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폭력 실태조사 실효성 문제 알면서도 수년째 방관

안민석 의원 "학교판 DP, 가··피해자 구분 못해 학교폭력 잠재적 위험성 심각
시도교육청, 학교폭력 신고 5만2336건 중 후속조치는 1864건으로 3.6% 뿐
어려운 조사문항, 교원업무 부담 증가와 학생 설문참여 피로도 증가
전북교육청은 자체 문항 개발, 대표적인 부실행정 학폭 실태조사 개선 필요

2021.10.20 15:02:57

구독 문의 : 02) 570-5341~2 / 광고 문의: 042-824-9139(FAX : 042-824-9140 / E-mail: sigmund@tobeunicorn.kr)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 등록번호 : 서울 아04243 | 등록일(발행일) : 2016. 11. 29 | 발행인 : 여난실 | 편집인 : 여난실 | 주소 : 서울 서초구 태봉로 114 | 창간일 : 1961년 5월 15일 | 전화번호 : 02-570-5500 | 사업자등록번호 : 229-82-00096 | 통신판매번호 : 2006-08876 한국교육신문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