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19 (금)
서울시 초·중·고 학교운동부지도자 약 839명은 5일 오후 서울 서초구 방배동 서울시교육청교육연수원 우면관에서 '역사와 미래를 잇는 체육 100년 인권을 존중하는 학교운동부 비전 선포식'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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