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료타 선생님>선생님들께 보내는 만화같은 응원가

‘여러 가지로 덜거덕 소리가 나긴 하지만, 학교도 아이들도 다 괜찮다. 우리집 아이들을 바라보면 저절로 한숨이 나오지만, 나는 스스로를 그렇게 달랬습니다. 이 소설은 언제나 문제점만을 지적당하며 동네북 노릇을 해야 했던 교육 일선의 교사들과 아이들에게 보내는 조금 긴 응원가일지도 모릅니다.’ - 작가의 말 中

2010.07.01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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