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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량'교과위 되려나
이동주 leedj@kfta.or.kr
등록 2010.06.19 00:4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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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대 국회 후반기를 맞아 새롭게 진용을 갖춘 교과위가 18일 오전 첫 전체회의를 열고 초등 성폭행 대책 등 현안 심의에 들어갔다. 이날 의원들은 생산성 있는 상임위를 만들어 가자고 다짐했다.
안병만 교과부장관이 제291회 교과위 전체회의에서 초등생 성폭력 관련 대책 및 민노당 가입교사 징계 등에 대해 현안보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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