 제18회 남강교육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문흥안 건국대 입학처장이 3월 20일 제주 KAL호텔에서 열린 전국 입학처장협의회 정기총회에서 새 회장으로 선임됐다.
정혜손 한국국공립유치원교원연합회장은 3월 21~22일 대구 인터불고호텔에서 제6회 신규교사 직무연수 개최했다.
한국과학문화재단은 과학기술문화 창달 및 확산을 위해 과학기술기본법에 의해 설립된 재단으로 재단경영 및 사업을 총괄할 이사장을 모집한다. 지원자격은 과학기술문화 분야에 관한 전문적지식과 경험, 기관경영에 대한 경륜과 사회적 덕망, 기관경영에 대한 비전과 리더십을 갖춘 인사다. 제출서류는 추천서, 지원서, 이력서, 기관 운영 및 발전에 관한 소견서,주민등록등본 각 1부씩이다. 서류는 다음 달 10일까지며 직접제출하거나 등기우편으로 보내면 된다.(접수처 : 서울 강남구 역삼로 509 한국과학문화재단 3층 기획예산실) 한편 교총에서 추천을 받고자 하는 인사는 4월 8일까지 우편이나 인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접수문의 : 02-559-3880, 교총추천문의 : 02-570-0632
서울시내 초중등 교원 10명 중 7명은 남교사 할당제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결과는 서울시교육청의 의뢰를 받아 서울교대 박상철 교수팀이 조사한 ‘교원의 양성균형 임용에 관한 교육구성원들의 인식조사’에서 밝혀졌다. 조사에 따르면 지난 해 10월 26일부터 올 2월 29일까지 서울시 소재 초·중·고 교원 1056명과 학부모 1056명, 학생 1056명을 대상으로 ‘남자 교원과 여자 교원의 비율이 다소간 균형있게 유지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하십니까(학생에게는 남자선생님과 여자선생님의 인원수가 비슷하기를 바라는가)’라고 물은 결과 교원의 89.5%와 학부모의 87.1%, 학생의 63.5%가 찬성에 답했다. 또 교원과 학부모 1999명을 대상으로 ‘남교사 할당제 필요성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를 물은 결과 교원의 73.9%, 학부모의 80.6%가 찬성에 응답했다. 이같은 결과에 대해 연구진은 “교내폭력, 안전사고 등 학생의 생활지도에 남교사가 필요하며 학교행정 및 관리업무에서도 여교사가 대부분인 학교에서는 어려움이 있다고 느끼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전국단위 후속연구와 실증적 근거 확인을 위한 보다 심층적인 연구가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한
교총이 공무원·사학연금법 개정과 관련 적극적으로 대처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공무원·사학연금법개악저지특별위원회를 재가동하기로 했다. 교총은 26일 서울 우면동 교총회관에서 열린 이사회에서 “공무원 및 사학연금법이 대폭 손질 돼 개악된다면 교총은 적극적인 대처로 교원들의 피해를 막을 것”이라며 “이를 위해 현재 구성돼 있는 공무원·사학연금개악저지특위를 재구성 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아직 공무원연금개정 정부안이 확정되지 않았고 공노총, 전공련 등이 참여하는 공무원연금개악저지공동대책위원회 활동에도 보조를 맞춰야 하는 만큼 특위구성 및 주요활동계획은 추후 회장단회의에 일임하기로 결정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해 이원희 교총회장은 “연금문제는 공론화가 되면 유언비어도 많아져 선생님들이 불안해하게 되고 또 조직 구성이 늦으면 적시에 대응을 할 수 없는 문제가 있다”며 “교총이 연금법문제만큼은 예의주시하고 있는 만큼 적절한 시기에 대응조직을 구성, 적극적으로 대처 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행정안전부는 15일 대통령 업무보고를 통해 ‘더 내고 덜 받는’구조의 공무원연금법 개정을 6월 국회에 제출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따라 4월 중으로 공무원연금법 개정 정부(안)이
충북교육청은 분필이 필요 없는 첨단 ICT활용 미래형 교실을 올해 30개교에 구축하고 2009년 45개교, 2010년 60개교로 설치학교를 확대하기로 했다. 도교육청은 올해 ICT 활용교육 선도학교를 공모해 초중고 각각 10개교씩을 선정, 3500만원을 지원하고 6월말까지 미래형 교실을 구축토록 할 방침이라고 26일 밝혔다. 이에 따라 ICT활용교육 선도학교는 전자칠판 시스템, 전자교탁, 6인1조의 검색용 컴퓨터 시스템, 6인용 모둠학습용 책상 등이 설치해 수업하게 된다. 또 전자칠판시스템에 포함된 강의 저장용 프로그램을 통해 정규 수업시간에 전개된 수업내용을 저장 후 학교홈페이지 탑재, 동영상 파일 제작 등이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학생들이 독립적 공간에서 개개인의 능력, 수준, 적성에 맞는 학생 중심의 개별교육이 가능하게 돼 자기주도적인 심화보충학습이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충북도내 미래형 첨단교실은 2005년 3개교, 2006년 3개교, 2007년 8개교 등 총 14개교에 설치돼 있다.
