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CE와 함께하는 교육 홍보대사' 발대식

2026.07.06 07:44:36

교사 19명 위촉…교육정책 현장 소통 강화

한국교육과정평가원(KICE)이 교육정책과 연구·사업 성과를 교육 현장에 보다 친근하게 전달하기 위해 교사 홍보대사를 위촉했다.

 

평가원은 3일 서울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서울 명동에서 'KICE와 함께하는 교육 홍보대사' 발대식(사진)을 열고 청원고 김미선 교사를 비롯한 교사 19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KICE와 함께하는 교육 홍보대사'는 정부 교육정책에 따른 평가원의 연구·사업 추진 성과에 대한 현장 이해도를 높이고 국민 수용성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평가원은 교사뿐 아니라 학생, 학부모 등 다양한 교육주체를 홍보대사로 위촉해 교육정책과 연구 성과를 현장 관점에서 쉽고 설득력 있게 전달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함께 교사 홍보대사의 구체적인 역할과 운영 방향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교육 현장과 정책을 잇는 소통 창구로서 홍보대사의 역할과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김문희 원장은 "교육정책과 연구 성과가 학교 현장에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되기 위해서는 현장의 목소리를 가장 잘 아는 교사들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홍보대사들이 교육 현장과 평가원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백승호 기자 10004ok@kft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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