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n sibi’ 자신만을 위하지 않는 이타적 존재를 위하여

우리는 계속(ing)해서 치료(heal)를 받아야 하는, 매일 힐링(healing)이 필요한 ‘병든 사회’에 살고 있다. 우리에게 필요한 항생제는 무엇일까? 그것은 아마도 ‘인간됨’을 실현시켜줄 수 있는 문학ㆍ역사ㆍ철학의 자유교양교육(liberal education)일 것이다.

2015.05.01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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