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총 “학교폭력 예방 및 대책 특별위 구성, 대책 마련할 것”

최근 잇따른 학폭 사건에 깊은 애도
철저한 조사를 통해 원인 규명해야
교육계, 학폭 예방·근절 노력 필요해
“교육부는 학폭 사안에 침묵 말아야”

2021.07.19 16:08:57

구독 문의 : 02) 570-5341~2 / 광고 문의: 042-824-9139(FAX : 042-824-9140 / E-mail: sigmund@tobeunicorn.kr)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 등록번호 : 서울 아04243 | 등록일(발행일) : 2016. 11. 29 | 발행인 : 여난실 | 편집인 : 여난실 | 주소 : 서울 서초구 태봉로 114 | 창간일 : 1961년 5월 15일 | 전화번호 : 02-570-5500 | 사업자등록번호 : 229-82-00096 | 통신판매번호 : 2006-08876 한국교육신문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