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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해서 너무 신나요!
이효상 hyo@kfta.or.kr
등록 2015.12.18 13:3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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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전 서울의 일부 초등학교가 겨울방학에 들어갔다.
서울한서초 최재인 교장은 전교생이 모인 방학식에서 "계획성 있는 방학이 되길 바란다"며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만나자"고 말했다.
학생들은 "가족과 영화를 보고 싶어요", "할머니집에 가서 맛있는 거 많이 먹고 싶어요", "놀이공원도 가고 스키장도 가기로 했어요" 등 저마다의 소박한 소망을 이야기하며 행복해했다.
이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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