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4.23 (월)

  • -동두천 9.6℃
  • -강릉 8.1℃
  • 서울 9.0℃
  • 대전 11.9℃
  • 대구 10.2℃
  • 울산 10.8℃
  • 광주 15.1℃
  • 부산 11.8℃
  • -고창 15.3℃
  • 제주 19.9℃
  • -강화 9.3℃
  • -보은 10.8℃
  • -금산 11.4℃
  • -강진군 14.1℃
  • -경주시 10.3℃
  • -거제 12.5℃
기상청 제공

포토뉴스

순천선혜학교, 장애인의 날 기념 ‘명랑 운동회’ 개최

선혜교육 가족 명랑운동회’ 개최

 

전남 순천선혜학교(교장 정미숙)는 제38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기 위하여 이틀 앞선 4월 18일 ‘선혜교육가족 명랑운동회’를 운동장에서 개최했다.

 


학생, 학무모는 흰색 티셔츠를 입고 하나된 모습을 보이며 청팀과 홍팀으로 입장, 대회장의 개회 선언과 장영길, 전다복 학생의 선서를 시작으로 열띤 응원과 경기에 참여했다.

 

올해 열린 ‘선혜교육 가족 명랑운동회’는 기존의 의례적인 행사와 다르게 사전 연습 없이 당일에 주어진 만보기, 색판 뒤집기, 볼풀 게임, 봅슬레이 등의 색다른 경기가 전문 진행자에 의해 펼쳐졌고, 학생, 학부모, 교직원 모두가 참여하는 풍선게임을 통해 체력 증진과 함께하는 교육 공동체의 모습을 보여줬다.

 

이날 운동회에 참가한 학부모 김○○는 “학교 측이 운동회를 위해 신경을 많이 쓰신 것 같다. 평소 자녀와 함께 몸으로 부딪히며 운동하기 어려운데 덕분에 아이도, 저도 땀 흘리며 놀이하는 시간을 가졌다. 애써주신 교장선생님과 선생님들께 정말 감사드린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3시간 가량 진행된 명랑운동회는 모두가 함께하는 박 터트리기를 끝으로 폐회를 선언하고, 전체 기념 촬영을 가졌다.  올해 3월 본교에 부임한 정미숙 교장은 “이전까지 해오던 청군, 백군의 경쟁·대결 구도의 운동회를 벗어나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 선혜교육 가족 모두가 함께 참여하여 웃으며 즐길 수 있는 명랑한 놀이 한마당이 되었다. 앞으로도 선혜교육 가족이 더불어 함께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