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지방법 개선은 학력신장의 첫걸음"

● 서울동부교육청 학력평가 통지양식 전시회
교사 '영역별 단계형', 학부모 '점수 제시형' 선호
현 '서술형'은 모호한 표현으로 학력측정 어려워
선진국 영역별·단계별 체크리스트 평가 많이 해

2004.12.14 11:06:00

구독 문의 : 02) 570-5341~2 광고 문의 : wks123@tobeunicorn.kr, TEL: 1644-1013, FAX : 042-824-9140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 등록번호 : 서울 아04243 | 등록일(발행일) : 2016. 11. 29 | 발행인 : 강주호 | 편집인 : 김동석 | 주소 : 서울 서초구 태봉로 114 | 창간일 : 1961년 5월 15일 | 전화번호 : 02-570-5500 | 사업자등록번호 : 229-82-00096 | 통신판매번호 : 2006-08876 한국교육신문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