⑤ 궁궐일보, 오늘의 뉴스는?

‘기별’이라고도 불렸던 조보는 국가에서 발간하는 관보로, 사람이 직접 써서 만든 필사(筆寫) 신문이었다. 태조 때부터 춘추관 사관이 전날 저녁에서 그 날 아침까지 반포된 국왕의 명령과 결재 사항, 견문록을 한문과 이두로 기록, 각 관청에 보냈다.

2007.05.21 08:5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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