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꾸밈보다 진정성을 원한다

진짜처럼 보여 믿었건만 아무런 기능도 약효도 없는 가짜. 어찌 식·약품만 그러하랴. 교육의 수장들조차 그럴듯하게 자리만 차지하고 있는 것을! 빛 좋은 개살구처럼 좌판에 온갖 교육정책을 늘어놓고 호객을 하는 것과 다르지 않다.

2012.05.17 18:3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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