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각한 취업난 속에서도 근로조건이 열악한 3D업종은 구인난을 겪듯이 요즘 각 학교 운동부는 선수 부족으로 큰 고심을 하고 있다. 얼마나 우스운 일인가? 국가대표 선수들이 메달을 딸 때만 환호성을 지르며 애국자가 될 것이 아니라 어린 선수들이 마음 놓고 운동할 수 있도록 좋은 여건을 마련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빨리 동면에서 깨어나 미래 우리나라 체육의 주춧돌이 될 어린 선수를 위한 일이 무엇인가 눈을 크게 뜨고 찾아봐야 할 것이다. 학교는 지금 동면에서 깨어났는데 학교체육 지원금액은 깊은 잠에 빠져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 어린 선수들을 지도하는 각급 학교의 체육담당 선생님들께 박수라도 힘껏 쳐준다면 더 힘이 날 것이다.

출발선에 모인 선수들

출발 직전

출발

초등부 1위 선수

진천의용소방대 자원봉사자들이 제공한 따뜻한 차를 마시며 추위를 녹이는 4학년 꼬마선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