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잇백(it bag)’을 위해 혁명적 쿠데타를 일으키자.

"철학(哲學)은 처락(處樂)이다."

쟈크 데리다(Jacques Derrida)의 해체주의 이야기





쟈크 데리다(Jacques Derrida)의 해체주의 전략은 어떤 고정된 중심을 거부하고 새롭고 긍정적으로 재구성하려는 것이다. 따라서 ‘해체’는 무엇인가를 없애버려 무화(無化)시키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의미의 창조가 이루어지는 창조 작업이다. 그런 의미에서 기존의 사고 틀에 ‘매몰되었던 나’를 해체하여 ‘나만의 나’가 되어보자. 나의 끊임없는 성장을 위해 혁명적 쿠데타를 일으켜보자.

2014.09.01 09:00:00

구독 문의 : 02) 570-5341~2 광고 문의 : wks123@tobeunicorn.kr, TEL: 1644-1013, FAX : 042-824-9140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 등록번호 : 서울 아04243 | 등록일(발행일) : 2016. 11. 29 | 발행인 : 강주호 | 편집인 : 김동석 | 주소 : 서울 서초구 태봉로 114 | 창간일 : 1961년 5월 15일 | 전화번호 : 02-570-5500 | 사업자등록번호 : 229-82-00096 | 통신판매번호 : 2006-08876 한국교육신문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