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etsche: 초인(Ubermensch)을 꿈꾸며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 Also Sprache Zaratustra





‘누군가가 되려고 하지 말라.’ 최근 CF 속에 등장하는 카피문구는 니체의 ‘신은 죽었다’라는 말과 통한다. 우리는 누구의 노예도, 소유물도 아니다. 나를 올가미에 넣어 끊임없이 규정하려는 ‘누군가’를 몰아내고 자유로워져야 한다. 그래야만 내 삶의 주인으로서 진정한 자유를 향유하며 행복해질 수 있다.

2014.10.01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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