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교육청 한자 교육 지원 조례안’ 교육위원회 심사 통과

서대현 의원 발의
한자 모르는 학생 늘어나
'우리말을 바르고 정확히 쓰기 위해서는 한자 교육' 필요성 강조
'어휘력과 문해력 향상'에 긍정적인 영향 기대감 고조

2025.03.13 13:40:40

구독 문의 : 02) 570-5341~2 광고 문의: sigmund@tobeunicorn.kr ,TEL 042-824-9139, FAX : 042-824-9140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 등록번호 : 서울 아04243 | 등록일(발행일) : 2016. 11. 29 | 발행인 : 강주호 | 편집인 : 김동석 | 주소 : 서울 서초구 태봉로 114 | 창간일 : 1961년 5월 15일 | 전화번호 : 02-570-5500 | 사업자등록번호 : 229-82-00096 | 통신판매번호 : 2006-08876 한국교육신문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