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 10명 중 9명 “행정업무 과도하다”

교총 ‘행정업무 경감 설문조사’

몰카 단속에 정수기 관리까지
교육활동 관계없는 업무 많아
자괴감 주는 일상적 교권침해

“표준안 등 직무 기준 만들고
행정전담 인력 추가 확충해야”

2021.07.07 17:31:32

구독 문의 : 02) 570-5341~2 / 광고 문의: 042-824-9139(FAX : 042-824-9140 / E-mail: sigmund@tobeunicorn.kr)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 등록번호 : 서울 아04243 | 등록일(발행일) : 2016. 11. 29 | 발행인 : 여난실 | 편집인 : 여난실 | 주소 : 서울 서초구 태봉로 114 | 창간일 : 1961년 5월 15일 | 전화번호 : 02-570-5500 | 사업자등록번호 : 229-82-00096 | 통신판매번호 : 2006-08876 한국교육신문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