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룡, 역사, 자연이 공존하는 당항포관광지

우리나라에서 ‘공룡’하면 맨 처음 떠오르는 곳이 바로 경남 고성이다. 지난 6월 막을 내린 ‘2009 경남 고성 세계공룡엑스포’에도 170만 명이 넘는 사람이 다녀갔다. 세계 3대 공룡발자국 화석산지인 고성이기에 ‘공룡’이 주목받는 것은 당연한 일이지만 사실 그것은 고성의 많은 볼거리 중 하나일 뿐이다. 특히 세계공룡엑스포가 열린 고성 당항포관광지에는 공룡 외에도 역사와 자연을 함께 느낄 수 있는 다양한 볼거리가 한데 모여 있다.

2009.08.01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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