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0.24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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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직대비

[행정실무] 심층면접 실전 문제

지난 호에서는 심층면접에 임하는 형식적인 면을 다루었다. 이번 호부터는 심층면접의 내용 즉, 실전 문제와 예시 답안을 제시하고자 한다. 심층면접은 일반적으로 구상형과 즉답형으로 구성되어 있다. 구상형은 면접실에 들어가기 10분 전에 문제를 미리 보고 생각한 후 답변하는 것이고, 즉답형은 면접실에 들어간 다음 면접관의 질문에 답변하는 형식이다. 최근에는 질문의 명확성과 시험의 객관성 보장을 위해 시행 교육청과 시행 연도마다 면접관이 직접 질문을 하거나, 면접자 책상 위에 놓인 질문지를 읽고 답하거나, 질문과 질문지를 둘 다 사용하는 등 형식을 다양하게 변화시키고 있다.

[구상형 예시 문제]
※ 다음 <자료 1>, <자료 2>를 읽은 후 분석 결과를 3가지로 설명하고, 바람직한 교육전문직의 자세 3가지를 제시하라.


<자료 2> 교단 일기
오늘은 정말 짜증났다. 수업 중에 갑자기 정오까지 업무를 보고하라는 지시를 받았다. 수업에 지장을 받으면서까지 이렇게 독촉해야 하는지 궁금했다. 보고 양식도 난해하다. 교육청에 전화했더니 담당 장학사도 생뚱한 목소리로 “새로 업무가 바뀌어서 아직 잘 모르겠다”는 어이없는 답변을 한다. 학기마다 왜 업무 담당자가 바뀌는지 그 까닭을 모르겠다. 교육청은 말로는 학교를 지원한다고 하면서도 정작 무엇을 지원하는지 알 수 없다. 내가 생각하기론 교사를 감독하기만 좋아하는 것 같다.

[구상형 채점 기준]
이러한 문제가 출제되면 면접관은 다음과 같은 채점 기준표를 가지고 채점한다.

유용한 Tip
● 평가 준거 ①, ②, ③, ④는 자료 해석 능력이고 ⑤, ⑥, ⑦은 바람직한 전문직의 자세이다.
● 채점 기준은 위의 표와 같이 분석적으로 제시되지만, 실제에서는 총괄적으로 평가된다.
● 비록 정확한 답이 아닐지라도 유사답안이 폭넓게 인정된다.
● 일단 이야기만 하더라도 50~60점은 준다.

[즉답형 예시 문제① 및 채점 기준]
교사시절에 다른 사람을 배려했던 경험과 봉사했던 경험 중 가장 기억에 남은 일을 각각 이야기하고, 이를 바탕으로 교사들의 배려와 봉사 정신을 북돋을 구체적 방법을 3가지 제시하시오.


[자세한 내용은 월간 새교육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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