전문대학이 2009학년도 입시에 저소득층 학생을 위한 기회균형선발제를 처음으로 도입한다. 또 총 모집인원의 60%를 특별전형으로 뽑으며 수시모집의 경우 90% 이상의 대학이 학교생활기록부만 100% 반영해 학생을 선발한다.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가 25일 2009학년도 입학전형계획 주요 사항을 집계해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내년 전문대 모집인원은 총 30만3202명으로 지난해보다 919명 늘었다. 정원 내 모집과 수시모집 인원은 각각 1.9%, 2.9% 줄었지만 정원 외 모집은 5.4% 증가했다. 이번 발표의 가장 큰 특징은 기회균형선발제 도입으로 전체 1만9511명이 이 제도를 통해 특별전형된다. 전체 특별전형의 27.9%로 농어촌 출신자가 92개 대학에서 9612명,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자가 72개 대학 9899명 등이 선발된다. 이 전형을 통해 입학한 학생 중 일정성적 이상의 학생에게는 정부장학금이 지원된다. 이밖에도 정원 외 전형으로 통해 전문대 및 대졸자 3만2514명, 재외국민 및 외국인 1만694명, 만학도 6367명 등을 뽑는다. 입시전형에서는 그동안 전문대 입학에 가장 큰 변수였던 학생부 성적은 올해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20일 서울 언북초(교장 백승희) 5학년 4반 교실. 불탄 숭례문 동영상을 본 학생들의 얼굴이 다시 한 번 일그러졌다. 수업은 문화유산 보호 관련 특별 수업. 교총이 정한 문화유산 보호 교육주간을 맞아 공개수업이 이곳에서 진행됐다. 학생들은 국보 1호인 숭례문이 불탄 것과 관련해 “경비가 소홀했다”, “전기누전으로 오판했다가 나중에 불이 커졌다” 등 언론보도를 통해 충분히 문제의식을 공감하고 있었다. 수업지도안 집필에도 참가했던 권선태 교사의 수업이 계속 진행되면서 질의와 응답은 이어졌다. “사람들이 왜 숭례문 앞에 국화꽃을 가져다 놨을까요” “아쉽고 허탈한 마음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저도 우리 집에 있는 보물이 없어진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수업은 숭례문 사건에 이어 수원 화성, 낙산사, 불국사 다보탑 등 화재나 자연과 도굴에 의해 훼손되고 있는 전국의 문화재를 보며 느낌을 발표했고, 이어 대책과 각오에 대해 모둠별 토론과 조별 발표순으로 수업은 진행됐다. 서은영 학생은 “문화재는 우리 것이 아니라 아끼고 보살펴 후손에게 물려줘야하는 것을 알게 됐다”며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뿐만 아니라 문화재 주변에서 다양한 행사를 전개해 관심을 높이는 기회가 많아졌으면
강영중 대교그룹 회장은 14일 오후 3시 서울 여의도 스카우트회관에서 제14대 한국스카우트 총재 취임식을 개최했다.
하용호 경북교총 사무총장과 김한석 서울교총 사무총장은 최근 열린 전국시도교총사무총장협의회 총회에서 각각 회장과 총무에 선임됐다.
이성우 국민대 총장은 14일 오전 11시 교내 콘서트홀에서 취임식을 갖고 제9대 총장에 취임했다.
박종구 교과부 제2차관은 19일 세르지우 까브라우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주 주지사 일행의 예방을 받고 양국의 교육 및 과학기술 분야 협력 증진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