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哲學)은 처락(處樂)이다” <1> 19세기 Kant가 현대인에게 주는 ‘지혜’

어느 방송국의 ‘젠틀맨’이라는 프로그램을 보고 있노라면 잊고 지냈던 ‘도덕적 정의감과 의무감’이 슬며시 되살아난다. 19세기 위대한 철학자 칸트는 ‘정언명법(모든 사람들에게 언제나 타당한 정언적 명령)’을 통해 현대인들이 아주 불충분하게 실천으로 옮기고 있지만 우리 사회에 꼭 필요한 많은 도덕법칙에 대한 지혜를 알려주고 있다.

2014.05.01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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