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25 (목)
하윤수 한국교총 회장(앞줄 오른쪽)을 비롯한 교총 간부들은 경자년 새해를 맞아 2일 오전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참배 하며 대한민국 교육 발전을 위해 신명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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