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10살이 되면 부모는 토론을 준비하라
(이현수 지음, 김영사 펴냄, 236쪽, 1만 4000원)
인지발달 단계상 열 살은 뇌가 폭발적으로 성장하며 사고력이 발달하는 시기다. 그만큼 독립심, 나쁘게 말하면 반항심과 감정 기복이 심해진다. 이 책에서 말하는 토론은 자녀의 지적 향상보다는 소통을 위한 방법이다. 사춘기 자녀의 자립 욕구를 존중하면서 부모의 입장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저자의 노하우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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