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의 날을 맞아 수현유치원(원장 이귀열)이 12~14일 교원 존중과 감사의 마음을 나누기 위한 『마음을 전하는 감사나무』를 운영하며 따뜻한 교육공동체 문화 조성에 나서고 있다.
이번 행사는 최근 교육 현장에서 교원 존중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는 가운데, 유아와 학부모가 함께 교사에 대한 감사와 존중의 마음을 표현하며 건강한 교육공동체 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마련되고 있다.
유치원 현관에 설치된 감사나무에는 유아와 학부모가 선생님께 전하고 싶은 감사와 응원의 메시지를 직접 적어 걸며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있다.

“선생님 사랑해요”, “항상 웃으며 반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아이를 따뜻하게 보살펴 주셔서 고맙습니다” 등 정성 어린 한마디가 감사나무를 풍성하게 채우며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특히 오는 5월 15일 스승의 날에는 감사나무를 교직원들에게 공개하는 시간을 마련해, 교육공동체가 함께 전한 감사의 메시지를 나누고 교직원들의 노고에 대한 존중과 응원의 마음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평소 아이를 위해 애써주시는 선생님들께 감사한 마음은 늘 있었지만 직접 표현할 기회가 많지 않아 늘 아쉬웠다”며 “이번 감사나무를 통해 아이와 함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더욱 뜻깊고 감사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귀열 원장은 “교사는 아이들의 성장 과정에 늘 함께하며 따뜻한 울타리가 되어주는 존재”라며 “이번 감사나무가 교육공동체 모두가 서로를 존중하고 응원하는 문화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수현유치원은 앞으로도 존중과 배려를 바탕으로 교사와 학부모, 유아가 함께 성장하는 건강한 교육공동체 조성을 위한 다양한 소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