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38%, ‘성공요소 1순위는 공존지수’

2004.12.06 10:10:00

상당수 대학생들은 다양한 지수 가운데 현대 사회의 성공요소 1순위로 ‘NQ’(Network Quotient. 공존지수)를 꼽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6일 취업포털 파워잡과 대학 매거진 씽굿에 따르면 최근 대학생 632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현대사회에서 성공하기 위해 가장 필요한 지수를 묻는 질문에 인맥이나 인간관계 활용능력인 ‘NQ’를 꼽은 응답자가 37.8%로 집계됐다.

다음으로는 SQ(사회성지수) 32.4%, CQ(창조성지수) 19.8%, IQ(지능지수) 4.3%, MQ(도덕성지수) 2.8%, EQ(감성지수) 1.4% 등의 순이다.

인생에서 차지하는 인맥의 중요성을 묻는 질문에는 ‘매우 중요하다’가 69.0%, ‘다소 중요한 편’이 22.5%를 각각 차지했으며, 83.1%는 ‘인맥형성을 위해 노력하는 편’ 또는 ‘적극적으로 노력한다’고 답했다.

이들은 이밖에 ‘NQ’가 가장 높을 것으로 보이는 기업인은 삼성 이건희 회장(30.7%), 현대기아차 정몽구 회장(21.2%), 다음 이재웅 회장(14.1%) 등의 순으로, 가장 맺고 싶은 인맥집단으로는 ‘기업 CEO’ 39.4%, ‘의사’ 13.0%, ‘전문직 종사자’ 9.7%, ‘검사․변호사’ 8.6%, ‘정치인’ 7.8% 등의 순으로 각각 꼽았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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