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예성여고. 선비문화 수련 수업 실시

2024.12.27 10:34:50

바른 품성으로 미래를 선도하는 창의적인 예성인
지역사회에서 신뢰받는 학교

 

충북 충주예성여고(교장 정문희)는 24일 1학년을 대상으로 선비문화수련 수업을 실시하였다. 7명의 지도위원이 '선비문화 실천의 길', '나를 깨우쳐 줄 퇴계선생', '예절의 향기는 천리를 간다'를 주제로 각 교실에서 실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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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예성여고는 1981년도에 설립하여 40회 졸업생 184명을 포함하여 총 1만3715명을 배출한 충주의 명문교이다. 1992년도에는 축구부를 창단하였고, 2005년에는 전국 100대 교육과정 최우수학교 대상을 수상하는 등 뛰어난 교육 실적을 올린 학교로 지역사회에서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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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비전은 '바른 품성으로 미래를 선도하는 창의적인 예성인'이며, 교육목표는 '맞춤형 교육과 존중하는 학교문화 조성으로 미래학교 만들기'로 전 교직원이 교육에 열정적인 분위기이다.

 

정문희 교장의 학생 독서 지도에 대한 열정은 대단하다. 이런 노력의 결과 올해도 서울대 의대 합격생을 배출하였다고 전한다.

 

선비수업 준비를 위하여 들어서자 마자 산타클로스 복장을 한 분이 '행운을 축하합니다'라는 글귀가 새겨진 조그만 선물을 준비하여 지도위원들에게 전했다. 지금까지 학교에서 이런 이벤트를 경험한 적이 없었기에 신기하게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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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학생들에게도 깜짝 준비로 실시하였다니 아이디어가 놀랄만하다. 학생과 교직원 모두가 소통하고 즐거운 생활을 하는 곳이 학교여야 한다는 것을 잘 보여주었다.

김광섭 교육칼럼니스트 ggs19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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