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두는 경제보다 공평과 정의

중국정부는 공정을 강조하고 있지만, 사회가 공정하다고 믿는 중국인은 많지 않다. 양극화가 사회문제가 되자 복지·경제민주화가 화두가 된 우리나라와 다르지 않다. 후진타오 주석이 내세운 민생발전 3단계인 ‘공평촉진’은 과연 성공 가능할까.

2012.09.20 16: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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