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결정하고 책임지는 ‘성주체성’ 길러주자

청소년 성행동에 대해서는 이제 현실적이며 미래지향적인 새로운 관점이 요청된다. 그것은 청소년 성에 대한 객관적, 과학적 인식의 토대위에 시대정신을 담아야 하며, 교육적 가치가 구현되는 것이어야 할 것이다. 필자는 이를 청소년 성주체성의 확립(sexual subjectivity)이라고 한다.

2007.06.01 09:00:00

구독 문의 : 02) 570-5341~2 광고 문의 : wks123@tobeunicorn.kr, TEL: 1644-1013, FAX : 042-824-9140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 등록번호 : 서울 아04243 | 등록일(발행일) : 2016. 11. 29 | 발행인 : 강주호 | 편집인 : 김동석 | 주소 : 서울 서초구 태봉로 114 | 창간일 : 1961년 5월 15일 | 전화번호 : 02-570-5500 | 사업자등록번호 : 229-82-00096 | 통신판매번호 : 2006-08876 한국교육신문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