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총 등 "故 서이초교사 순직인정하고 제도 개선하라"

100개 교원단체 기자회견

교무일지·동료 증언 등 자료 많아
공무상재해에 따른 순직 마땅해

교원 순직인정 비율 극히 낮아
관련 당국 즉시 제도 보완해야

2024.02.20 15:58:27
스팸방지
0 / 300

구독 문의 : 02) 570-5341~2 광고 문의: sigmund@tobeunicorn.kr ,TEL 042-824-9139, FAX : 042-824-9140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 등록번호 : 서울 아04243 | 등록일(발행일) : 2016. 11. 29 | 발행인 : 강주호 | 편집인 : 강주호 | 주소 : 서울 서초구 태봉로 114 | 창간일 : 1961년 5월 15일 | 전화번호 : 02-570-5500 | 사업자등록번호 : 229-82-00096 | 통신판매번호 : 2006-08876 한국교육신문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